
안녕하세요 언포드 스퀘어입니다지난해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의 지도 아래 Space X Project가 성공하면서 민간인들의 우주 진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태양계의 구성에 대해 영어로 표현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태양:Sun모두 매우 잘아는 Sun! 태양계의 중심에 태양과 거리가 가까울수록 온도가 높아져 인류가 살기 어려운 조건입니다.
태양이 영어로 Sun이라고 하는 것은 아시겠지만, Solar도 태양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정확하게는태양의,태양열을나타내는형용사이고명사입니다.
태양계는 영어로 Solar system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최근 국내에서 미래 에너지로 투자하고 있는 태양열 에너지는 Solarenergy 라고 합니다.
수성: Mercury

수성 한자로는 물의 행성이지만 사실 태양계 행성 중에서는 태양과 가장 가깝고 지구에 비해 온도가 매우 높은 행성이에요.기온이 평균 117도C에서 최고 427도C까지 올라간다고 하니 확실히 물의 별은 아니겠죠?
영문명 Mercury는 그리스 신화의 헤르메스 신의 로마식 명칭 Mercury에서 따왔다고 합니다.(정확히는 로마식 명칭 Mercurius의 영어식 표기가 Mercury) 수성은 태양에 가장 가까운 만큼 공전 주기가 가장 빠르기 때문에 과거 지구에서 관찰할 때 어떤 행성보다 이동 속도가 빠르고 신속하게 움직이는 전령의 신 헤르메스에게 붙여졌습니다.
금성: Venus

금손이는 영어로 Venus라고 합니다Venus는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의 로마식 명칭 비너스에서 따온 이름입니다.지구에서는 밤늦게까지 관측이 가능하며 밝게 빛나기 때문에 그 아름다움과 밝기를 의미하기 때문에 한국에는 샛별, 영어로는 Venus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지구 : Earth

지구만 그리스 신화에 일명칭이 아닌 이유는 과거에는 지구가 중심이고 태양과 다른 천체를 일종의 신으로 여겼기 때문이죠.또한 최초의 신이자 대지의 신 가이아를 의미하는 대지의 Earth를 사용했다는 설도 있습니다.
화성:Mars 화성은 인류 이주 계획의 첫 대상이 되는 행성으로 유명합니다.그 이유는 태양계 행성 중 지구에 가까울 뿐만 아니라 그래도 지구와 기온이 비슷하기 때문입니다.사실 사람이 살기에는 너무 춥고 산소량이 희박해서 현재로선 이주가 불가능한 행성입니다.
여담으로 테슬라와 Space X의 CEO 일론 머스크는 기온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핵폭탄을 터뜨려 화성의 기온을 높이자는 아이디어를 냈다고 합니다.
화성은 표면이 산화철(녹슨 철)로 인해 붉어 보이기 때문에 마치 핏빛으로 물든 전쟁터를 연상시키며 로마의 전쟁신 아레스의 로마식 명칭 Mars의 이름을 따오고 있습니다화성은 두 개의 위성을 가지고 있는데 그 이름은 포보스(Phobos)와 데이모스(Deimos)입니다두 위성 포보스와 데이모스는 Mars의 두 아들 이름으로 화성의 위성으로 잘 어울리는 이름이군요.
소행성대: Astroid Belt

소행성대 Astroid Belt은 불별과 목성 사이에 존재하는 소행성 구역입니다.이 소행성대에는 수백만 개의 소행성이 존재한다고 하는데 소행성대는 정식 행성은 아니지만 태양계에서 상당히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포함시켜 보았습니다 🙂
목성: Jupiter

목성은 태양계 행성 중 가장 큰 행성이기 때문에 신들의 왕 제우스의 이름을 따서 Jupiter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Jupiter라는 이름이 붙여지는 행성의 구체적인 크기 차이를 정확히 알 수 없어 목성이 가장 큰 행성인지 몰랐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이름을 붙인 것을 보면 상당한 수준의 통찰력이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토성: Saturn

토성 고리로 가장 유명한 토성은 영어로 Saturn이라고 부릅니다Saturn은 그리스 신화를 어느 정도 아는 사람들에게도 다소 생소한 이름이지만 시간의 신이자 제우스의 아버지 크로노스의 로마식 명칭이 Saturn입니다.이어서 나오는 천왕성의 이름이 Uranus (우라누스)이고 크로노스의 아버지인 것을 보면 일부러 Jupiter-Saturn-Uranus 삼대를 나열해 설정한 것 같기도 합니다.
천왕성 : Uranus가 옥과 같은 사진으로 유명한 천왕성은 Uranus라고 부르는데 위에서 말한 것처럼 제우스의 할아버지인 우라노스의 명칭을 그대로 가져온 것입니다.
천왕성은 크기도 상대적으로 작아서 발견이 비교적 최근이지만 천왕성을 발견한 학자들은 당시 영국 왕의 이름을 따서 게오르기움 시두스라는 이름을 붙이려 했으나 학계의 반발로 이전에 발견되어 이름이 붙여진 Jupiter와 Saturn에 이어 반강제로 Uranus가 되었다는 슬픈 스토리가 있습니다
해왕성: Neptune 바다처럼 푸른 별이라고 해서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로마식 명칭 Neptune이라고 지었습니다.실제로 해왕성이라는 한자 명칭 또한 포세이돈을 한자로 바다의 왕으로 번역하여 붙인 이름입니다.
명왕성이 정식 행성에서 철수하여 태양계의 마지막 행성이 되었지만, 실은 아직 가지가 너무 멀어 제대로 된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해왕성의 내핵이 액화된 다이아몬드로 되어 있다는 연구가 발표되기도 했습니다.그게 사실이라면 보물별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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