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행코스 국립고궁박물관 경복궁과 함께 서울 가볼만한곳

지난 2일 서울여행코스 경복궁 향원정과 경회루 단풍과 은행나무를 만나고 국립고궁박물관도 만났습니다. 조선과 대한제국에 대한 자료와 함께 진행 중인 기획전시회도 만났습니다. 서울여행코스 국립고궁박물관 경복궁과 함께 서울 볼거리 – 주소: 서울 종로구 효자로 12 국립고궁박물관 – 관람시간: 10:00~18:00(수,토요일 21:00까지) – 입장료: 무료/주차는 경복궁 주차장 이용

국립고궁박물관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로 12 국립고궁박물관

경복궁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161 경복궁

경복궁역 (정부서울청사) 5번 출구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경복궁역 (정부서울청사) 5번 출구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경복궁역 (정부서울청사) 5번 출구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서울여행코스 국립고궁박물관은 3호선 경복궁역 5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갈 수 있습니다. 경복궁역 5번 출구에 설치해 놓은 불로문도 보세요.~^^

또한 청와대로 향하는 효자로를 통해서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영추문으로 가는 길 측면에 입구가 있습니다. 1. 국립고궁박물관 은행나무

서울여행코스 국립고궁박물관과 경복궁을 돌며 가장 크고 가을답게 물든 은행나무를 입구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 크기가 상상 이상으로 크고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아래 꽤 많은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경복궁역 5번 출구로 나오거나 효자로를 지나 경복궁으로 향하면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곳이 서울여행코스 국립고궁박물관입니다. 경복궁 관람 전후에 천천히 들러서 관람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2. 전시실: 조선의 국왕

서울여행코스 국립고궁박물관에 들어가 가장 먼저 만나는 전시실은 조선의 국왕입니다. 참고로 입구로 들어가면 만나는 전시실은 2층입니다. 사진에는 찍혀 있지 않지만 오디오 안내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태정태세 문단세로 이어지는 우리에게 친숙한 조선왕조의 계보를 시작으로 조선의 국왕 전시는 시작됩니다.

조선시대 임금이 앉았던 이곳에 대한 설명과 일월오봉도 만날 수 있습니다.조선시대 임금들의 어진도 만날 수 있고, 정신없이 지켜보다 사진에 담지 못한 조선 국왕의 옥새도 만날 수 있습니다.특히 태조 김보도 만나는데 열심히 봐놓고 사진을 찍지 못해 아쉬워요.그 밖에도 조선왕조실록 오대산 사고본도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어필각석으로 왕의 친필을 돌에 새겨 두었는데 정말 명필이었습니다. 3. 전시실 : 조선의 궁궐 – 왕실의 생활서울여행코스 국립고궁박물관에서는 조선의 궁궐에 대한 자료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조선시대 궁궐의 역사와 공간의 구조, 관리 등에 관한 역사적인 문화유산도 만날 수 있습니다.거대했던 조선시대 궁궐의 배치도를 볼 수 있는데, 그 규모가 매우 크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거대했던 조선시대 궁궐의 배치도를 볼 수 있는데, 그 규모가 매우 크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각종 자료와 함께 영상으로도 조선시대 각 궁궐의 자세한 설명도 들을 수 있습니다.이곳 서울여행코스의 볼거리, 국립고궁박물관에서는 왕실의 생활도 엿볼 수 있는데, 다양한 의복과 장신구, 도자기 등의 작품도 볼 수 있습니다.화려하고 위엄 있는 영친왕비의 적의로 볼 수 있습니다.궁궐 내부를 재현한 전시물도 흥미롭게 만났습니다. 4. 기획전시 – 전시기간 : 2022년 10월 14일 ~ 12월 13일 – 갓스고, 미국에 공사가 시작된 이약 (이야기)서울여행코스의 볼거리, 국립고궁박물관에서는 한미 국교정상화 140주년을 기념하는 기획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1871년 신미양요로 시작된 미국과의 관계를 시대순으로 정리한 전시회입니다.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한 대미 관계의 역사적 흐름도 이해할 수 있는 전시입니다.전시실 한가운데 원형으로 표시된 주미 조선공사의 59일 여정을 그린 그림도 흥미롭게 살펴봤습니다.미국을 상대로 독자적인 외교를 펼치고 미국을 통해 근대 문물을 도입한 내용 등도 보실 수 있습니다.흥미롭게 둘러본 국립고궁박물관의 기획전시였습니다. 5. 전시실 : 대한제국-1F에 위치서울여행코스 볼거리, 국립고궁박물관 2층에서 조선의 국왕, 궁궐, 그리고 생활 및 기획전시를 견학하고, 1층의 대한제국에 대한 전시실도 견학했습니다.1층으로 내려가시면(국립고궁박물관 입구로 들어가면 2층입니다.) 제일 먼저 보이는 것이 있는데, 바로 순종황제의 차입니다.전시실의 시작은 경운궁에 대한 자료로 시작합니다. 1897년 시작된 대한제국의 정궁으로 현재의 덕수궁입니다. 가장 규모가 컸을 때가 현재의 3배 정도였다고 합니다.전시실에는 노란색으로 채색된 황제 상징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조선시대 왕을 상징하는 빨간색에서 황제를 상징하는 노란색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당시 사용하던 용품들도 전시되어 있어근대기 황실의 궁궐 내부 모습을 보여주는 전시물도 전시되어 있어 흥미롭게 관람하였습니다.대한제국의 정궁이었던 경운궁의 변천사와 전각에 대한 자료도 만나보세요.시간이 많지 않아 일일이 다 볼 수는 없었지만 잘 정리된 대한제국의 자료들을 만났습니다.대한제국 황실에서 사용하던 각종 생활용품도 만나고,대한제국 황실의 식기까지도 볼 수 있었습니다.이외에도 당시 군례복 등과 당시의 각종 자료를 만날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서울여행코스의 볼거리는 경복궁의 가을로 무료 개방된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조선시대와 대한제국의 흥미로운 기록과 자료를 만나보세요.-2022.11.02 / 국립고궁박물관 –2022.11.02 / 국립고궁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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