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BM 피닉스 지도사 수료 후 자격증 필기시험 100점을 받은 기쁨으로 올리는 포스팅
자랑할게 이런것밖에 없는 인생이지만, 그래도… 불공평한 긴 인생에서 소소한 행복을 발견하는 사람이 승자라고 하니…
올 한해동안 해본적이 없어서 급하게 준비해보는 자격증

ybm에 들어서면 이렇게 영어독서지도사, 파닉스지도사, 영어활동전문가자격증 3개가 있다저는 3개다 수강중이고

오늘 수료하고 오늘 시험 침
그리고 필기시험 100점~~~ Yay~
TESOL 과정을 듣기 전에 중간에 포기할까 해서 살짝 맛보기로 들었던 강좌인데요.
혹시나 알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 봐
아이가 어리다면 자격증을 준비해보는 것이 아주 유익하다고 생각한다.1) 성취감은 별것 아니지만 그래도 한 거랑 안 한 거랑 자격증이 있는 거랑 없는 거랑 다른 것 같다.
2) 체계적인 학습:엄마표 카페에서 튀는 글을 보면서 자괴감, 상실감, 압박감을 느끼기보다는 돈을 투자해서 들으면 별거 아닌데 저 엄마들이 저렇게 자랑을 했구나 느낄 거야.
세상의 비아냥거림을 느끼면서, 더욱 분투적인 의지를 기를 수 있다.다른 두 과정을 제외하고, 특히 이 파닉스 과정을 보면 실력과 관계없이 학력과 경력으로 밀고 나가 성공할 수 있는 세상 생활의 단면을 느낄 수 있다.(웃음)
이 자격증으로 누가 제일 이득을 볼지 결론을 내리면,
나는 영어도 어느 정도 잘하고 발음도 원어민 수준이라서 좋은데 어린 아이/학생들을 어떻게 하면 더 질서 있고 즐겁게 가르칠 수 있을까.
에 해당하는 사람이다.
파닉스 과정이지만 발음과 관련해 얻을 수 있는 부분은 0으로 수렴한다.강사부터 발음이 안 좋아.
따라서 성취감을 위해 이력서 한 줄을 위해서는 괜찮지만 발음이 좋지 않은 분들은 양심을 갖고 미래가 창창한 아이들의 귀와 혀를 보호해 주면 고맙겠다.
나이가 어릴수록 발음이 다인 것 같아그 나이에 세계정세를 논하거나 경제를 고민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언어에 있어서 발음이라는 것은 7살까지는 100%, 10살까지는 90%라고 생각하며 영어를 가르치는 나에게, 나는 단지 돈을 들여 자격증 하나 따고 피닉스의 활동방법 등을 안 것 외에는… 특별히 크게 배운 것이 없다는 것이 솔직한 고백이다.
한국 영어교육 시장은 영원히 블루오션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