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번 fc구척 장신 fc 원더우먼 머리 때리는 그녀들 조작 주작방송에 대해서… 정말 충격이… 충격이…
앞으로 진짜 생방송이 아니라 아니 스포츠 생방송이 아니라 아무것도 믿을 수가 없어.방송에 대해 불신이 생겼다.이거 뉴스도 조작하는 거 아니야?
골머리를 앓는 이들이 아닌 제작진 프로듀서들, 작가들은 시청자들에게 이런 불신을 안겨줬다.
골머리를 앓는 이들이 주작이냐 조작이냐의 문제를 넘어 이제 TV방송은 모두 조작 주작 혐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런 불신을 안긴 것이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제작진의 공로(?)다.
- 배성재의 3대 2 댓글이 주작 조작 의혹을 키웠다. <출처>sbs
드라마, 영화는 각본 대본이 있고 그것은 주작이든 조작이든 상관없다.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도 기본적으로 대본이 있을 테고 조작 주작을 해도 재밌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런데 스포츠 기반 리얼 버라이어티에서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서 긴장감을 가지고 쫀득쫀득 진행시키기 위해서 이런 식으로 방송을 해?
sbs제작은 홈페이지에 사과가 아닌 사과를 올렸다. 하지만 사과의 표현이 뻔하지 않다…기본적으로 스포츠에 대한 기본 인식이 없고 시청률에 목숨을 걸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길게 봐야지…지금 당장 조작의 주작으로 시청률이 높게 나오면 어떻게 할지…이게 드러나는 순간 불신의 늪에 빠질 텐데…
- 예능적 재미보다 스포츠의 진정성이 중요한 가치임을 이제야 깨달았다? <출처>sbs
얼마 전 캐스터 ‘배성재’ 입장이 있었고 요점은 본인의 댓글이 조작에 쓰일 수도 있고 경기 내용에는 주작이 없었다. 등등.
FC 개벤져스 감독 ‘김병지’는 본인 유튜브에서 조작은 없었고 편집의 문제였다고 말했다.
생각해보면 감독들도 선수들도 하물며 캐스터 해설인 배성재 이수근에게 무슨 잘못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스탭의 말대로 하지 않았나…(불법이 아닌 이상)
그 점에 대해서는 주작 조작을 알았어~ 몰랐어~ 주작 조작에 가담했어~ 아니~를 그들에게 따지는 건 좀 무리가 있어~라고 생각해.
만약 선수중에 누군가 한명 또는 감독중에 누군가 한명 또는 캐스터, 해설이
이런 순서 조작은 견딜 수 없다. 제대로 하라고 의견을 제시했다면
그는 아마 잘렸을 것이다.잘리지 않았어도 계속 은근히 괴롭힘을 당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을의 위치에 있는 선수, 감독, 캐스터 해설에는 큰 비난을 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그렇다면 그냥 가만히 지켜봐야 하는데 김병지는 공병지 본인 유튜브에서 조혜련과 함께 fc 구직 장신 fc 원더우먼 경기를 생방송 해설 리뷰까지 하지 않았을까.그런 일은 하지 말았어야 했다.
김병지도 골머리를 앓는 그녀들이 예능이다 보니 순서 조작은 편집일 뿐 상관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저런 말이나 행동이 가능하지 않을까.
그런데 머리를 때리는 그녀들은 예능이기는 하지만 진정성이 중요한, 진정성이 담보되는 ‘정당한 승부’를 위한 성장 드라마(?)이기 때문에 최근 사회 이슈인 ‘공정’이 매우 중요하고 ‘신뢰’ 등이 기반이 돼야 하는데,
경기 내용은 조작 주작이 없고 편집 순서만 바꾼 것이다?
이런 건 말도 안 되는 것 같아.아니면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나와 전혀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인지…
예능적 재미만 있다면 결론만 바뀌지 않는다면
5대0, 6대3으로 끝난 경기를 3대2, 4대3으로 흥을 돋우며
적극적으로 방송 자막을 쓰면서 캐스터 해설에 엎드려서까지 한다는 것은
거의 방송사기인 것 같아.
아니, 한 단계 더 나와서 fc구척 장신이 5대0으로 이기고 있으니까 전반전후 경기 휴식시간에 막내 PD나 막내 작가 시켜서 일방적인 경기 재미없으니까 비슷하게 슬슬 해주세요~라고 한마디 한 건지~ 안 했는지~ 누가 아는지~
그러던 중 fc구척 장신이 수비를 느슨하게 했고 fc원더우먼 송소희가 후반에 3골을 넣었을까.이런 의심도 있을 수 있다는 얘기다.
의심과 불신에 빠지면 끝이 없다.
