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몽강의추천] 김단웹 HTML, CSS 8시간 강의 (카페24 강의)

회사에서 지난해 하반기에 갑자기 홈페이지 관리를 담당하게 되고, 블로그와 알리바바를 한 경험으로 단순히 제품을 올릴 수밖에 없었다.레이아웃 및 각종 설정을 수정하고 싶어서 홈 페이지의 호스팅 사이트에 문의하면 모두 HTML태그에 보냄으로써 잘못되고 만지고 홈페이지가 이상하지 않을까 두려워서 언급하지 않았다.(중학교 때 컴퓨터 선생님이 다른 것 없이 듣는다고 한 그 수업이 바로 HTML수업이었다 일을 떠올려TT)정말 제대로 홈페이지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CSS, HTML이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알아야 하는 것을 깨달았다.그렇지 않으면 정말 사소한 것도 5만원, 10만원을 주고 외주 업체에 맡겨야 한다.나중에 안 것은 CSS와 HTML은 프로그래밍 언어에도 들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백업의 개념?아무튼 회사에 이 부분을 보고하고 고맙게도 회사에서 HTML, CSS교육을 조사하겠다고 하길래, Kmong에서 이 부분의 전문가에 연락하고 원 데이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회사의 입장은 당연히 이거

그래? 이 수업을 들으면 홈페이지를 다 관리할 수 있지?그러면 수업을 듣게 해줄 테니 앞으로 모든 홈페이지 관리를 다 네가 하고 외주 주는 일은 절대 없도록 해야 해?나중에 깨달은 것은 원데이에서 절대 부처님이 하신 수업이었던 흐흐흐 선생님도 이거 하루아침에 절대 배울 수 없다고…전문가들도 6개월동안 학원을 열심히 배워서 터득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사실 거미 전문가 한 번 크게 데인 적이 있어서 걱정과 고민이 많았다.회사 제품 홍보 영상 외주를 맡긴 불쾌한 경험을 한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정말.. 게다가 제가 일주일에 걸쳐 비교하고 또 비교해서 쓰지 않아서 진행한 사람이었는데, 워낙 실망스러운 태도와 결과를 보여줬기 때문에 거미에서 새로운 전문가 알아본다는 게 너무 부담스러웠다.하지만 김단웹이라는 분이 카페24 관리 전문에 웹디자인 경력도 많고, 커먼 리뷰가 좋아서 지난해 10월부터 계속 컨택을 했는데 회사 프로젝트로 홈페이지 관리가 막혀 바로 수업을 듣지 못했다.

거의 2~3번 연락드렸는데 솔직히 번거로우시겠지만 그때마다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저희가 홈페이지에 구축하길 원하는 기능을 교육해주신다고 하셔서 이분을 선택! 하지만 막상 수업을 시작하니 멘붕이 되어버렸다….이게 뭘까…?

이렇게 컨트롤+시프트+I를 누르면 그 페이지를 구성하는 HTML과 css가 나오는데 거기서 임의로 설정할 수 있었다.. 지금 포스팅하고 있는데 실패한 것 같아.이제 기억이 안 나.ㅠ_ㅠ그 전날 벼락치기로 유튜브 카페 24html 강의를 들었는데

그래도 굉장히 미지의 세계였다. 완전 멘붕이었는데 선생님도 멘탈붕괴하셨다.우리가 공부해야 한다는 범위는 우리가 하루에 습득할 수 있는 범위 밖의 내용이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려주셔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이었다.김단 웹강사는 침착하게 어떤 것을 바로 가르칠 수 있고 어떤 것은 할 수 없는지 구분돼 하루 안에 습득할 수 있는 것을 알려주고, 그렇지 않으면 스스로 원리를 이해하고 검색하면서 나중에 찾을 수 있도록 그런 방식으로 알려주는 방향으로 잡아줬다.그리고 생활코딩이라는 유튜브 채널도 추천해주셨는데 이제 여기서 코딩을 공부해보려고 한다.내가 개발하고 싶은 앱이 있는데 여기서 코딩을 조금씩 배워 나만의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보자.그리고 나인투식스가 그리워하는 물회~~한사바리해요~ 커피도 마시면서 프리랜서와 직장인의 장단점에 대해 열심히 토론할 수 있었던 디지털 노마드와 프리랜서를 꿈꾸는 저로서는 강사님이 너무 멋지고 부러웠지만, 또 프리랜서의 단점과 직장인의 장점을 프리랜서인 강사님의 시선에서 듣게 되어 직장인에게도 장점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하지만 저는 능력있는 프리랜서가 되고싶습니다!! 재택근무를 꿈꾼다!! 그래도 정말 의미있는 대화였던것 같다.항상 프리랜서를 꿈꾸는 나에게 미리 현실을 알려줬다고 할까?! 그리고 또 오후 수업 시작!김·단 웹 강사가 카페 24의 관리자 모드로 활용하는 다양한 기능을 가르치세요, 하마터면 돈을 주고 외주 할 뻔했던 기능을 습득할 수 있었다.역시 영리하니까 사람은 배워야 한다!알면 쉽지만 그 전까지는 어려운 것 같아서 굳이 생각지도 못한 때문이다.저는 이러니 하루 반에서도 학원에서도 아주 좋다고 생각한다(시험을 위한 학원 당연히 제외.)그리고 2월 이후에 웹 디자이너 수업도 내일 학습 카드로 받을 예정!이 분야에 관심이 있고 특히 회사에서 홈페이지와 쇼핑몰 운영을 본격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html와 css을 제대로 알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팝업을 하나 내고 디자인을 하나 바꾸는 데 그때마다 무위로 외주 하거나 하는 것도 번거롭고 스스로 하면 회사의 돈도 줄일 수 있으니까!다행히도 회사 근처에 내일 학습 카드로 배우는 수업이 있어!빨리 3월이 되었으면 좋겠네요>><이제 네이버 웹 디자이너 카페 디자인 긱스도 가입한 구하자!회사에서 홈페이지 관리를 담당하신 분들께 (특히 카페24) 이런 강의는 한 번쯤은 정말 추천할 만한 강의인 것 같다.혹은 쇼핑몰을 운영하거나 1인 기업인으로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분들!카페24강의든 html든 무당웹강사 추천드려요!정말 친절… (남동남선 리뷰 –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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