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교육 후기를 남기고 싶은데하나씩 쌓이기만 하면 폴더를 휘젓고 짧게 쓸 수 있는 것을 하나 꺼내본다.
법원전시관 겨울방학 실시간 온라인 교육 초등학교 저학년 러브러브 법원마크

유튜브에서 아무리 좋은 영상이 있어도 실시간이 아니면 우선순위가 뒤로 밀려 아무래도 선호하는 게 실시간 수업! 법원 전시관 겨울방학 교육은 호두에서 진행됐다.
저학년, 고학년으로 나눠 신청 받았는데 저학년 프로그램은 애매하게 법원 마크
법원의 역할과 대표적 상징인 휘장의 의미를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는 일회성 프로그램이다.

커리큘럼을 보면서 ‘아무리 저학년이지만 좀 단순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래도 법원의 역할을 알기 쉽게 소개해줬어.

법원 마크 속에 담긴 의미를 들으면서 법원이 하는 일을 알게 된다는 것.클레이 만들기가 있는데 활동지가 단순한 건 좀 아쉽다.

클레이가 굳어진 상태라서 참조해서 풀어주고 선생님 설명을 들으면서 법원 마크를 만들어보면

50분 수업 중에 만드는 비중이 높은 편

줄리가 클레이로 만든 입체 법원 마크애매한 법원 마크 활동지 표지엔 동그란 구멍이 뚫려 있었는데.

이렇게 법원 마크를 달라는 의도였다!

클레이가 마르면 뚜껑을 덮고 활동지와 함께 아이의 작품을 붙여서 보관하면 O.K~ 자석을 붙여서 냉장고에 붙여도 되는데 우리는 활동처와 함께 보관하는 걸로.
https://blog.naver.com/lovelylife7/221775738465 대법원 단체견학 리뷰: 법원전시관, 정의의 여신님, 대법원 소법정, 모의재판 체험이 너무 어릴 때의 의미… blog.naver.com 원래 방학 때는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 체험을 열심히 했는데.. 코로나19가 20살이 되어 등장한 작년 1월까지만 해도 대법원 단체견학도 가고 법원전시관도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관람을 많이 했는데 1년 만에 정말 많은 것이 변했다.
현재 법원전시관은 2월 25일까지 임시 휴관 중이며 대신 홈페이지에서 VR 전시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작년 대법원 견학 후에 페이스북 행사에서 받은 대법원 기념품이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법원 기념품에 있는 심볼은 법원 마크와 겹치지 않음을 확인!
초등학교 고학년 프로그램인 타임머신을 타고 온 ‘꼬마 판사 프로그램’의 구성도 참고로 비교하면…

‘직접 꼬마 판사가 되어 대법원 곳곳에서 법과 법원의 과거 현재 미래를 배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확실히 저학년 프로그램보다는 알차다!
법을 집행한다는 개념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저학년 프로그램도 이론이 좀 더 보강돼도 좋을 것 같다.물론 애매모호한 3학년이니까 그렇게 느낄 수도 있고.

법원전시관 고학년 활동지도를 볼 기회가 있어 비교해본다



고학년 프로그램은 법의 역사와 대법원이 하는 일, 세계 열거국 대법관 등에 대한 이론적인 이야기 등을 초등학교의 시각에서 더 자세히 소개한다.
4학년 여름방학에는 고학년 프로그램으로 참가해보자.그때는 오프라인 교육이 다시 가능할 수도 있다.
…
법원 전시관 온라인 수업 받고 나서, 작년에 견학 가서 배운 내용 중에 생각나는 게 있냐고 물으면 다 생각난다고 하던데.아마 다시 가면 새것일거야 (웃음)
대법원&헌법재판소 견학회에 참석했던 친구들과 이번에는 국회 견학을 같이 하자고 했는데…초등학교 졸업전에는 꼭 갈수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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