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를 풀는데 갑자기 콧물에 피가 나면 내가 어디에 맞았는지, 아니면 건강이 나빠졌나 싶을 겁니다.
그러나 외부 충격이 없는 한 코 질환에 의한 출혈 가능성이 높습니다.
코의 병이라고 하면 어떤 것을 떠올리나요? 대표적으로 비염과 축농증이 있을 겁니다.둘 다 콧속 피부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증상이 조금 비슷할 수도 있지만 자세히 보면 다를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비염과 축농증의 각각의 특징과 치료방법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떻게 구별하지?비염이나 축농증은 증상이 코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거의 동일합니다.코막힘, 재채기, 가려움증이 나타납니다.
구별방법은 콧물 색깔을 보면 됩니다. 비염은 맑은 색을 나타내지만 축농증은 누르노색을 나타냅니다.그리고 이와 함께 후비루도 발생합니다.
여기서 후비눈물과 콧물이 기도 뒤로 흘러가는 현상을 말합니다.이를 바탕으로 구별해 주세요.
그러나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받으면 정확한 진단이 나오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본인이 어떤 병에 걸렸는지를 미리 아는 것은 진료 시 더 이해하기 쉽고 치료 과정도 더 쉽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치료는 어떻게 비염이나 축농증은 일단 중증도가 심하지 않고 가볍다고 판단한다면 약부터 시행됩니다.
약은 대부분 환자가 선호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그 이유는 매우 간단하기 때문입니다.
시간과 장소가 관계 없기 때문에 간편하고 수술보다는 부담이 적지요.하지만 중증도가 심해 일상에 큰 영향을 줄 정도라면 수술적 치료가 바로 이뤄져야 합니다.
약물 치료를 고집하면 오히려 개선하기는커녕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환자의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수술이 있어요. 비염의 경우는 고주파 레이저를 사용하지만 축농증은 내시경을 이용합니다.
염증으로 인해 비대해지고 호흡 통로를 막는 피부를 레이저로 줄여줍니다.부작용에 대해 방지하고 가능한 한 빠른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내시경의 경우 인위적으로 부비강 내 입구를 만들어 안에 쌓인 고름을 배출시킵니다.절제가 아니기 때문에 상처가 남지 않는 것이 장점입니다.

이렇게 치료를 받으면 콧물에 피가 나오지 않는 것일까요?네, 나오지 않지만 문제는 코의 노화 현상은 막을 수 없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신체의 노화는 자연스러운 것으로 막을 수는 없지만, 늦출 수는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관리입니다.관리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은 수분 공급입니다.건조하다는 것은 콧물에 피뿐만 아니라 다양한 코 질병에 감염될 위험이 있습니다.
물론 노화의 가속도도 가져올 수 있습니다.막으려면 수분을 공급해줘요.물을 마셔도 되고 가습기를 틀어도 돼요.본인의 주변 환경에 맞추어 적절히 실시합니다.

그다음에 코를 잘 후비지 않을 때가 있어요.특히 어린 아이들이 해당됩니다.코에 손을 넣으면 세균 감염 위험이나 손톱에 의해 안에 상처가 날 수 있습니다.
출혈도 발생하죠. 그래서 습관적으로 넣는 것을 자제하고 이물감이 느껴져 답답하면 면봉을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