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단심 4화] 박계원(장혁 배우), 유정(강한나 배우)을 질녀로 중전으로 삼는다?!

KBS 2TV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 4화, 박계원(장혁 배우), 유정(강한나 배우)을 질녀로 중전으로 삼는다?!

5월 9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 3회에서 좌의정(장혁) 배우는

이태(배우 이준)가 궁전에서 몰래 빠져나가 어떤 여자를 만나는지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KBS 2TV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 3회에서 유정(강한나 배우)은

자신은 계획 때문에 혼인하는 여성이 있다고 이태(이준 배우)에게 청혼을 거절당하자 하루하루 마음을 가라앉히며 지냈어요.

조영희(최리 배우)는 자신의 아버지인 병조판서의 조원표(허성태 배우)에게 여성으로서 최고의 자리에 앉고 싶다고 말했다.

이태(배우 이준)와 혼인을 설득하려 하지만 병조판서 조원표(허성태)는 자신의 딸이 권력을 장악하기 위한 이태(배우 이준)와 좌의정 박계원(배우 장혁) 사이에서 희생될까 봐 완강히 거절합니다.

빨간 단심 3회에서 이태(이준 배우)는 낮에 길거리로 잠행하지만 우연히 유정(강한나 배우)을 만나게 됩니다.

자신과 함께 동행하던 호위무사들을 제치고 유정(강한나 배우)과 만난 이태(이준 배우)는 자신에게 다가가려는 유정(강한나 배우)을 완강히 거절하고 오는 15일 다시 만날 때 모든 것을 말해주겠다고 작별을 고합니다.

유정(강한나 배우)에게 미행을 단 좌의정(박계원(장혁 배우)은

이태(이준 배우)와 유정(강한나 배우)의 대화를 들어보겠습니다.

한편 붉은 단심 3회에서 병조판서의 조원표(허성태 배우)는

이태(이준배우)를 내민 손을 잡고 자신과 대립중인

좌의정 박계원(장혁 배우)을 함께 견제하기로 했습니다.

이태(이준배우)가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좌의정 박계원(장혁 배우)은 유정(강한나 배우)을 집으로 불러내

자신의 패배자로서 중전으로 삼으려고 합니다.

오는 5월 10일 방송되는 붉은 단심 4회는 과연 유정(강한나 배우)이 좌의정 박계원(장혁 배우)의 질녀로 입궁해 중전이 될지, 이러한 상황에 이태(이준 배우)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처하게 될지 그 전개가 기대됩니다.

출처 KBS 2TV 월화드라마 붉은단심방송 캡처(웨이브) 붉은단심 공식영상(네이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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