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모기지론으로 세입자 퇴거자금 최대한도로 이용하기!

안녕하세요! 올 하반기부터 시작되어 국내 부동산 시장의 거품이 서서히 꺼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수도권에 미분양되는 아파트도 하나둘 늘고 있고, 동시에 전세 수요도 많이 줄면서 전셋값도 점차 안정화되고 있습니다.

세입자 입장에서 전셋값이 안정화되면 선택의 폭이 넓어져 좋지만 집주인 입장에서는 세입자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 보증금을 낮춰야 하고 상황에 따라 퇴거자금이 필요하면 마련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드릴 내용도 세입자의 전세보증금 반환을 위해 후순위 주택 모기지론을 이용하신 고객님의 사례입니다.

*보유 중인 인천 서구 청라동 아파트 – 시세 7억8000만원 * 1순위 전세 세입자 보증금 – 4억5000만원 설정 * 1순위 세입자 퇴거자금 + 필요자금 5억3000만원 실행 * 금리(연 5.7%) 구체적인 사례를 살펴보면 해당 고객은 다주택자가 아닌 1주택자로서 인천 서구 청라에 아파트를 보유하고 전세임대를 내고 있는 상황으로 계약이 만료되어 직접 거주를 위해 세입자 몫의 전세보증금을 반환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을 알아봤는데 DSR 규제 때문에 필요한 만큼 한도가 나오지 않고 최대한 금리가 싸고 한도가 충분한 제2금융권을 찾기 위해 저희에게 문의를 주셨습니다.

상담을 통해 확인해보니 해당 아파트는 대략 7억8천만원 정도의 평가금액이 나왔고, 1순위 대출도 없어 등본상 권리관계가 깨끗한 데다 신용점수도 평균 정도 수준이어서 최종적으로 5억3천만원의 후순위 주택담보대출을 연 금리 5.7%로 실행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시중은행 변동금리도 4~5%인 상황이라 제2금융권 대출에서 5%대 금리면 상당히 저렴한 금리로 볼 수 있고 한도까지 잘 나오니까 오히려 경쟁력이 있습니다.

최근 부동산 규제가 심하고 금리도 오르면서 전세임대를 내지 않고 직접 거주하는 분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이때 반환보증금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제1금융권에서는 DSR 규제 때문에 한도가 충분하지 않을 때 저희에게 문의하시면 고객님의 현재 상황에 맞게 최대 한도에서 합리적인 금리로 후순위 담보대출이 가능합니다.

↑ ↑ ↑ ↑한도조회하기↑ ↑ ↑ ↑

↑ ↑ ↑ ↑한도조회하기↑ ↑ ↑ ↑

↑ ↑ ↑ ↑한도조회하기↑ ↑ ↑ ↑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