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인의 지병 중 하나인 자만성 피로로 무기력감이 지속되며, 잠을 충분히 자도 피곤하거나 몸이 무거워 쉽게 피로해지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요즘 너무 피곤해서 식욕도 없고 무기력하다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이러한 증상은 평소 발생하기 쉽고 갑상선에 이상이 생겼다고 자각하기 어렵기 때문에 정기적인 갑상선 검진이 필요합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방치하면 생활 리듬이 깨질 수 있으므로 가까운 병원에 내원하여 치료를 받을 것을 권장합니다. 오늘 신내갑상선검사 김수연 유의원에서 최근 피로가 심해졌다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갑상샘 기능 저하증

갑상선은 목의 앞쪽 중앙에 위치하며 기도 주위를 둘러싼 나비 모양의 내분비 기관입니다. 이는 뇌하수체에서 분비하는 갑상선 자극 호르몬 신호를 받아 갑상선 호르몬을 생성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갑상선 호르몬을 배출하여 에너지를 공급하고 몸의 체온과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중요한 작용을 합니다. 갑상선 기능에 이상이 생겨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하거나 과도하게 분비되면 대사 조절에 문제를 일으켜 갑상선 기능 저하증과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발생합니다. 이 중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경우 갑상선 호르몬이 분비되기 어렵고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정상보다 낮은 상태를 말합니다.
갑상샘 기능 저하증의 원인

선천적으로 갑상선이 없는 상태에서 태어나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걸릴 수도 있지만 대부분 후천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주로 갑상선의 염증이나 뇌하수체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데, 가장 큰 원인으로 갑상선염을 들 수 있습니다. 갑상선염은 갑상선에 생기는 다양한 형태의 염증질환입니다. 자가면역성갑상선염의 경우 갑상선에서 자가면역반응이 일어나고 자가항체가 생겨 갑상선에 염증세포가 모이기 때문에 갑상선세포가 서서히 파괴됩니다. 그 밖에도 갑상선 질환을 치료할 목적으로 갑상선을 파괴한 경우,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갑상샘 기능 저하증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발생하면 신체 전반의 대사 기능이 저하되어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대부분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고 무증상이나 가벼운 감기 정도로 시작되며 증상이 있어도 천천히 진행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피로감이나 무기력감을 느끼고 식욕이 현저하게 저하되고 추위를 타는 증상이 있습니다. 특히 먹지 않았는데 체중이 증가하고 소화 기능에 문제가 생겨 변비, 소화 불량 등을 수반할 수도 있습니다. 갑상선 호르몬의 분비량이 줄어 신진 대사가 떨어지기 때문에 손발이 차가워질 수 있습니다. 또한 혈중 콜레스테롤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아 혈관에 쌓여 심장에 점액질이 붙기 쉬워 심혈관 질환의 발병 위험이 높아집니다. 여성의 경우 생리기간, 생리량이 증가하거나 생리불순, 무월경, 배란장애를 유발하여 불임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신내갑상선검사 김수연 의원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혈액 검사를 통해 혈중 갑상선 호르몬 농도를 측정하여 정상 수치보다 낮으면 약물 투여량을 조절하여 치료합니다. 대부분 갑상선 호르몬 수치를 정상범위로 조절하기 위해 약물치료를 우선적으로 실시하고 약물로 조절되지 않으면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은 조기 발견하여 적시에 치료하는 것입니다. 특히 갑상선 질환, 뇌하수체 질환에 대한 과거력이 있거나 갑상선, 뇌하수체, 시상하부를 파괴하는 치료를 받은 병력이 있는 경우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염두에 두고 정기적인 갑상선 검진을 통해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신내갑상선검사 김수연유의원에서 영상의학과 전문의에게 갑상선초음파검사를 받아 갑상선기능저하증을 비롯한 갑상선질환을 예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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