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 자격증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프로그램에 관한 능력을 평가받는 시험입니다. 즉, Excel, Outlook, Powerpoint, Access, Word와 같은 프로그램을 어느 정도 다룰 수 있는지를 보는 겁니다.
일반 사무직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위와 같은 부분을 잘 다룰수록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취업 전에 취득해야 하는 기본적인 라이선스라고 느껴서 바로 도전하게 된 것입니다.
게다가 MOS자격증은 미국, 프랑스, 영구, 독일, 홍콩, 브라질, 멕시코 등 여러 나라에서도 인정받는 자격시험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영향력이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빨리 취득하기 보다는 정확하게 각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을 만큼의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저는 독학이 아닌 교육기관으로 향했습니다.
오늘날사람들이업무를하면서가장많이쓰는프로그램을가르쳐주고그것을중심으로배울수있는커리큘럼이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엑셀, 워드, 파워포인트를 취득해야 하는 특성상 이 프로그램은 필수로 배우고 나머지 항목 중에는 접근을 알려주는 교육 과정이었습니다.^^
저 많은 프로그램을 배우려면 오래 걸릴 것 같죠? 개인적으로 저도 그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교육기관에서 진행하는 커리큘럼은 4주 정도였습니다. 시험에 필요한 기능을 모두 가르쳐 주시는 과정이었기 때문에 특별히 부족하지는 않았습니다.
파워포인트, 엑셀, 워드의 경우 우리가 평소에 많이 접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훨씬 익숙해졌습니다.
업무를 할 때 자주 사용하는 것 위주로 가르쳐 주시고, 동시에 시험 과제로 출제되는 여러 부분을 교육해 주시기 때문에 핵심만 알아가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저도 완벽하게 다룰 수 있는 정도는 아니어서 하나하나 알아가는데 나름대로 재미가 느껴졌어요!
참고로 저는 core에 도전했습니다.^^
MOS자격증 워드는 <문서 작성과 관리, 텍스트, 문단과 구역서식 적용, 표와 목록 작성, 참조 적용, 객체 삽입과 서식 적용>등의 파트로 나눌 수 있습니다.기본적인 기능만 알면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선생님이 먼저 설명하고, 우리가 이어서 실습하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워드의 경우는 문서를 쉽게 작성하고 편집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입니다. 즉, 실제 업무를 할 때도 많이 쓰이는 부분이기 때문에 꼭 알아야 하고 실용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에 알려주신 내용들을 잘 숙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MOS자격증에 해당하는 모든 프로그램은 대부분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연습하는 것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냥 컴퓨터 게임을 하려고 잠깐 켰을 때 30분만 할애하면 복습할 수 있는 정도였어요. 복잡하기 짝이 없기 때문에, 해당 자격시험에 응시하고 싶은 분도 쉽게 취득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다음 엑셀도 평가 기준이 정해져 있고요. Excel 의 경우는 <통합문서 및 워크시트 작성과 관리, 셀과 범위 관리, 표 관리, 수식 및 함수 적용, 차트 및 개체 작성> 등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데 어떡하지?’라고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나도 티켓 몇 개 만들 수 있었고! 글꼴이나 글씨체만 적용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지금은 조건부서식을 포함한 다양한 기능들을 수행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제가 배운 커리큘럼은 아까 말씀드렸지만 한 4주 정도 진행이 됐어요.
첫째주에는 파워포인트를, 둘째주에는 워드를, 셋째주에는 엑셀, 넷째주에는 액세스!라고 대충 배우는 게 아니라 주차별로 정해진 강의를 듣는 방식으로 교육을 수강했습니다.
그러니까 헤맬 일도 없었고! 하나하나 주어진 과제를 세세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모르는 것이 있으면 바로 질문을 통해 해결하고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쉽게 진행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다양한 팁을 습득하시는 것이^^
MOS 자격증의 종류를 보면 2, 013과 2016으로 나누어져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둘 중 응시하고 싶은 것을 보면 되지만, 저는 2016을 선택했습니다.
일단교육기관에서배우는커리큘럼이2016을바탕으로진행되었고,워드,엑셀,파워포인트만필수로응모를해서접근하거나아웃룩중에하나만선택해서보면되기때문에훨씬효율적이라고느꼈습니다.
2013에서는 A안, B안, C안으로 나누어서 각각 해당되는 것을 얻어야 한다고 했어요.
어떤 걸 볼지는 각자의 선택이기 때문에 뭐가 더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본인에게 맞는 것을 중심으로 공부해 나가세요.
또한, MOS 자격증은 1,000점 만점으로 엑셀, 워드, 파워포인트, 액세스, 아웃룩 모두 1000점 중 700점 이상을 취득해야 합니다!
그 때문에, 각 기능을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합격을 위해서라면 각 항목에 맞는 스킬을 반드시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프로그램 자체가 취급하기 어려운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한번도 접한 적이 없는 분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도 액셀이나 파워포인트만 좀 해봤는데 전문적인 기능은 전혀 모르겠더라구요! 전문강사에게 하나부터 열까지 자세하게 배우면 훨씬 순조롭게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결과는 단번에 합격!! 이었지만.
안그래도요즘은스펙을너무중요하게생각하다보니까이력서에한글자라도쓰고싶은생각이많았는데이렇게사무직과관련된라이센스를얻게되서좋습니다.
게다가 어려운 내용도 없었고! 기본적인 기능만 익히면 합격까지는 무리 없이 갈 수 있어 공부하느냐는 스트레스도 받지 않았어요.
대중적인 자격이라면 컴퓨터활용능력도 있을것이고 워드프로세서도 있을텐데! 이 두가지를 한번에 딸 수 있는 MOS자격증이 저는 효율성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혼자서완벽한계획을세우고나가지못하는분들은전문교육기관에서최대한배워보시기바랍니다.
하나하나 배워가는 것도 재미있고, 다른 분들과 함께 하다 보면 훨씬 효율이 극대화 되는 느낌입니다. 저는 굿잡아카데미라는 곳에서 배웠는데, 지점이 여러 군데 있어서 각 지역에 맞는 지점을 골라서 들으면 될 것 같아요!
MOS자격증뿐만 아니라 다양한 커리큘럼도 있기 때문에 가고자 하는 분야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저처럼 미래를 준비하는 여러분 힘내세요!^^ 오구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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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업체의 지원을 받아 작성된 글입니다.솔직하게 작성했음을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