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로로판 열차 탑승!

케로로빵 신상품이 나왔다는데…?고민 끝에 하나 산 케로로빵을 시작으로 케로로빵 띠지 스티커 모으기 탑승~ 케로로도 짱구도 어렸을 때 좋아했던 만화영화라 눈이 멀어 모으지 않을 수 없었다.. 휴…(아직도 기억에 남는 케로로는 서랍에 라면 끓여먹었던 이야기)

그냥 들어가본 CU에 케로로빵이 하나 있어서 겟땅콩샌드 3개가 들어있고 1,500원

건강에는 좋지않겠지요…

백만 년 만에 먹는 땅콩 샌드빵

식빵은 연한 편이고 크림은 듬뿍 들어있어.고소하고 살짝 미끄러지는 느낌 별거 아니지만 맛있어.. 중독적이야..

함장 케로로를 뽑았다.지금까지 빵을 더 사지 않을까 고민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불러서 더 사왔어…푸르루는 유통기한이 길어서 좋지만 너무 달아서 안먹게되는 TT가격은 1,800원

타마마이등병 대졸귀..

타마마이등병 대졸귀..

<9월 21일 신빵 2종 출시> 크루루 치즈케이크 2,000원 도로 캐러멜 스콘 1,500원 잘 아는 그 달콤한 치즈케이크 빵 맛으로 캐러멜 스콘은 아직 사지 않았다.별로 맛없을 것 같은데 살까 말까

중복해서 뽑았어.(´;ω;`)

귀여운 울보 도로에서 개인적으로 케로로 타마 좋아해..

도로에서 카라멜 스콘도 사왔다 스콘이 좋아서 기대했는데…!

아, 그런 스콘 아니었어.팡팡의 최고봉을 기대했지만 스콘과 빵 사이의 애매한 식감+카라멜답지 않은 아이싱…3주차 출시될 때까지 케로로 땅콩샌드와 크루루 치즈케이크만 사먹을 것 같다.아, 그런 스콘 아니었어.팡팡의 최고봉을 기대했지만 스콘과 빵 사이의 애매한 식감+카라멜답지 않은 아이싱…3주차 출시될 때까지 케로로 땅콩샌드와 크루루 치즈케이크만 사먹을 것 같다.귀요미들.. 1/4정도 모으면 슬슬 중복나오기 시작하는데 다 모을지 모르겠어.. 일단 가능한 곳까지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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