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새로 추가되는 10종류 이상의 인디 게임을 자유롭게 즐긴다!항상 인디 게임에 진심인 난로 인디가 게이머 때문에 통 큰 인디 게임 페스티벌을 시작한다.스마일 게이트의 난로 디는 2024년 4월 하루 지 꼭 3개월 동안 국내외 10개 이상의 인디 게임을 무료로 즐기는 인디 하이라이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인디 하이라이트 축제는 난로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2024년 3월 15일부터 24일까지 약 10일 신청한 사람에게만, 4월 1개월 동안 난로 클라이언트를 활용하고 10종류 이상의 인디 게임을 아무런 제약도 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다.또 인디 하이라이트 축제는 총 3개월간 진행되고 5월과 6월에는 각각 다른 라인 업의 인디 게임이 제공된다.신청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인디 하이라이트 페스티벌의 페이지에 들어 설문에 참가하기 때문에서 신청할 수 있다.인디 하이라이트 행사 기간 중에는 해당 게임의 무료 패스권이 제공되며 행사 기간 이후에는 해당 게임의 50%할인 쿠폰이 제공될 예정이다.매월 무료로 만난 인디 게임 명작 대전!인디 하이라이트 페스티벌(KOR+ENG)[KOR Notice]안녕하세요!인디 매니저입니다!항상 기쁜 스토어 고객들과 액라시아, 아이 호랑이 동화 마을, 멜 사나까지.다양한 세계에서 오신 난로 사용자 여러분, 정말 기쁩니다!인디 게임에 정성어린 난로 인디가 준비된 페스티벌, 인디 하이라이트 훼스 page.onstove.com다음으로 4월 한 달간 즐길 수 있는 인디 하이라이트 페스티벌의 인디 게임 중 주요 게임에 대한 짧은 소개글을 남겨둔다.다음으로 4월 한 달간 즐길 수 있는 인디 하이라이트 페스티벌의 인디 게임 중 주요 게임에 대한 짧은 소개글을 남겨둔다.킬 더 크로우(Kill The Crow)모든 범죄가 묵인될 것 같은 왜곡된 서부의 낭만.적도 한발, 나도 한발의 위험 천만면서도 스릴 만점의 총격전.킬·더·크로는 그런 서부의 낭만과 스릴 넘치는 총격전에서 재미를 알리는 슈팅 게임이다.오로지 총 한개에만 의존해서 사방에서 밀려오는 적을 처치하는 게임 플레이는 고도의 집중을 요구함과 동시에 극한 긴장감을 유발한다.시간을 잠깐씩 멈추고 다수의 적을 조준하고 한꺼번에 처치한다”쇼 다운”은 마치 서부의 명사수가 된 듯한 카타르시스를 준다.수차례의 게임 플레이를 통한 미션 클리어로 얻을 추가 리볼버와 액세서리, 그리고 스코어 기록에 따른 도전 과제 획득과 리더 보드 순위 기능도 존재한다.한판 한판 짧게 깎고 즐기기에도 좋고 목표 달성을 위해서 충분한 시간을 갖고 몇번 도전하는 데도 좋은 긴장감 넘치는 슈팅 게임이다.헌트 더 나이트(Hunt The Night)다크 서울(Dark Souls)이라는 걸출한 게임이 등장한 이후 다크 서울 시리즈의 핵심 게임 플레이를 모방하고 나름의 재해석을 시도한 게임이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안에는 서울 라이크 게임의 핵심인 시스템은 어느 정도 유지하면서 비주얼과 스토리에 변주를 주는 사례도 적지 않다.헌트, 디·나이트 역시 그런 시도가 두드러져게임.백 뷰 시점의 3D비주얼 대신 톱 뷰 시점의 2D픽셀 그래픽을 채용한 외모는 일견 귀엽고도 서울 라이크 특유의 암울한 분위기를 잘 나타내고 있다.회피로 납작 공격을 주로 쓰는 전투, 특히 직접 단체에서 부딪치고 적의 패턴을 숙지한 보스전은 서울 라이크 특유의 전투의 재미를 잘 살린 모습이다.초반 이후 어느 정도 비선형적으로 흘러가게임의 진행, 다양한 무기와 기술을 바탕으로 한 자유로운 캐릭터 세팅을 통해서 원하는 방식으로 캐릭터를 관리할 수 있다는 점도 인상적이다.편집장(The Editor)하루에도 수없이 나오는 뉴스와 기사를 보고그 속에 담긴 편집 방향이나 의도를 읽고 심한 비난과 비판을 퍼붓기도 한다.물론 그런 뉴스나 기사를 만들어 낸 기자나 언론사의 입장이라는 것도 고려해야 할 것이다.편집장은 바로 그런 기자와 언론의 입장이 되어 주요 기사를 편집하고 사람들의 반응을 볼 수 있는 이색의 시뮬레이션 게임이다.신문이라는 미디어가 활발하게 출판되고, 또 많은 구독된 1990년대를 배경으로 한 이 게임은 신문의 질감과 색감을 잘 살린 듯한 비주얼과 함께 헤드 라인 작성을 위한 정보 수집 및 편집을 핵심으로 한 게임 플레이로 그 매력을 드러낸다.