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의 전성기에 역사에 남을 꽃미남으로 불렸던 배우의 근황

안녕하세요, 연소남입니다. 블로그를 보고 있는 여러분이 좋아하는 배우는 누구입니까? 오늘은 전성기 전성기, 역사에 남을 꽃미남 배우로 불렸던 배우 에드워드 펄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 당시에는 정말 좋아하는 할리우드 배우! 라고 하면, 이 배우를 말씀하신 분들이 굉장히 많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는데요. 데뷔부터 <터미네이터2>, <아메리칸 히스토리X>를 거쳐 사생활 이슈와 현재는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하오니 궁금하신 분들은 오늘 게시물에 주목해 주세요!

• 90년대 꽃미남 배우 에드워드 펄론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할 내용이 없을 수도 있어요.• 참고용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놀이터에서 놀다가 영화계 데뷔

‘터미네이터2’ 에드워즈 파롱은 우리가 잘 아는 전설적인 영화 ‘터미네이터2’에서 존 코너 역으로 데뷔했습니다. 이 영화 캐스팅 당시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놀던 에드워드 팰런은 캐스팅 디렉터 눈에 들어와 캐스팅됐다는 에피소드가 존재합니다. 이 영화 촬영 당시 그의 나이는 겨우 13살, 정말 어린 나이에 길거리 캐스팅은 물론 데뷔작이 ‘터미네이터2’였던 그는 무명 생활이 없을 정도로 데뷔해 이내 큰 인기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 워낙 대배우들 앞에서 연기를 해야 했던 그이지만, 매우 훌륭한 연기력을 보여주면서 앞으로 그의 영화계 길에는 꽃길만 펼쳐질 것이라는 팬들의 기대가 하늘로 치솟았다고 합니다. 그 당시 전 세계적으로 에드워드 펄론의 헤어스타일을 따라하던 팬들이 많았을 정도라고 한다. 대단해! 아시아 한정 데뷔 앨범을 내다

<공포의 묘지 2> <터미네이터 2>의 열풍은 대단했습니다. 데뷔와 동시에 전 세계적으로 소녀 팬이 많아졌고, 일본에서는 레코드를 통해 ‘홀든 나이트’라는 이름의 앨범 앨범을 발매하고 가수로도 활동했다고 합니다. 특히 일본에서는 하이틴 배우이자 미소년의 이미지로도 강하게 유명해져서 성인 여성에게도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놀라운 연기력에 비해 노래 실력은 놀라울 정도로 부족해서 어색함을 감추지 못했다고도 합니다. 하지만 당시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었고 휘트니 휴스턴의 기존 기록을 깨고 1위를 했다는 것이군요. 역시 그의 당시 나이는 14살, 가수의 꿈, 배우의 꿈을 이루지 못하는 아티스트가 많은데 에드워드 팰런은 어린 나이에 단 1년 만에 그 모든 것을 이룬 만능 엔터테이너가 된 셈입니다.

당시 큰 인기를 끌었던 앨범 속 음악 광고의 왕자님으로 불렸던 배우

1991년 MTV 영화제에서 신인연기상과 1992년 새턴 어워드에서 최우수 신인배우상을 수상함과 동시에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에드워드 팔롱은 광고계의 왕자로 불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터미네이터 2′ 개봉 직후인 15세 때는 일본에서 컵라면 광고를 찍고 1996년에는 케이트 모스와 함께 전설로 불리는 CK 모델로 등장해 잡지 화보를 촬영했는데, 이 사진들은 지금도 ‘완벽하다’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화자가 되고 있다고 하네요. 아마 수많은 할리우드 배우들, 전 세계 배우들 중 가장 완벽한 10대 전성기를 보낸 배우가 바로 에드워드 팰런이 아니냐는 말이 헛되이 나온 말이 아니라 많은 평론가들에게도 최고의 극찬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톰 크루즈리스 시절에도 붙여진 수식어인 역사에 길이 남을 꽃미남 배우라고도 불렸다면서요?

<비열한 거리> 디카프리오와 투톱의 외모 경쟁

에드워드 팔론/레오날드 디카프리오 아실지 모르겠지만 90년대 당시 에드워드 팔론은 팬들 사이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함께 투톱 외모 경쟁을 했다고 합니다. 당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조각미남, 미남이었다면 에드워드 펄론은 퇴폐적인 미남, 카리스마 왕자로 불리며 상반된 매력 속에서 외모 투톱이라는 말과 함께 어느 쪽이 더 잘생긴지에 대해 많이 언급됐다고 합니다. 하지만 두 배우 모두 잘생긴 외모 때문에 연기력을 저평가받기도 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에드워드 팰런은 할리우드 아역 배우들의 최대 걱정거리였던 마의 16세까지도 잘 이겨낸 케이스가 되어 미래가 기대되는 유망주로 불리며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는 팬분들이 넘쳐날 정도로 전성기의 인기를 누렸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느 배우의 전성기가 더 멋있다고 생각하세요?인디, 다양성 영화도 공략?

