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 ‘일정관리 도구’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두 가지 기능(텍스트 정렬+행 높이 자동 맞춤) 내 업무와 관심사 등 다양한 분야의 복잡한 일정과 IDO 메모 등 통합 관리를 위해 정말 다양한 도구를 사용했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프로그램은 Tree 구조 메모 프로그램인데, 내가 원하는 기능과 심플함을 갖춘 최적의 도구는 Golden Section Note입니다. 문제는 한국어 타이핑 시 타임 지연이 있기 때문에 매우 불편하고, 세계 트렌드가 모바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물이 되어 버렸다. 이에 방대한 양의 메모와 일정과 계획을 적어둘 수 있어 파일 형식으로 쉽게 보관할 수 있고 비밀번호를 걸어둘 수 있으며 키워드 검색이 가능해 클라우드에 쉽게 백업할 수 있는 형태로 활용도가 높은 엑셀에서 ‘스케줄 및 통합관리 툴’을 선택하게 됐다. 이용하는 방법으로는 결국 엑셀 안에 여러 시트를 주제별로 구분해서 계속 백업하면서 사용하는 방법 말고는 없다는 판단이 들었다. (엑셀 시트 이동 단축 키:Ctrl+Page Up/Page Down) 할 일| 사업 전략 메모| 2020년 일정| 2021~2015년 미래 일정| 고정 지출 분석| 반복 일정(주+월+년)| 사업상 분야별 숙지 사항| 건강 관리…등의 엑셀 파일에 여러 좌석을 구분하고 일당이나 메모는 “타임 라인”이나 “주제별”에 “키워드”줄만 만들어 두면 언제라도(데이터 필터)로 정리하고 볼 수 있다는 것도 엑셀 표의 매력이자 사실상 모든 유명한 메모와 일정 관리 프로그램의 기초 설계가 엑셀로 기본 설계를 할 수 있어 그 원형에 직접 메모하고 관리하는 것이 좋다는 판단과 함께, 메모 또는 일정 관리 등을 통합 관리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했던 기능은 셀에 메모하면 메모량만 그 셀 이 크게표시되어 일반적이 되었다.메모한 내용이 한눈에 보이지 않아 엑셀 사용을 망설였는데 다행히 엑셀 기능 중 메모하는 셀 안에서 타이핑을 하면 늘어나는 텍스트 양만큼 자동으로 행 간격이 열리도록, 즉 메모한 내용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설정하는 기능이 있어 내가 필요로 하는 ‘스케줄 및 통합 관리 툴’로 엑셀이 완벽하게 기능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대만족! 핵심설정:셀전체선택후:●설정1:홈[탭]맞춤[그룹]텍스트의 정렬●설정2:홈[탭]셀[그룹]서식행높이자동맞춤※열높이자동맞춤도 있지만 좌우로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스케줄관리 메모가독성 차원에서 비효율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