키워드를 뽑고 사진을 편집하는 과정은 신중함을 요구하면서도 언론의 기자가 된 기분을 느낄 수 있어 매일 완성한 헤드 라인에 대한 시민의 반응과 각계 각층의 평판을 확인할 수 있다.이 밖에 헤드 라인의 편집 방향에 의해서, 다른 분기점에 흐르는 신중한 스토리도 주목한다.사그레스(Sagres)15세기 중세 유럽은 바로 바다에 대한 꿈과 희망에 찼던 시기였다.먼 바다로 떠나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탐험의 즐거움, 장거리해의 무역으로 실현하는 일확 천금의 꿈, 그리고 상선 약탈에 나선 해적과 그 같은 해적을 소탕하기 위한 해군 세력의 해상 전투, 지금은 이 모든 것이 바다에 대한 낭만으로 통한다.사그레스는 그 중에서도 항해를 통한 탐험의 낭만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항해 시뮬레이션 게임이다.픽션이라고는 하지만 실제 세계 지도를 그대로 넣은 듯한 밝은 색의 지형은 후련하면서도 간결한 디자인을 자랑한다.세계 각지에는 고대 유적이나 유물, 희귀 동식물, 기이한 지형 등 아직 발견되지 않은 미지의 발견물이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단서를 찾고 발견물을 찾고 발표하고 자금과 명성을 얻은 게임 플레이는 탐험과 발견의 재미를 극대화시키고 플레이어를 매료시킨다.나머지 각 대륙마다 언어권이 다른 해당 언어에 대한 지식을 요구한다는 점이 묘하게 인상적이다.후크&루프(Hook & Loop)사랑하기 위해선 온갖 고난과 고생도 감수해야 할 것!디스코 필이 충만한 훅 가이로 되어 납치된 훅 걸을 구출하기 위한 모험에 나가!후크&루프는 현대 도시 속의 미로를 탈출하고 목적지에 도달해야 한다 3D플랫 포머 게임이다.깜찍한 캐릭터와 발랄한 디스코 음악이 눈과 귀을 사로잡에서 양모가 겹친 후랏피ー피ー풀을 피하면서 작은 미로를 탈출하는 게임 플레이는 단순하면서도 직관적인 재미를 자랑한다.훅 가이로 후랏피ー피ー풀이 꼬이면 이동 속도가 늦어서 제한 시간 내에 목적지에 도달하기가 어려워진다.작은 미로는 일견 간단하게 보이면서도 후랏피ー피ー풀의 방해가 겹치면서 결코 탈출이 쉽지 않다.단순한 게임 플레이와 즐거운 디스코 음악으로 즐겁게 미로 탈출을 플레이하고 보자.문경새재분로쿠·임진왜란이 끝난 직후의 조선은 혼란스러운 시기였다.조정의 영향력이 약해진 틈을 타고 부패한 관리들이 백성을 수탈하다 지친 백성들은 산에 들어가서 산적 떼가 됐다.문경 새재는 이런 혼란스러운 조선을 바로잡기 위해서 과거를 보러 한양으로 향한 한 이름 없는 선비의 여정을 그린 가로 스크롤 액션 플랫 포머 게임이다.활을 통한 원거리 공격과 격투를 통한 근접 공격으로 콤보를 넣어 적을 상대로 게임 플레이는 뛰어난 조작감과 타격감이 두드러진다.또, 게임 진행 과정에서 획득한 스킬과 연계하면 100이상의 콤보도 무난히 달성할.그 밖에 지나간 선비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스토리는 나름대로 약간의 재미를 준다.분로쿠·임진왜란이 끝난 직후의 조선은 혼란스러운 시기였다.조정의 영향력이 약해진 틈을 타고 부패한 관리들이 백성을 수탈하다 지친 백성들은 산에 들어가서 산적 떼가 됐다.문경 새재는 이런 혼란스러운 조선을 바로잡기 위해서 과거를 보러 한양으로 향한 한 이름 없는 선비의 여정을 그린 가로 스크롤 액션 플랫 포머 게임이다.활을 통한 원거리 공격과 격투를 통한 근접 공격으로 콤보를 넣어 적을 상대로 게임 플레이는 뛰어난 조작감과 타격감이 두드러진다.또, 게임 진행 과정에서 획득한 스킬과 연계하면 100이상의 콤보도 무난히 달성할.그 밖에 지나간 선비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스토리는 나름대로 약간의 재미를 준다.임진왜란이 끝난 직후의 조선은 혼란스러운 시기였다. 조정의 영향력이 약해진 틈을 타 부패한 관리들이 백성을 수탈하고, 지친 백성들은 산으로 들어가 산적떼가 되었다. 문경새재는 이런 혼란스러운 조선을 바로잡기 위해 과거를 보기 위해 한양으로 떠난 한 사람의 이름 없는 선비의 여정을 그린 횡스크롤 액션 플랫포머 게임이다. 활을 통한 원거리 공격과 격투를 통한 근접 공격으로 콤보를 넣어 적을 상대하는 게임 플레이는 뛰어난 조작감과 타격감이 돋보인다. 여기에 게임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획득한 스킬과 연계하면 100개 이상의 콤보도 어렵지 않게 달성할 수 있다. 그 밖에 지나가던 선비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이야기는 나름대로 재미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