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원입니다.
요즘 초중고등학생들도 코딩을 배워서 시험을 친다고 하는데…기존 중·고등학교 과정에 있던 정보과학 교과는 존재감이 없었는데 2025년부터는 정규교육과정으로 도입된다고 합니다.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코딩 교육이 필수적인 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한국뿐만 아니라 영국, 일본, 아스라이엘 등 해외에서도 경쟁적으로 코딩을 정규 교육과정에 편입시켜 교육을 하고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이쯤 되면 구원도 해야 할 것 같아요. 다시한번열심히해서이글의주제인코딩자격증에대해서살펴볼까요?SW 코딩자격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진행합니다.1.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진행하는 ‘SW코딩자격’은 블록코딩의 기초인 스크래치. 엔트리를 사용하여 평가하는 방법입니다.
▶ 여기서 블록 코딩이란 1) 블록을 마우스로 드래그 앤 드롭 형식을 사용하고 2) 블록의 형태를 가지고 어떤 코드가 들어가야 하는지를 직관적으로 살펴야 하며 3) 단순한 조합만으로도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코딩 프로그램을 의미합니다.
이는 기존 텍스트 코딩보다 훨씬 재미있고 쉽고 유용한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그래서 초보자들을 위한 입문용으로 적합합니다!시험은 1급, 2급, 3급으로 구분되어 있고 민간자격증입니다.2, 3급은 2/5/8/11월 정기시험에, 1급은 5/11월 정기시험에 치르는 것도 알아두세요!올해(2022년)는 11월 시험만 앞두고 있습니다.관심 있으신 분들은 빨리 원서접수해주세요(10월입니다)
COS(Pro) YBM(TOEIC만 생각한다..그만하세요!) IT센터에서 진행합니다.2. YBMIT센터에서 진행되는 ‘COS’ 스크래치, 엔트리를 활용하여 블록코딩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시작부터 종료까지 100% 컴퓨터로 진행되는 CBT 시험입니다.이 방식이 정확+시험 종료 직후 결과를 알 수 있다고 하며 엔트리, 스크래치 1등급~4등급으로 구분되는 시험이기도 합니다.
COSPRO는 PYHTON, C, C+, JAVA에 대한 자격으로 1~3등급으로 구분되지만 3급은 매 시험 시행되는 것은 아니므로 주의해야 합니다.올해 마지막 시험에는 시행되며 COS와 마찬가지로 CBT 형식입니다.
이상 간단하다면 쉬울지도 모르지만, 초보자에게는 쉽지 않은 자격이 3가지가 있었습니다.자격증을 따는 것도 하나의 목적이 될 수 있지만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코딩에 대해 공부하는 것이 더 큰 목표가 된다면 점수가 나와야 하지 않을까요? ㅎㅎㅎㅎ 그 과정을 함께 하시려면 여기 구디아카데미로 편하게 문의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