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내내 집에 틀어박혀 있는 것이 안타까워 혼자라도 장성 축령산 편백나무 숲 트레킹을 해볼까 하고 떠나려다가 함께 가려고 아내와 주하, 춘자까지 데리고 모암저수지 주차장으로 향했다.
모암저수지 주차장 전라남도 장성군 서삼면 모암리 569-5
모암저수지 주차장 전라남도 장성군 서삼면 모암리 569-5
모암저수지 주차장 전라남도 장성군 서삼면 모암리 569-5
모아무저수지 아래 잘 만들어진 넓은 주차장에 주차하고 모아무저수지 옆을 도는 숲길~
산소 축제장으로 알려진 편백나무 숲 입구 앞 공터까지 안내하는 이 좁은 숲길이 오히려 좋다.
산소 축제장으로 알려진 편백나무 숲 입구 앞 공터까지 안내하는 이 좁은 숲길이 오히려 좋다.
장성의 상징 노란색 더힐링나인펜션~예전에는 앞에 간이화장실이 있었으나 없어지고 모암저수지 주변이 조금 정비되었다.
산소 축제장으로 올라가는 길. 난간과 데크길도 새로 생겼다.왼쪽 숲에서 오래전 더운 여름날 캠핑을 했던 기억이 난다.
가족들이랑 왔으니 트레킹 코스 완주는 못하고 오늘은 조금만 걸어오자.
사진에는 없지만 트레킹을 시작하는 입구에 펜션도 여러 채 들어서 뭔가 많이 개발된 모습이다.
아직 눈이 녹지않아~ 눈 쌓인 숲을 걸어본다.
https://blog.kakaocdn.net/dn/bvCQkz/btrhbxBkw2Z/Rs6gXyXNkDsC0IpFe8Jekk/img.jpg집에서 하루 종일 TV 보는 것보다 훨씬 낫다는 주하.집에서 하루 종일 TV 보는 것보다 훨씬 낫다는 주하.집에서 하루 종일 TV 보는 것보다 훨씬 낫다는 주하.집에서 하루 종일 TV 보는 것보다 훨씬 낫다는 주하.이 자리에 예전에는 카라반이나 모터홈을 세우고 캠핑하는 분들이 있었는데… 계곡물을 끌어 모암저수지에 합류하는 연못 같은 걸 새로 만들어 놓았다.이 자리에 예전에는 카라반이나 모터홈을 세우고 캠핑하는 분들이 있었는데… 계곡물을 끌어 모암저수지에 합류하는 연못 같은 걸 새로 만들어 놓았다.이 자리에 예전에는 카라반이나 모터홈을 세우고 캠핑하는 분들이 있었는데… 계곡물을 끌어 모암저수지에 합류하는 연못 같은 걸 새로 만들어 놓았다.다음에는 완전히 트레킹 코스를 돌아보자.장성 축령산 편백나무 숲 나들이는 끝.# 장성축령산편백나무숲#모암저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