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육아맘 봉블리입니다.아기의 목요일 기저귀 교환에 필수적으로 신생아 때부터 사용하는 육아용품, 아기 방수 요.이번에 제가 소개할 제품은 건조기를 사용하거나 삶아서 사용해도 되는 제품입니다.
베베스미스 실리콘 모달 방수요 컬러 – 아이보리, 민트, 핑크 세가지 구성의 민초파는 아니지만 민트컬러는 평소에 너무 좋아하는데 색상이 정말 러블리했어요
방수요의 경우 세탁 후 건조할 때 물이 뚝뚝 떨어져 건조할 때 조금 당황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기 젖꼭지에 사용하는 액상 실리콘 소재를 사용하여 고온건조에서도 줄어들거나 변형이 없기 때문에 건조기를 사용해도 된다고 합니다.그래서 지금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삶아서 쓰셔도 되기 때문에 심하게 오염됐을 때는 바로 끓는 물에 끓여야 더 위생적으로 관리가 가능합니다.뒷면 전체가 도포된 액상 실리콘으로 되어 있어 미끄러지거나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신생아 때, 아기가 목욕할 때보다는 방에서 자주 씻었는데 아기 방수 요를 깔고 욕조를 놓고 사용하기 편합니다.
모달 원단을 사용해서 수분 흡수 속도가 굉장히 빠르거든요, 아기를 씻고 나왔을 때 사용 후 건조가 빠르고 특히 남자아이이기 때문에 기저귀 교환할 때 한 번씩 소변을 발사하면 정말 대체로 곤란하기 때문에 저는 아직 아기 방수 요 꼭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장시간 차를 타고 이동할 때 꼭 한두 번은 차 안에서 기저귀 교환을 할 때도 있고 기저귀 가방에 아기 방수 요를 같이 넣고 다니는데 언제 어디서나 기저귀 교환이 필요하면 꺼내서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이번 호캉스 다녀오실때 목욕타올과 함께 유아방수요를 가져왔습니다 소형사이즈로 접었을때 부피가 커서 외출시 휴대하기 좋으니 꼭 챙겨가세요 그래서 이번에 호텔에서도 정말 잘 사용했습니다기존에 쓰던 방수 요가 있는데 쓸수록 너무 맘에 들어서 특히 베베스미스 제품으로 이것저것 다 가지고 다녔어요외출해서 똥 처리할 때는 정말 필수예요. 하루 평균 2번 똥을 싸는데 만약에 정말 많이 쌌을 때는 당황스러워요 뒷처리를 하고 여기저기 튈까 봐 조심스럽거든요.집에서는 물로 씻으면 되지만 외출했을 때는 물티슈로 닦아야 하기 때문에 그럴 때는 정말 유아 방수 요를 가지고 다니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신생아때부터 오랫동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기방수요 건조기와 삶는 기능이 있어 육아가 훨씬 편리할 것입니다.신생아때부터 오랫동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기방수요 건조기와 삶는 기능이 있어 육아가 훨씬 편리할 것입니다.신생아때부터 오랫동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기방수요 건조기와 삶는 기능이 있어 육아가 훨씬 편리할 것입니다.신생아때부터 오랫동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기방수요 건조기와 삶는 기능이 있어 육아가 훨씬 편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