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은 음식과 해로운 음식에 대한 의견은 다양하게 알려져 있습니다.
만약 건강에 좋은 순서대로 음식을 1위부터 최하위까지 순위를 매긴다면 어떤 음식이 선정될까요?
이들 연구결과를 실제로 내놓은 흥미로운 연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식품 건강에 좋은 요소와 유해한 요소를 동등하게 고려한 것이 특징입니다.
영양소와 식품의 성분, 가공 특성, 파이팅 케미컬과 첨가제 등에 대한 관련 첨단 과학을 모두 통합하도록 하고 하나의 일관된 점수를 사용해 음식, 음료, 혼합 요리까지 객관적으로 점수를 매겨 봤다고 합니다.
1점부터 100점까지의 범위에서 최종 푸드 컴퍼스 점수를 받았지만 연구원은 70점 이상이어야 우리에게 권할 수 있는 음식의 범위가 됩니다.
31~69점은 적당히 섭취해야 하는 범위라고 합니다.30점 이하의 것은 모두 최소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메디컬 익스프레스의 관련 인포그래픽(점수 예)을 보면 100점에는 딸기, 90점대에서 아몬드와 채소 카레가 랭크되었다고 합니다.
. 1점대에는 인스턴트 식품이나 인스턴트 식품 등을 볼 수 있기도 합니다.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카테고리는 스낵과 달콤한 디저트 등인데 평균 점수가 16.3점이었다고 합니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카테고리는 채소가 평균점 69.1점, 과일이 평균점 73.9점(거의 모든 생과일은 100점), 콩류와 견과류 및 씨앗이 평균점 78.6점이었다고 합니다.
음료 중 가격당 소다와 에너지음료의 평균 점수는 27.6점부터 과일채소주스(100%)는 67점까지 다양했다는 것입니다. 전분 채소는 평균 43.2점을 받도록 하고 쇠고기의 평균 점수는 24.9점, 가금류는 42.6점, 해산물은 67점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과일과 견과류, 카레 등은 건강한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딸기는 과일 중에서 비타민C가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또 포도당을 비롯해 저당, 과당 등이 풍부하기도 하고 신선한 딸기는 이뇨, 설사, 류마니즘성 통풍에도 약효가 있는 것으로 인정되기도 했습니다.
또 항균 효과를 비롯해 젖소 펙틴이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됐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