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마셔주세요. 구월동 편도염을

영하의 기온이 계속되면서 코와 목과 관련된 문제를 호소하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특히 구월동 편도염은 겨울철 감기와 같이 흔히 나타나는 문제인데, 이는 주로 5세 이하의 어린이들에게 나타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게 되어 성격 형성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는 원래 입이나 코처럼 상기도에서 흡입되어 들어오는 항원에 대해 항체를 만들어 분비하는 면역 조직을 말합니다. 입을 크게 벌렸을 때 뒤쪽 양쪽 측벽에 관찰되는 둥근 조직을 말하며, 이런 구조에 염증이 생겼을 때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면역 기능을 하는 구조이므로 과로나 과음, 스트레스로 인해 저항력이 떨어졌을 때 발생하기 쉽습니다.

염증이 생겼을 때 입안을 보면 주위 점막이 붉게 충혈되고 심한 경우에는 원래 크기보다 크게 부어 있으며 구강 내 점막에 희고 끈적끈적한 삼출액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목의 림프절이 비대해져 덩어리처럼 닿는 림프절염과 동반될 수 있습니다. 이는 주로 일주일 정도 지속된 후에 호전되기도 하지만 심한 경우에는 주변에 농양을 만들거나 심경부 감염, 패혈증과 같은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한번 해결되었을 때 제대로 회복하지 못하면 만성적으로 이어지게 되며, 이물감이나 인후통, 구취, 연하장애와 같은 문제와 동시에 만성적인 염증으로 인해 과도하게 비대해질 수 있습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게 되면 크기가 비정상적으로 폭발하여 기도를 막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주변에 농양을 만드는 등의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절제를 통해 크기를 줄여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막기 위해서는 초기에 고열과 오한, 인후통이 지속될 때는 감기라고 가볍게 넘기지 말고 구월동 편도염 여부를 확인한 후 적절한 관리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몸이 지나치게 피곤한 상태이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때 요즘처럼 지나치게 추운 날에는 몸에 항상 성을 맞추기 위해 전반적인 에너지가 사용되기 때문에 면역 기능이 저하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럴 때에는 충분한 휴식을 통해 그들을 회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염증이 제대로 해결되지 않으면 돌멩이가 생기기도 합니다. 결석은 만성적으로 염증이 일어나는 곳에 발생하게 되며, 9월 동편도염이나 비염, 축농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염증으로 인해 구멍이 커지거나 작아졌다를 반복하게 되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고 음식을 삼킬 때 구멍에 찌꺼기가 끼면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심한 구취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칫솔질로 해소되지 않는 구취와 함께 침을 삼킬 때 목에 뭔가 걸린 것 같은 느낌이 들거나, 가렵고 아프면 결석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석은 가래를 뱉거나 양치질을 할 때 기침을 할 때, 구역질이 날 때 튀어나오기도 하는데 문제가 되는 염증이 생기면 면역기능이 저하되어 결석이 빠져도 다시 일어나기 쉽습니다.

편도선은 평소에는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지만 염증으로 인해 붓게 되면 처음에는 부드러운 구조였지만 점점 딱딱해져 돌멩이처럼 변하게 됩니다. 이것은 주변의 임파선에도 영향을 미쳐 결절을 형성하기도 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런 모습이 어린 누에처럼 생겼다 하여 유아라고도 합니다. 이렇게 염증이 생기는 것은 악기가 외부와 내부에 있는 병사와 뭉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담음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목이나 턱 주변에 달라붙어서 여러 가지 불편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몸에 들어온 나쁜 기운을 몰아내는 동시에 병리적인 반응으로 인해 생긴 가래를 풀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즉각적인 불쾌감을 줄이기 위해 염증을 제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반복적인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는 면역체계를 바로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막는 1차 방어선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염증이 생겼다는 것은 전반적인 면역 기능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면역기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전반적인 몸의 흐름을 다시 살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개인의 체질이나 상황에 맞게 소모된 기력을 보충하고 자율신경계를 안정시킴으로써 전신적으로 나타나는 이상반응을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부족한 장부의 기운을 채워주면 장부 간의 상호관계가 회복되고 컨디션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구월동 편도염은 면역기능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전반적인 신체기능이 저하되면 면역체계가 무너지게 되어 염증이나 결석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으려면 체질을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개인위생에 신경 쓰는 것이 좋습니다. 편도선에 문제가 생기는 데에는 구강 위생에도 관계가 있기 때문에 구강 위생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를 하고 나서라도 외출한 후에는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으며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여 구강 인두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과도한 스트레스와 피로는 몸의 면역체계를 무너뜨림과 동시에 교감신경을 자극시키게 되어 구강 인두를 건조시켜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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