세상을 살다 보면 타이밍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을 듣게 된다.연애도 타이밍이라는 말도 있을 정도다.
바둑에서도 먼저 아다리(단수)를 치고 나중에 한 수 늘어나는 것과 먼저 한 수 늘고 나중에 아다리(단수)를 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다.
무언가를 할 때 순서를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만약 누군가 아플 때 의사의 진단에 따라 먼저 약을 먹어보고 낫지 않으면 나중에 수술까지 가는 것이지, 먼저 수술을 하고 나중에 첫 약을 먹는 것은 한 행위는 같아도 말도 안 되는 순서다.
그만큼 순서는 일상생활에서도 매우 중요한 일이다.
골을 터뜨리는 이들의 방송을 찍을 때 제작진이 거의 100명이 넘는다고 한다.또 참가 선수, 감독을 합치면 거의 150명은 될 텐데 이런 프로그램 순서 조작 소문은 안 날 줄 알았나?
이 프로그램이 인기가 없었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것이다.근데 인기가 너무 많아서 아마 내부에서 이런 얘기가 먼저 나오지 않았나 싶기도 해.
본래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더 무섭고 날카롭다.회사에서도 내부 승진, 내부 암투가 더 강하다.
그렇다면 머리를 때리는 이들을 어떻게 할지 수습해야 하지 않을까.
극단적인 몇몇 사람들은 PDPD를 끊고 방송을 폐지하라고 말한다.
방송 폐지는 지나친 말이다.sbs 직원이 아닌 하청 제작진, 선수, 감독 모두의 생계가 달린 문제이기도 하고, 또 좋은 프로그램이기도 하지만 폐지는 지나친 말인 것 같다.
그렇다면 재생 복구를 다시 살려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어떻게 재생, 복구, 또 살릴 수 있는지.
제작진의 CPcp, PDpd, 작가를 ‘교체로 자르는 방법’이 있고 ‘살리는 방법’이 있다.
- 제작진 PD, 작가 교체해 트러블메이커 살리는 법
- 분위기 쇄신상 CPcp PDpd 작가를 새롭게 바꿔 지금의 시스템으로 나아간다.
사실 CPcp, PDpd 역할은 sbs 내부적으로 결재를 잘 받아주고 자금을 잘 받고 윗선을 설득해서~ 이런 게 더 중요한 역할 아닌가.경기는 감독 선수들이 자유롭게 하는 것이다.
따라서 쇄신 차원에서 내부적으로 결재를 잘 받아오는 영향력 있는 PDpd를 새로 데려오는 것이다.
(1) 21, 12, 29(수) 방송에서 사과의 코멘트를 넣는다.(2)이미 경기가 열린 부분은 시간 순으로 다시 편집을 한다.
대신 향후 조작 주작을 숨겨(?) 방지하기 위해서
그 외 (3) 전광판 (스코어보드) 새로 설치한다.(4) 경기 시각을 계속 보여준다.(5) 경기 진영을 전후반 바꿔준다.
(6) 기존 PDpd, 작가는 원래 하던 불타는 청춘으로 돌아간다.
물론 위 과정을 PDpd, 작가를 자르지 않고 할 수도 있다.그렇다면 당신들은 보든지 말든지 우리는 할 일만 하면 되는 식의 해결이다.철없는 해결책이다.
2. 제작진 PD, 작가 좁히지 않고 트러블메이커 살리는 법
분위기를 확 바꿔 쇄신해야 하는데 기존 CPcp, PDpd, 작가는 끊지 않는다?너무 안 맞는 얘기다.이럴 때는 분위기를 완전히 바꾸는 혁신적 쇄신이 필요하다.제작진 PDpd, 작가의 명예를 회복하는 사즉생의 자세가 필요하다.
그것은 생방송으로 확 바꾸는 것이다.
편집 영역이 전혀 없다.조작 주작 혐의가 원천 차단되다.
어떻게 보면 제작은 더 편할 수도 있어. 편집이 없으니까 대신 편집의 재미는 좀 줄어들 수 있어.
생방송이 제작진이 더 어려울 수 있다.하지만 생방송 해프닝에 더 재미있을지도 모른다.또한 가장 중요한 신뢰를 얻을 수 있다.
경기 시간은 지금처럼 저녁 9시로 해도 국가대표 경기 시간처럼 조금 더 당기든 상관없다.저녁 치킨과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대면 좋겠어.
