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9(수)
엘릭스 펍ERIC’s PUB
OB 라거 2잔 8000원 칵테일 A.M.F 8000원 하우스 위스키 5000원 총 21000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331번길 13 나는 정자역에 가끔 간다.술을 마시러 가기보다는 머리를 깎거나 맛집에 갈 일이 있어서 가게 된다.
하지만 퇴근 후 저녁식사를 해야 하고 자연스럽게 술집에 가게 된다.
정자역 엘릭스펍은 처음 가본 곳이었는데 라이브 음악도 있고 맥주도 맛있고 칵테일도 팔고 인테리어도 잘 되어 있는 어두컴컴한 것이 내 스타일의 분위기였다.



코젤 하이네켄 각종 맥주의 상표가 붙어 있다.
프라하에서 코젤 생맥주를 마셔보고 인생맥주라고 느꼈던 한국에 와서도 여기저기 마셔봤는데 그 맛은 체코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것 같아.ㅠㅠ그 후 캔맥주가 생겨서 좋았다.
아무튼 들어가 보면


이런 분위기의 힙한 상표는 다 있어 아일랜드 버드와이저 등등.ㅎㅎㅎ 그만큼 다양한 맥주가 준비되어 있다.



우리는 맨 뒷자리에 앉아서 그 무대를 내려다보았다
이때까지 가수분 계신 줄 모르면 분위기 좋다~ 라고만 하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러 네온사인도 있고 부시밀? 위스키 로고도 있는 여기서 양주샷도 팔고 언더락으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메뉴가 진짜 많아.각종 맥주에 칵테일에 보드카, 위스키, 양주까지
거기에 피자 햄버거 플래터 같은 음식도 있다.우린 맥주 2병 시킨다!



앉자마자 공연이 시작된 라이브 음악이 있는 줄 모르고 들어왔는데 오늘의 초대 가수 Fama 씨!
노래를 아주 잘했지만, 역시 가수는 가수구나.모르는 노래 많이 부르고 리듬 타다 아는 노래 나오면 부르는 뉴욕~~~
기대를 안 했는데 월국 전으로 돌아간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졌어



맥주 나왔다~ 세계 맥주 마셔야 될 것 같은데 저희는 저렴한 한국 맥주 주문 밖의 배경에


Fama님을 배경으로 한 컷 매일 테라만 먹었는데 OB라거는 오랜만이었어

맥주대도 뭔가 적혀있는 게 많아서 1컷
노래 들으면서 아는 노래 나오면 따라 부르면서 맥주 마셨더니 술술 들어왔어



맥주 다 먹은 우리는 하나 더 시켰다나는 하우스 위스키 하우스면 내가 만들었나…
비싼 것은 별로 필요 없어 독주를 좀 마시고 싶어 샷으로 주문했다.맛도 좋았어~


그녀가 말한 A.M.FAdios Mother F…
블로그에서 엄마를 찾는다는 건 좀 서툰 일이기 때문에 Adios 할 수 있을 것 같은 내 정신상태도 그래서 두 번째 사진 초점이 날아갔다.
정자역에서 저녁식사로 소주 한잔하고 생음악을 들으며 맥주 한잔 생각나면 릭스펍에 오면 좋겠다.
분위기도 그렇고 이름도 에릭 펍이고 고시국인데 외국인 분들도 꽤 많이 오셨어.힙한 느낌을 찾으신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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