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 Hyatt Fukuoka 랜812-0018 그랜드 하얏트 후쿠오카 | 고급 호텔 하카타 후쿠오카 +8192-282-12341 후쿠오카시 하카타구 스미요시 2-82 본일
그랜드 하얏트 후쿠오카 1 Chome-2-82 Sumiyoshi, Hakata Ward, Fukuoka, 812-0018 일본
엉망진창 후쿠오카 엉망진창 후쿠오카
후쿠오카 캐널시티에 위치하고 있어 숙박하기에 위치가 정말 좋은 그랜드 하얏트 후쿠오카
캐널시티에 와서 구경만 하다가 처음 하는 스테이
갑자기 계획된 여행인데다 12월의 높은 물가로 돈을 쓰고 싶지 않아 포숙을 알아보니 런던에서 모아온 하얏트 포인트로 2박 스테이, 사실은 3박을 하고 싶었지만 방이 없었습니다. 돈을 주고라도 하려고 했는데 없었다. 알아보니 마지막 날 캐널시티에서 산타 이벤트가 있어서 그런지그래서 2박 스테이하게 된 그랜드 하얏트 후쿠오카 체크인 때 조금 업그레이드를 해준 하얏트 디스커버리의 혜택으로 2시 레이트 체크아웃도 해준다.역시 일본은 티어의 대접이 좋아연식이 오래된 호텔 분위기가 있는데서울 그랜드하얏트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될까저희 룸은 8층입니다엘레베이터에서 좀 멀다고 체크인 할때 안내해줬는데엘레베이터에서 좀 멀다고 체크인 할때 안내해줬는데멀어도 너무 멀잖아!비상 대피로에 있는 방의 크기를 보면 두 번째로 큰 방인 것 같다문 옆의 옷장버스 로브 다리미 구두주걱 실내용 슬리퍼가 준비되어있다 너무 놀란 포인트는 2박을 했는데 클린업하면서 실내화까지 초기화 시켜놨다고 한다낡은 금고런드리백이랑 가격표, 그랜드 하얏트 페이퍼백 있는데 안 가져왔잖아! 난 바보야 괜찮아. 이번에 또 가야지 하얏트고 위치가 너무 좋아일본에는 꼭 있는 유카타겨울이니까 입고 사우나나 갈때는 이렇게 코트까지 입어주면 좋아러기지를 두는 곳이 있고 안쪽에 있는 방확실히 룸이 너무 넓어서큰 여행 가방을 펼쳐 놓는 것도 좋았다뷰는 카와베뷰는 아니었지만고층이니까 나쁘지는 않다후쿠오카도 높은 건물이 지어졌어세기도 살짝 보이고후쿠오카의 전경톰이 술을 마셨던 곳책상과 미니바 상단에 공간이 있어 좋다TV는 한번 켜본적이 없네기본적으로 멀티탭이 꽂혀 있어서 따로 내 것을 꺼내지 않고 편하게 사용했다폐지 바구니, 폐지 상자, 휴지 상자, 쓰레기통, 장바구니.프리워터티와 커피서랍장에는 가격표와 룸서비스 QR멀티탭이 하나 더 있고한국의 호환되는 멀티탭이다미니바 냉장고에는이런 것이 들어 있다넓은 침대양쪽에 스마트폰을 놓아두어서 다행이다톰이 쓰던 분공청기와 선풍기가 기본으로 놓여 있다조명 조절 버튼이 되어디자인 공간까지화장실거울이 많으신 분변기는 안쪽에비데도 있고화장실에 텔레비전도 있다세면대가 유리여서 신기했지만, 밑에 어메니티 박스나 휴지, 드라이기도 있어서 뭔가 손을 씻을 때 기분이 이상했다돋보기.예뻐 보일 수도양치컵수건은 푸짐했다티슈.체중계도 있고어메니티 박스에 독특하게 손톱끼리 있다 가지고 오지 않는다(원래 파우치로 가져왔다)수건은 욕조 위에도 있고선반에도 있어서 정말 느긋한욕조는 아주 깊은 편입니다어메니티는 버선 두 세트나 넣는다웰컴 다과마음 같아서는 3박을 하고 싶었지만 정말 편하게 2박을 스테이했다우선 캐널시티를 나오자마자 임 그리고 약원측도 하카타측의 텐진측의 공항도 모두 가까운 위치의 갑이다그리고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호텔 데코레이션을 하고 있었는데, 솔방울과묵화로 아주 예쁘게 장식되어 있었다그리고 로비 층에 울프강 스테이크도 있다밤에는 바, 낮에는 애프터눈 티를 즐기기에 좋은 그랜드 하얏트 바였다원니스였던 트리별거 아닌데 이 3가지만 있어도 심플하고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풍기는이 자리에도 사람이 조금씩 잘 앉아 있었다오가는게 운동이었던 우리방 ㅋㅋㅋ야경보기아침에 뷰담에 후쿠오카를 간다면 일단 리츠칼튼을 가보겠지만 대체적으로 무난하게 계속 오는 곳은 오사카에서는 힐튼이 있다면 후쿠오카는 그랜드 하얏트가 될것같아아침에 뷰담에 후쿠오카를 간다면 일단 리츠칼튼을 가보겠지만 대체적으로 무난하게 계속 오는 곳은 오사카에서는 힐튼이 있다면 후쿠오카는 그랜드 하얏트가 될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