경기 직전 선수들의 훈련 장면 10분, 경기 전반 10분, 경기 휴식 시간 10분, 경기 후반 10분, 추가 시간 5분, 경기 후 인터뷰 5분을 진행해 온전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경기당 약 50분)
예전 방송 시스템은 하루에 모여서 3경기를 하고 그걸 3주 동안 방송한 거라면
이번 시스템은 생방송으로 하루 2경기를 하고 그것을 일주일간 방송하는 것으로 바꾸는 것이다.(방송시간 50분+50분=약 100분 현재와 비슷하다)
1년 끓여먹는 음식이 7~8개월로 단축되더라도
이것이 CPcp, PDpd, 작가가 살아서 골머리를 앓는 그녀들을 살리는 유일한 방법이다.
시청률이 더 올라갈 수 있다.전화위복이 될 때 쓰는 말이다.
그리고 이는 바닥으로 떨어진 sbs 예능, 아니 sbs 방송에 신뢰를 다시 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예전에 한 번 말한 적 있어.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
- 예능적 재미보다 스포츠의 진정성이 중요한 가치임을 이제야 깨달았다? <출처>sbs
얼마 전 캐스터 ‘배성재’ 입장이 있었고 요점은 본인의 댓글이 조작에 쓰일 수도 있고 경기 내용에는 주작이 없었다. 등등.
FC 개벤져스 감독 ‘김병지’는 본인 유튜브에서 조작은 없었고 편집의 문제였다고 말했다.
생각해보면 감독들도 선수들도 하물며 캐스터 해설인 배성재 이수근에게 무슨 잘못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스탭의 말대로 하지 않았나…(불법이 아닌 이상)
그 점에 대해서는 주작 조작을 알았어~ 몰랐어~ 주작 조작에 가담했어~ 아니~를 그들에게 따지는 건 좀 무리가 있어~라고 생각해.
만약 선수중에 누군가 한명 또는 감독중에 누군가 한명 또는 캐스터, 해설이
이런 순서 조작은 견딜 수 없다. 제대로 하라고 의견을 제시했다면
그는 아마 잘렸을 것이다.잘리지 않았어도 계속 은근히 괴롭힘을 당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을의 위치에 있는 선수, 감독, 캐스터 해설에는 큰 비난을 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그렇다면 그냥 가만히 지켜봐야 하는데 김병지는 공병지 본인 유튜브에서 조혜련과 함께 fc 구직 장신 fc 원더우먼 경기를 생방송 해설 리뷰까지 하지 않았을까.그런 일은 하지 말았어야 했다.
김병지도 골머리를 앓는 그녀들이 예능이다 보니 순서 조작은 편집일 뿐 상관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저런 말이나 행동이 가능하지 않을까.
그런데 머리를 때리는 그녀들은 예능이기는 하지만 진정성이 중요한, 진정성이 담보되는 ‘정당한 승부’를 위한 성장 드라마(?)이기 때문에 최근 사회 이슈인 ‘공정’이 매우 중요하고 ‘신뢰’ 등이 기반이 돼야 하는데,
경기 내용은 조작 주작이 없고 편집 순서만 바꾼 것이다?
이런 건 말도 안 되는 것 같아.아니면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나와 전혀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인지…
예능적 재미만 있다면 결론만 바뀌지 않는다면
5대0, 6대3으로 끝난 경기를 3대2, 4대3으로 흥을 돋우며
적극적으로 방송 자막을 쓰면서 캐스터 해설에 엎드려서까지 한다는 것은
거의 방송사기인 것 같아.
아니, 한 단계 더 나와서 fc구척 장신이 5대0으로 이기고 있으니까 전반전후 경기 휴식시간에 막내 PD나 막내 작가 시켜서 일방적인 경기 재미없으니까 비슷하게 슬슬 해주세요~라고 한마디 한 건지~ 안 했는지~ 누가 아는지~
그러던 중 fc구척 장신이 수비를 느슨하게 했고 fc원더우먼 송소희가 후반에 3골을 넣었을까.이런 의심도 있을 수 있다는 얘기다.
의심과 불신에 빠지면 끝이 없다.
세상을 살다 보면 타이밍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을 듣게 된다.연애도 타이밍이라는 말도 있을 정도다.
바둑에서도 먼저 아다리(단수)를 치고 나중에 한 수 늘어나는 것과 먼저 한 수 늘고 나중에 아다리(단수)를 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다.
무언가를 할 때 순서를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만약 누군가 아플 때 의사의 진단에 따라 먼저 약을 먹어보고 낫지 않으면 나중에 수술까지 가는 것이지, 먼저 수술을 하고 나중에 첫 약을 먹는 것은 한 행위는 같아도 말도 안 되는 순서다.
그만큼 순서는 일상생활에서도 매우 중요한 일이다.
