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테크를 하다가 알게 된 앱 바카사랑 이름만 봐도 사랑에 관한 앱 같네요. 이 앱은 제가 좋아하는 예쁜 문구뿐만 아니라 생활용품도 팔고 여러 종류를 팔고 있는데 문구가 많아요.저도 문구를 주로 사서 ^^ 앱텍은 메인화면에서 오른쪽 맨 위의 가로줄을 3개 누르면
1일 1특전 출석체크 라스보스가 있습니다. 저기를 누르면
출석체크 라스보스가 나옵니다. 출석을 눌러.
밑에 지원할때까지 누르면 하루의 일끝~~ 하고 모으느라 저는 일년에 9천원 정도 모였던것 같아요. 출석체크를 한달 빠짐없이 하면 포인트를 더 주는데 한달에 하루이틀 깜빡하고 떨어뜨리네요.
12월은 다이어리를 사는 달, 꾸준히 사용하지 않지만 다이어리는 12월에 꼭 사야 할 것 같아.아서 이번에도 구입
이 앱에서 보면 예쁜 다이어리가 정말 많아요.원하는 것은 많지만 꾸준히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꾸준히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찾아
저는 한 달이 다 보이는 먼슬리에서 구입했는데… 상자 안에 뭔가가 많이 있어서 제가 잘못 구입한 줄 알았어요.
먼슬리 다이어리 두개랑 작은상자가 여러개 들어있어서…다이어리는 1플러스1이구나 했더니 저 작은 상자의 정체는…
도장이네요.
와~~ㅎㅎ 나이가 들어서도 이런 귀여운 선물은 너무 좋아요. 이게 왜 왔을까 찾아보니까.
이벤트를 하고 있네요.
이벤트를 하고 있네요.
저는 1만원 이상이라 스탬프 9종이 왔네요.^^ 공차 선물인데 마음에 들어서 기분이 좋아요. 제가 산 먼슬리는
저는 1만원 이상이라 스탬프 9종이 왔네요.^^ 공차 선물인데 마음에 들어서 기분이 좋아요. 제가 산 먼슬리는저는 1만원 이상이라 스탬프 9종이 왔네요.^^ 공차 선물인데 마음에 들어서 기분이 좋아요. 제가 산 먼슬리는마우스패드로도 사용 가능하고 한달 일정이 다 보입니다. 두개가 와서 하나는 집에서 하나는 회사에서 쓰려고 합니다.12월부터 있기 때문에 사무실에서는 이미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포인트가 9천점 있어서 아주 싸게 구입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