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오와 열을 맞추어 양념장을 골고루 버무려주면 완성!!
접시에 담고 깨 조금~
호원농원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충남 예산 호원농원에서 대를 이어 47년간 사과농사를 지어온 강희영 대표입니다.smartstore.naver.com
그 사이 주인공 부추 1단은 깨끗이 까마귀와 열을 합쳐 3번 정도 씻어서 색이 변했고 연한 잎의 얼룩을 제거하고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뺐습니다.
양념장 만들기.
양념장이 졸려서 1/3정도 남으면 소쿠리에 받쳐 진하고 맛있는 양념장을 분리하여 식혀주세요.콩깍지 냉간장 1/4종이컵, 바닷속 멸치액젓 1/3종이컵, 물종이컵 2개 진한 감칠맛을 더하는 영원한 짝꿍(똥빼기) 국물멸치 8마리와 다시마 손바닥 크기 1장 넣고~양념장을 매콤하게 고춧가루 8스푼, 설탕 1스푼, 윤기있게 물엿 1스푼, 상큼하게 식초 2스푼을 넣고 골고루 섞어줍니다.(광고는 끝까지~^^)購読:http://tv.naver.com/beherit00그때 먹었던 기억들을 떠올리면서 비슷하게 만들어보려고 노력했어요.감칠맛을 내기 위해 육수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액젓은 아쉽지만 대기업의 도움을 받아 적어도 깨도 더하면 진한 맛 부추김치가 완성됩니다. ~{ 부추김장법} [재료] 4인분 부추 1단 450g, 양파 1개, 통마늘 5개, 사과 1/2개, 참깨 2스푼, 조림액젓 간장 1/4종이컵, 멸치액젓 1/2종이컵, 미림 1/3종이컵, 육수멸치 8마리, 다시마 손바닥 크기 1장, 양념장 : 고춧가루 8스푼, 설탕 1스푼, 물엿 1스푼, 식초 2스푼, ※밥스푼 계량아삭아삭하고 훌륭한 조연 양파 1개는 조금 굵게 썰고 굳어 있는 것은 풀어 담았습니다.부추의 고소함이 입안을 살리고 짠맛이 나며 진한 양념장은 밥도둑~늘어나는 뱃살을 책임질 수 없습니다.^^맛있으니 꼭 만들어 보세요. 즐거운 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중약불로 끓였어요.끓으면 약한 불로 하시고 은근히 졸이세요~김치에 빠지면 단팥이 없는 찐빵인 핵심 식재료인 통마늘 5개를 바로 다져 향과 풍미를 살려 무침 그릇에 담는다.조림액젓 준비.여기에 상큼함, 단맛을 더하는 사과를 반 작게 잘라 넣습니다.안녕하세요^^강 셰프입니다. 오늘은 고소한 부추를 준비했습니다.부추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마늘처럼 강장효과와 정력에 좋은 훌륭한 채소입니다.포항에 2년 정도 살 때 지인한테 먹어보라고 부추김치를 받은 적이 있는데요. 그 맛에 깜짝 놀랐어요.바닷가 본토 액젓의 진하고 풍부한 감칠맛이 녹아 있는 부추김치는 녹음이 풍부한 깊은 맛이 있었습니다.바닷가니까 액젓 사용법이 발달해서 그렇겠지만 그때는 블로그를 안 할 때라 자세한 레시피를 못 들었어요.안 보면 후회되는 영상 레시피~ 꼭 보세요.^^바로 먹어도 되는 부추김치는 냉장고에서 하루 숙성한 후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양파의 고소함을 더하는 참깨 2스푼 부추를 갖춰~당신의 쌀통을 다 써버리는 밥도둑이에요. .아빠, 엄마가 사랑으로 키운 건강하고 맛있는 사과즙, 사과, 맛 보장!#부추김치 #부추김치만드는법 #부추김치만드는법 #부추김치만들기 #부추요리[네이버 인플루언서] 강 셰프 요리 힘들다. 간단하고 간단하게~ 하지만 가족들과 한끼 식사, 술한잔의 여유는 좋네~ in.naver.com◆간단하고 명료한 레시피 네이버 인플루언서 강셰프 구독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