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손목이 뻐근한 느낌을 받으신 분들이 계실 겁니다. 오늘은 이러한 증상을 예방하는 버티컬 마우스, 인디나 IND-M6 18GB 모델을 소개합니다. 총 3개의 장치와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무소음 스위치를 사용하여 조용한 사무실이나 도서관에서도 사용하기 쉬운 마우스입니다.


패키지는 이렇게 제품을 대충 볼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이곳에서는 개봉이 불가능하므로 상자 상단 또는 하단을 통해 상자를 열어야 합니다. 뒷면에는 제품 스펙이 간략하게 적혀 있네요!

구성품은 간단합니다. 인디나 무선 버티컬 마우스 1개와 USB 리시버, 그리고 설명서 1부가 들어 있습니다. 마우스의 전체적인 재질로는 플라스틱이 사용되었으며 색상 옵션은 그레이 한 가지 색상입니다.

본체부터 한번 봅시다! 이름만 봐도 알겠지만 인디나의 IND-M618GB 마우스는 버티컬 마우스이고 일반적인 마우스와는 달리 오른쪽에는 마우스 클릭 버튼이 있고 왼쪽에는 기능 버튼이 있습니다.

그 반대편 엄지손가락이 놓이는 부분에는 뒤로 가기, 앞으로 가기 버튼과 모드 전환 버튼, 그리고 배터리 교체 알림 LED가 달려 있습니다. 그 위에는 제 로고나 모드 변환 LED도 있는 것이군요.

인디나의 버티컬 마우스는 무려 1만 건의 버티컬 마우스 리뷰를 AI로 분석해 개발한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덕분에 마우스의 각도와 버튼 배치, 크기 등을 한국인이 사용하기 쉽도록 설계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마우스 클릭 스위치에서는 카일 사의 무소음 스위치가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버튼을 클릭했을 때 소리가 거의 나지 않습니다. 게다가 전면의 DPI 버튼까지 있기 때문에 DPI를 1000, 1600, 2400 DPI 세 단계로 쉽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본 사용기는 주관사와 다나와 체험단 행사를 통해 작성하였습니다.게이밍 마우스의 로지텍 G102IC 모델과 클릭음을 비교해봤습니다. 확실히 소리가 작은 게 느껴지나요? 동영상이 아니라 실제로 직접 클릭음을 들어보면 저것보다 훨씬 조용합니다. 사무실이나 도서관에서 사용하는데도 문제가 없을 것 같아요.

다음은 마우스 하단을 살펴봅시다! 하단부에는 전원 스위치와 광센서가 달려있으며 테프론 핏 4개가 테두리 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센서에는 PxiArt사의 PAW3212 칩셋이 탑재되어 있다고 합니다.

한 가지 언급하자면 처음에 며칠 동안 마우스를 사용하면서 마우스를 움직이는 게 너무 힘들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사실 이 테프론 핏에 얇은 보호필름이 붙어있었어요. 이걸 제거했더니 마우스의 이동이 아주 원활해졌어요. 여러분은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제거해주세요!


마우스 본체 하부의 커버를 제거하면 AA형 건전지를 넣을 공간이 나타납니다. 배터리 옆 자리에는 USB 리시버를 수납할 수 있는 작은 공간도 있어요. 덕분에 밖에서 사용할 때 리시버를 잃어버릴 걱정도 적네요.

그럼 다음에 사용하기 위해서 페어링을 해봅시다! 인디나의 무소음 버티컬 마우스는 2.4Ghz USB 리시버를 통해 1개, 블루투스 5.0을 이용하여 2개, 총 3개의 디바이스까지 연결할 수 있습니다. 모드 전환 버튼을 눌러 각 모드 간 전환이 가능합니다.




먼저 USB 리시버로 접속을 진행해봤습니다. 독특한 페어링 프로세스가 필요한데 먼저 모드 변환 버튼을 눌러 USB 리시버 모드를 선택하고 마우스 왼쪽 버튼과 오른쪽 버튼, 그리고 휠 버튼을 동시에 3초간 누르면 LED가 깜박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USB 리시버를 USB 포트에 연결하면 페어링이 완료됩니다!

블루투스 연결은 더 간단합니다. 아까 누른 모드 전환 버튼을 눌러 블루투스 모드로 변경하고, 또 이 버튼을 3초간 누르면 LED가 깜빡이며 페어링 모드로 들어갑니다. 이때 접속할 기기의 블루투스 메뉴로 들어가 새로운 기기의 추가 버튼을 눌러 페어링을 진행하십시오.



보시는 바와 같이 BT 5.0과 BT 3.0 두 종류가 검색되는데 판매처에 따르면 BT 3.0은 Windows XP 이상의 버전에서, BT 5.0은 Windows 8 이상의 버전에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는 Bluetooth 모드를, 노트북이나 PC에서는 리시버 모드를 사용하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용하면서 느낀 것이라면 지금까지 사용해 온 마우스와 비교해 확실히 편하다고 느꼈습니다. 기존 마우스는 무리하게 뭔가를 잡고 있는 느낌이었는데, 이건 그냥 손을 책상 위에 편하게 올려놓은 기분이란 말인가요? 왜 사람들이 버티컬 마우스를 선호하는지 알 것 같았어요.

또 단추배치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자주 쓰는 뒤에 앞으로 나가는 버튼은 쉽게 누를 수 있었지만 사용 도중에 누를 일이 없는 모드 전환 버튼은 조금 떨어져 있어서 누르기 어렵게 만든 것도 좋았고요.

다만 버티컬 마우스 특성상 FPS 게임용으로 사용하기는 어려워 보였습니다. 이걸로 FPS 게임을 한두 번 해봤는데 조준 이런 게 좀 어려웠어요.그냥 문서 작업이나 각종 프로그램 사용 혹은 간단한 게임 등의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정말 좋았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인디나의 무소음 버티컬 마우스, IND-M618GB 모델을 공부했는데요. 사용해보니 확실히 손목에 무리가 덜 가는 게 느껴지는 게 정말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무소음 스위치가 켜진 덕분에 도서관 같은 조용한 장소라도 딱 좋고요. 직장인이나 학생처럼 컴퓨터 마우스 사용시간이 긴 분 혹은 손목터널증후군으로 고생하신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이었습니다.
인디나의 버티컬 마우스는 아래 링크를 통해 구입할 수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구경해보는것도 좋겠네요!
인디나 마우스 구입하러 간다!컴퓨터/노트북/조립PC>PC 주요부품 > 마우스, 요약정보 : 마우스/ 빛/DPI+6버튼/ 무선+ 블루투스/ 5.0/ AA형 1개/ USB/ 상하/ 센서 : PAW-3212/ 2400DPI/ 가속도10G/ 손목터널증후군방지/ 멀티페어링/ 전원스위치/ Kailh스위치/ 114mm/ 83mm/ 69mm/ 105g/ 1년 보증 prod.danawa.com 오늘도 장문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건강조심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