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금융서비스(주)준법감시확인필 22120917호(2022.12.09 ~ 2023.12.08)
안녕하세요 🙂 신뢰할 수 있는 설계사 이정표 김선우 팀장 오늘 포스팅의 주제는 어린이보험입니다. 일정 기간만 유지하고 해지할 생각이 없다면 정해진 기간만 납입하고 만기까지 보험료에 대한 걱정이 없는 비갱신형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주요 보장, 특히 진단비 등을 갱신형으로 준비하면 연령에 따른 리스크율 증가에 따라 납입하는 비용이 변동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게다가 비갱신아동보험은 납입기간을 채우면 그 이후에는 신경 쓸 필요가 없지만 갱신형은 보증을 원하는 시기까지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오래 유지하면서 부담을 줄이고 싶다면 비갱신형과 함께 설정할 수 있는 무해지 환급형은 보험료 일부를 줄이는 좋은 선택입니다. 하지만 아무 이유 없이 고객으로부터 받는 보험료를 줄일 수는 없습니다. 여기에는 리스크가 큰 조건이 있지만 납부기간을 채우지 않고 해지할 경우 일부 지급되는 해지환급금이 무해지에는 전혀 없습니다. 따라서 받을 수 있는 금액에만 집중해서 무리하게 준비하면 끝까지 유지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납부한 돈, 그리고 시간까지 모두 손해를 보는 것과 같기 때문에 경제 여력에 맞게 적정 수준으로 구성해야 합니다. ●어린이보험 예시안 보기
지난 8월 상담을 진행하면서 단독 실비 가입을 도와주신 분이 어린이보험을 추가 요청하셨는데 여기저기 비교해보고 다시 연락을 주셨습니다. 어린이 보험 5세 여자아이로, 20년납 100세 만기로 설계했습니다. 기본적으로 3대 진단비+종합수술비를 1개 정도만 권장하지만 이렇게 어린 경우에는 중대질환 위험률이 높아지는 시기까지 당연히 받을 수 있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더 다양하게 구성하는 편입니다.
5만원이 안 되는 금액으로 담보를 다양하게 구성했습니다. 진단비도 낮은 편은 아니지만 앞으로 자녀가 어른이 되어 더 필요하다고 느끼면 진단비만 조금씩 추가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지난 10월 이후 유사암이 납면에서 삭제됐지만 a사는 유사암 진단 시 보험료 50%가 지원됩니다.
실비로 기본적으로 치료받은 비용에 대해 상당 부분 청구가 가능하므로 수술, 치료, 입원비 등이 필수는 아닙니다.다만 자기부담금이 있기 때문에 실비가 있더라도 20~30%의 비용이 부담될 수 있습니다.이때 가입한 수술비 등이 있으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보다 실속적으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생각한다면 각 가입금액을 줄이거나 수술비를 차감하셔도 되고, 더 필요하거나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각 특약의 가입금액을 늘리거나 후유장해 정도를 마지막으로 추가하시면 됩니다.오늘은 어린이 보험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어떤 플랜을 선택하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구성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더 궁금하신 점이나 설계를 받고 싶으신 분은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충분히 비교해서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계약 체결 진행 시 계약자, 피보험자와 1회 이상 대면하여 상품의 주요 내용 등을 설명했습니다.잉카금융서비스(주)준법감시확인필 22120917호(2022.12.09 ~ 2023.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