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소 프로젝트_자유부인의 시간(‘실행력’ 다음엔 더 제대로)

띠띠쎄님과함께하는유산소프로젝트_183회차(09월25일~10월01일)

160305 / 7 = 22901 보아~~지난주는 많이 걸었어요?무슨일이 있었던거야~ㅎㅎㅎ 명절전 혼자 자유부인의 시간이 주어졌을때 그냥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잘 지냈네요..ㅎㅎ 혼자 심심해서 신경쓰이던 지역을 임장이 아닌 임장을 다니면서 그 지역도 돌아보고 멋진 지인도 만나고 맛있는 차도 마시고

그렇게 여기저기 돌아다닌 날도 있었고.. 또 자유부인답게(?) 한밤중에 마트 구경도 걸어보고 오랜만에 아침 논두렁(?) 수변공원 산책도 가고.. 명절이라 지인들도 명절을 보내러 가기 때문에 만나지 못하고.. 저렇게 여기저기 혼자 다녔습니다.

그러고 보니 슬슬 혼자 할 일이 늘어갑니다. 그냥 ‘같이~’라든가 ‘다음에~’라고 했던 걸 혼자 해볼게요. 사실 굉장히 ‘의존적’인 편은 아니지만 ‘과감하게’!! 이런 게 부족했는데.. 이제 뭐든지 도전해보자는 ‘실행력’이 늘었다고나 할까…?

martenbjork, 출처 Unsplash

대신 다음부터는 좀 더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미리 계획하고 바다도 제대로 보러가고, 좀 더 멀리도 가보고 ‘평소 혼자 해보지 않았던 것들’을 해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하나씩 배워가는 거예요.. 요즘은 나이가 들면서 더 ‘새로운 도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나이가 더 들기 전에 소위 내 체력이 허락하는 한 내가 해보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 것.조금씩 다른 하루를 보내볼게.그런 하루하루를 보내려고… 매번 느낍니다. 오늘은 또 무엇을 해보셨는지요? 남은 하루 연휴 동안 우리 조금 더 즐거운 일을 해 보지 않겠습니까?^^오늘도 그렇게 고고

대신 다음부터는 좀 더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미리 계획하고 바다도 제대로 보러가고, 좀 더 멀리도 가보고 ‘평소 혼자 해보지 않았던 것들’을 해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하나씩 배워가는 거예요.. 요즘은 나이가 들면서 더 ‘새로운 도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나이가 더 들기 전에 소위 내 체력이 허락하는 한 내가 해보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 것.조금씩 다른 하루를 보내볼게.그런 하루하루를 보내려고… 매번 느낍니다. 오늘은 또 무엇을 해보셨는지요? 남은 하루 연휴 동안 우리 조금 더 즐거운 일을 해 보지 않겠습니까?^^오늘도 그렇게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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