<글라스 하프>

<비포앤어프터> 설령 <터미네이터 2> 이후 알려질 만한 흥행작은 출연하지 않았지만 다양성 영화에 출연하면서 그의 남다른 연기력을 마음껏 선보였습니다. 먼저 영화 ‘글래스 하프’에서는 정장을 입은 모습을 보여주며 콜린 펜윅이라는 인물을 열연했고, ‘비포앤 애프터’라는 영화에서는 색다른 시각을 접할 수 있는 인물의 연기를 잘 표현해 극찬을 받았고, ‘포토그래퍼’라는 영화에서는 그동안 보여왔던 어두운 배경의 영화들과는 달리 밝은 이미지의 영화에 출연하면서 이런 연기도 보여주는구나 하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분명 <터미네이터 2> 이후에 또 다른 대작들의 캐스팅 제안이 많이 왔을 텐데 확고한 작품 결정을 이뤄낸 그의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작품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비포앤 애프터’입니다. 진정한 가족애를 표현하는 방법이 좋았어요!

<포토그래퍼> <미국 히스토리X>

<아메리칸 히스토리X> 그렇게 데뷔한 지 7년째가 된 에드워드 팔롱은 스무 살이라는 나이에 또 다른 인생 작품을 만나게 됩니다. 대배우 에드워드 노튼과 함께 출연한 ‘아메리칸 히스토리X’라는 작품에 말이죠. 당시 이 영화가 크게 히트한 것은 아니지만, 그는 이 영화에서 에드워드 노튼의 동생으로 출연하면서 다시 연기력을 인정받게 됩니다. 당시 노튼과 펄론의 시너지 효과가 폭발했고 무거운 소재임에도 남다른 형제애를 보여주며 작품성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연기는 아쉽지만 잘생기기로 유명한 미소년 배우라는 제목이 사라지고 하나의 배우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때문에 앞으로의 그가 어떤 영화에서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더욱 기대감을 심어준 영화가 됐지만 그렇게 3년 후 그는 완전히 깨지기 시작했습니다.<터미네이터 3> 앞에 무너지다

이제 2003년 개봉한 ‘터미네이터3’를 통해 전성기 최고점을 기록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오게 된 에드워드 팔롱은 캐스팅 확정과 함께 시리즈 팬들에게 기대감을 주었지만 98년도에 개봉한 ‘아메리칸 히스토리X’와 ‘터미네이터3’ 사이에 마약과 알코올 중독으로 인해 그의 삶과 영화 인생은 점차 깨지기 시작했고, ‘터미네이터3’ 출연도 불발됐다고 합니다. 결국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였던 ‘존 코너’ 역은 당시 무명배우였던 닉스타르가 맡게 됐지만 에드워드 팔롱을 기억하는 많은 팬들과 카리스마가 부족한 존 코너의 캐스팅으로 인해 수많은 악평과 혹평이 쏟아졌다고 합니다. 에드워드 팰런은 ‘터미네이터3’ 출연 기회를 놓치게 돼 슬럼프에 빠졌고, 나아가 술과 약물에 의존했다고 합니다. 아쉽네요 망가진 삶을 살았던 에드워드

일부에서는 미성년자 시절 나이 차이가 10살 이상 나는 성인 연상 여성과의 관계, 어릴 때부터 잘생긴 외모의 그를 유혹했던 나이든 여성과 남성에게도 향응을 받았고 그로 인해 깨졌다는 소리도 들리지만 자세한 것은 에드워드 펄론만이 알 것입니다. 2006년도에는 결혼 후 아이까지 낳고 새 삶을 사는 줄 알았는데 에드워드 펄론의 삶과 삶은 그저 몰락이었어요. 아들이 눈앞에 있는데도 담배를 피우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잦은 마약과 가정폭력 등으로 인해 2009년부터 별거에 들어갔고 별거 후 만난 새 여자친구도 폭행을 가해 경찰에 체포되는 일이 많아졌는데요. 직접? 남이? 정말 누가 그의 인생을 망쳤을까요?

그의 가정폭력 문제는 매우 심각했고 심지어 어린 아들의 몸에서 코카인 성분이 검출되기도 해서 양육권도 박탈당했다고 합니다. 사실 ‘아메리칸 히스토리X’ 이후 많은 분들이 영화계에서 사라진 게 아니냐고 하지만 배우 활동을 중단한 건 아니어서 꾸준히 영화는 출연하던 에드워드 팔롱이었습니다. 출연한 모든 영화가 흥행에 참패하고 욕을 먹긴 했지만 그래도 꾸준히 영화에 출연하며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마약과 알코올 중독으로 변한 그의 모습과 함께 가정폭력이라는 이미지로 인해 예전만큼 인기는 당연히 없었고 지금은 맥컬리 칼킨과 함께 비운의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합니다.

<스토익>

<생존자들> 지금은 뭐하면서 살고 있을까?

2019년도에 공개된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에서 에드워드 팰런이 캐스팅되고 존 코너가 돌아오기로 확정되어 많은 팬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주었지만 어린 시절 표정 연기로 아주 잠깐 등장한 이후로는 연예계에서의 근황은 보이지 않지만 에드워드 팰런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가끔 근황을 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려서부터 이상형에 대해 묻는 질문에 “강한 개성을 가진 사람이 좋아요”라고 답한 에드워드 펄론의 현재 모습은 매우 안타깝고 비운의 스타로 남아 있지만 전성기 시절 그의 화력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알기 때문에 지금 그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그저 안타까울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은 나를 위해 살았으면 좋겠어요. 이 배우도 현재 누군가에겐 추억으로 남아 있겠죠?

어려보이는 에드워드 팔롱의 리즈 시절

<터미네이터 2> 일그러진 열정으로 인해 사랑의 끈이 끊어지면 안 된다.

기억이라는 신비로운 감정은 다시 부활하여 인간의 선함을 지켜줄 것이다 <아메리칸 히스토리X> – 에드워드 팔론 이미지 지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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