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굿와이프 시즌1,2 왓챠 추천

뒤늦게 미드필더에 빠졌다. 내가 이런 짓을 할 줄은 몰랐어.

위기의 주부들로 시작해서 다른 드라마도 조금 보고 지금은 굿와이프를 처음부터 보다가

아무튼 넷플릭스에서는 내렸다니까 왓챠미드 추천작이라고 써야겠다.

tvN에서 방영한 한국판 굿와이프에서 먼저 접했는데 왜 그렇게 사람들이 캐스팅으로 수다를 떨었는지 드라마를 보다가 알게 됐어요.

이미 옛날 이야기니까 어쨌든 굿와이프가 처음 시작할 때는 잘 끌리지 않아서 시즌1을 보면서 계속 멈추기를 반복했는데 지금은 보느라 바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인공이 조금 아쉽지만 자꾸만 만나 정이 많이 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리샤 발음이 쫄깃쫄깃해서 귓속말!그래서 굿와이프에서 영어 공부하나?

멋지고 똑똑한 여성들이 많이 나와서 나도 더 열심히 살자고 다짐했지만 다시 무기력한 삶으로 돌아가는 5초 컷..

사람이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아.후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다이앤, 일라이남주여주보다 더좋아해. wwwwwww

칼린다는 치명적인 척하고(그러나 능력치는 제일 좋아보인다) 캐리는 연기가 좀 느끼해서 재수없다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마음이 가네요^^…

그리고 피터는 가족을 지킬 때는 뭔가 섹시하지만 그 외에는…찹

그리고 지금은 시즌3를 보고 있는데 스포일러를 봐서 서운해 ㅜㅜㅜ

아빠 심슨을 닮았고 방이 커서 별로였는데 벌써 이렇게 아쉬운 걸 보니 윌에게 정들었네.정이 들었다. ㅠㅠㅠㅠ

그래. 빨리 고백해. 진작에 어?

사람은 하고 싶으면 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오늘 와인 한 병 마셔야겠다.오늘을 후회하지 않는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