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 속의 첨단 기술,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 것일까요.첨단은사전에보면시대의사조나학문,유행의가장앞을말한다고합니다. 이를통해첨단기술이란현재개발되고있는다양한기술중가장앞서는것을말합니다. 대표적인 예를 들면 우주선이나 인공위성, 드론 같은 것들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우주선을 타지도 드론이나 인공위성을 조종하지도 않는 만큼 이런 첨단 기술이 우리 삶과는 별개의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관심을 갖지 않는 분들도 많은데요.

하지만 생각보다 최근의 기술은 우리 생활에도 매우 가까워진 것은 물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켜주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가장 최근의 사례인 울진-삼척 산불 사례 때 인공위성의 산불 제압에 도움이 된 것으로 시작하여 다양한 방향의 기술이 재난에 있어서 어떻게 우리를 돕고 있는지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 1. 산불 경로를 파악하세요.
- 뉴스를 보신 분이라면 이번 울진-삼척 산불에 관한 기사를 보면 항상 위성사진이 함께 등장했던 기억이 나실 겁니다. 아무래도 불의 규모가 워낙 컸던 만큼 비행기를 타고 하늘로 올라가 확인을 한다고 해도 그 제대로 된 이동 방향을 파악하거나 확인하기가 쉽지 않았는데요. 인공위성은 우주에서 이를 확인하고 움직이는 만큼 이런 부분을 면밀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산불의 전체적인 이동 경로를 파악하여 진화 우선순위를 정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예측을 통해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산불 원인 배제도 할 수 있었습니다.
- 더불어 최근에는 이런 인공위성 산불 예측을 통해 애초에 불이 나지 않도록 예방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정말 안타까운 이야기지만 이렇게 예측을 깨고 큰 불이 나게 된 만큼 이번 사건은 ‘인재’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몇 년 전 옥계- 동해시에서 발생한 큰 산불도 인재였던 만큼 정말 안타깝습니다. 인재는 아무리 기술이 발달해도 막을 수 없는 것인 만큼 우리가 자연을 좀 더 소중히 여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 드론을 통한 감시?
지금 정부는 산불을 비롯한 재난 상황 감시를 위해 성층권, 즉 비행기가 다니는 높이에서 30일 이상 운용할 수 있는 ‘드론’을 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합니다. 사람이 접근할 수 없는 자리까지도 드론이라면 접근할 수 있는데다 연료, 자원에 대한 소모도 비행기와 비교하면 현저히 작은 편이라 장기적으로 바라보면 무조건 유리할 수밖에 없는 조건이 아닐까 하는데요.
아울러 30일을 주기로 감시를 시작하면 과거 동해 사건이나 이번 일처럼 인력을 체험하는 일은 다시는 없을 것이라는 게 입장입니다. 다만 ‘감시’라는 것 때문에 인권과 관련된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을지 아직 추이를 지켜보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 3. 연료는 태양력으로!
- 이 드론은 태양력을 통한 충전을 통해 장시간 움직일 수 있도록 개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종적으로는 20kg 정도의 짐을 가지고 태양력만으로 최소 30일 이상 비행할 수 있도록 제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과거 태양력 발전은 정말 쉬운 곳에만 사용했을 정도로 큰 의미가 없는 작업처럼 여겨졌는데 이렇게 발전했다는 것이 정말 놀랍기도 합니다.
- 실제로 세계에서 사용되는 여러 종류를 포함하여 우주에 떠 있는 위성 중에는 태양광 인공위성을 띄운 사례가 있다고 합니다. 다만 규모가 규모인 만큼 이건 18년, 26일까지 비행을 한 게 최고라고 합니다. 과연 인공위성보다 훨씬 멀리 떨어져 있는 지구에 있는 드론이 30일이라는 긴 시간을 버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 네트워크 시대 첨단 기술은 더욱 중요합니다.
- 아무도 사용하지 않을 것 같던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단순한 채팅 애플리케이션이 문자를 대체하게 되는 것처럼 기술은 알게 모르게 바뀌고 다시 우리 삶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재난이라는 것도 더 많은 사람이 알면 더 빨리 해결하고 대처할 수 있는 만큼 인공위성의 산불 감시도 굉장히 의미가 있는 것 같은데요.
- 하지만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결심하고 뛰어드는 인재는 막을 수 없는 만큼 재난에 대한 경각심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