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천문학자 요한 폰 작센

중세 천문학자 요한 폰 작센

johnymalecon, 출처 Unsplash요하네스·데·작소니아 또는 요한·당코 또는 당코베은 중세 천문학자이다. 그의 정확한 출생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독일에서 태어났다고 믿어진다. 그의 학문적 업적은 13세기 말부터 14세기 중반까지 올라간다. 그는 약 1327년부터 1355년까지 활동적인 경력의 대부분을 파리 대학에서 보냈다. 작센의 요한은 몇가지 중세 필사본에서 인용되고 경우에 따라서는 그의 저자가 의심스럽지만 다양한 천문학적 또는 점성학적 논문의 저자로 언급된다.1297년 작센의 요한은 이오 한네스·아레마느스로 기록됐으나 1297년부터 계산서는 작센의 요한의 것으로 생각된다. 요한의 출생지인 파리와 마그데부르크의 지리적 경계가 무엇보다 그를 저자와 보는 역사학자들이 있다.10세기 후반 아랍 학자 알·곰팡이 시(알·곰팡이 시오)가 쓴 “리버·전주 부분 트리 오스·주소·마기 스테리움·이딧슈 오 룸·아스트로 룸”에 대한 그의 논평은 의심을 덜 받는다. 이 논문에 대한 작센의 요한의 논평은 많은 필사본, 몇몇 부나 브라와 낡은 판화로 보존되고 그 중에서 가장 최근의 것은 16세기 중반부터.그 외의 공헌 중에는 11개의 인쇄판을 거친 알카비티우스의 점성술 입문서에 대한 논평과 1336년부터 1380년까지 알폰소 표를 사용해서 파리의 자오선을 계산한 연감 등이 있다.작센의 요한은 당시 천문학자들이 그들의 작품을 너무 혼란시켰기 때문에 현장에서 훈련을 받지 않은 사람들은 그것들을 제대로 이해하거나 사용할 수 없다는 생각했다. 그는 교사 요한의 지도 아래 어떤 상황에서도 설명하고 실용적으로 쓸 수 있는 표를 쓰려고 했다. 그가 말했듯이”그러니까 영광 하나님을 찬양하고, 제 남편의 명예와 천문대의 작동을 배우려는 학자들의 이익 때문에 작센의 요한은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앞으로 테이블에서 위축하는 사람이 없도록 일반적으로 테이블에서 수행되는 모든 작업의 예를 제시하려고 한다. 별과 함께 일하기가 어려우므로 별의 표를 풀어 고용한다.”작센의 요한으로 더 널리 알려진 업적은 알폰소의 테이블 위에 있는 그의 캐논이다. 알폰소 표()는 프톨레마이오스의 알마게스토의 수학적 계산 법이다. 알폰소 10세의 후원으로 작성된 행성 위치 계산 표는 원래 카스티야에서 작성됐다. 이들은 또 선택된 시간과 관측자의 위치, 월, 일식, 달력의 날짜 등에 대한 행성의 황도 경도를 이끌어 내는 데 사용됐다. 이전의 11세기 훈련단 대표와 마찬가지로 알폰소 표도 프톨레마이오스의 알마게스토에 기술된 행성계의 지구 중심적 모델에 의거했다. 1320년경 알폰소·테이블은 파리 대학에서 천문학자 존·도·리그 넬, 작센의 존, 그리고 나중에 요한·도·뮤리ー에 의해서 연구되었다.표를 연구하기 위해서는 그것들은 카스티리아어에서 라틴어로 번역됐다. 이는 거의 중세 유럽에서 가톨릭에 자란 덕분이다. 이 행위만으로도 천문학적 연구에 대한 보다 큰 접근과 이해를 가능하도록 했다. 1327년 그는 알폰소 표 개정에 영향력 있는 일련의 설명과 지시(캐넌)를 추가했다. 그의 의도는 파리 대학의 학생이 천문대를 이용하게 하는 것이었다. 작센의 요한의 규약은 주어진 시간에 행성의 위치(경도)을 어떻게 찾는지 설명했다. 기본도와 희망 연도의 기간을 계산할 필요가 있다. 그 뒤 그들은 행성 궤도의 평균 수치로 그것들을 나누어 몇시간 몇분간 조정하기 위해서 값을 더하거나 뺀다. 이들의 계산을 고속화하기 위해서 그는 십육진 법의 곱셈 표를 첨부했다. 이 밖에도 그는 하루를 24시간이 아니라 60분에 나누어 하루의 십진법과 배수로 일관하고 시간을 표현했다. 이후 3세기 동안 서유럽에서 알폰소 표가 유통된 것은 이런 식이다.번역과 캐논이 알폰소 테이블에 추가된 뒤 그것들은 파리에서 중세 유럽의 다른 지역에 전파됐다. 이들의 표를 받은 뒤 이들의 표는 적절한 사용 때문에 현지의 자오선에 변환된. 널리 사용됐지만 테이블과 작센의 요한 대성당의 인쇄본은 존재하지 않았다. 베니스에 있는 엘 하루토·랏도루토이 1483년에야 2권을 출간했다. 현재까지 리그 플란넬 존, 요한·데·심 리스의 경전은 출판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