골을 터뜨리는 이들의 방송을 찍을 때 제작진이 거의 100명이 넘는다고 한다.또 참가 선수, 감독을 합치면 거의 150명은 될 텐데 이런 프로그램 순서 조작 소문은 안 날 줄 알았나?
이 프로그램이 인기가 없었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것이다.근데 인기가 너무 많아서 아마 내부에서 이런 얘기가 먼저 나오지 않았나 싶기도 해.
본래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더 무섭고 날카롭다.회사에서도 내부 승진, 내부 암투가 더 강하다.
그렇다면 머리를 때리는 이들을 어떻게 할지 수습해야 하지 않을까.
극단적인 몇몇 사람들은 PDPD를 끊고 방송을 폐지하라고 말한다.
방송 폐지는 지나친 말이다.sbs 직원이 아닌 하청 제작진, 선수, 감독 모두의 생계가 달린 문제이기도 하고, 또 좋은 프로그램이기도 하지만 폐지는 지나친 말인 것 같다.
그렇다면 재생 복구를 다시 살려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어떻게 재생, 복구, 또 살릴 수 있는지.
제작진의 CPcp, PDpd, 작가를 ‘교체로 자르는 방법’이 있고 ‘살리는 방법’이 있다.
- 제작진 PD, 작가 교체해 트러블메이커 살리는 법
- 분위기 쇄신상 CPcp PDpd 작가를 새롭게 바꿔 지금의 시스템으로 나아간다.
사실 CPcp, PDpd 역할은 sbs 내부적으로 결재를 잘 받아주고 자금을 잘 받고 윗선을 설득해서~ 이런 게 더 중요한 역할 아닌가.경기는 감독 선수들이 자유롭게 하는 것이다.
따라서 쇄신 차원에서 내부적으로 결재를 잘 받아오는 영향력 있는 PDpd를 새로 데려오는 것이다.
(1) 21, 12, 29(수) 방송에서 사과의 코멘트를 넣는다.(2)이미 경기가 열린 부분은 시간 순으로 다시 편집을 한다.
대신 향후 조작 주작을 숨겨(?) 방지하기 위해서
그 외 (3) 전광판 (스코어보드) 새로 설치한다.(4) 경기 시각을 계속 보여준다.(5) 경기 진영을 전후반 바꿔준다.
(6) 기존 PDpd, 작가는 원래 하던 불타는 청춘으로 돌아간다.
물론 위 과정을 PDpd, 작가를 자르지 않고 할 수도 있다.그렇다면 당신들은 보든지 말든지 우리는 할 일만 하면 되는 식의 해결이다.철없는 해결책이다.
2. 제작진 PD, 작가 좁히지 않고 트러블메이커 살리는 법
분위기를 확 바꿔 쇄신해야 하는데 기존 CPcp, PDpd, 작가는 끊지 않는다?너무 안 맞는 얘기다.이럴 때는 분위기를 완전히 바꾸는 혁신적 쇄신이 필요하다.제작진 PDpd, 작가의 명예를 회복하는 사즉생의 자세가 필요하다.
그것은 생방송으로 확 바꾸는 것이다.
편집 영역이 전혀 없다.조작 주작 혐의가 원천 차단되다.
어떻게 보면 제작은 더 편할 수도 있어. 편집이 없으니까 대신 편집의 재미는 좀 줄어들 수 있어.
생방송이 제작진이 더 어려울 수 있다.하지만 생방송 해프닝에 더 재미있을지도 모른다.또한 가장 중요한 신뢰를 얻을 수 있다.
경기 시간은 지금처럼 저녁 9시로 해도 국가대표 경기 시간처럼 조금 더 당기든 상관없다.저녁 치킨과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대면 좋겠어.
경기 직전 선수들의 훈련 장면 10분, 경기 전반 10분, 경기 휴식 시간 10분, 경기 후반 10분, 추가 시간 5분, 경기 후 인터뷰 5분을 진행해 온전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경기당 약 50분)
예전 방송 시스템은 하루에 모여서 3경기를 하고 그걸 3주 동안 방송한 거라면
이번 시스템은 생방송으로 하루 2경기를 하고 그것을 일주일간 방송하는 것으로 바꾸는 것이다.(방송시간 50분+50분=약 100분 현재와 비슷하다)
1년 끓여먹는 음식이 7~8개월로 단축되더라도
이것이 CPcp, PDpd, 작가가 살아서 골머리를 앓는 그녀들을 살리는 유일한 방법이다.
시청률이 더 올라갈 수 있다.전화위복이 될 때 쓰는 말이다.
그리고 이는 바닥으로 떨어진 sbs 예능, 아니 sbs 방송에 신뢰를 다시 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예전에 한 번 말한 적 있어.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