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텍 온습도계
여러분, 제가 잘자요 화분집을 운영하는 음식점인거 아시죠? 일반적으로 식물은 표면이 마르면 물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지만, 요즘처럼 날씨는 하루 종일 따뜻하거나 춥거나 비가 올 때는 온도와 습도가 사람이나 식물에게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겨울 월동 준비를 위해 식물들은 대부분 실내로 들어가는데 난방으로 인해 식물들이 너무 건조할까봐 걱정이 되어 #디지털 온습도계를 하나 준비했습니다!
드리텍 디지털 온습도계는 사용법도 심플하고 온도 변화도 잘 캐치하고 숫자도 직관적으로 크게 쓰여져 있어 멀리서도 한 번에 알기 쉬울 것 같습니다.
사용설명서도 아주 꼼꼼하게 작성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최저 습도를 10%부터 측정할 수 있기 때문에 식물이 원하는 환경을 적절히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열사병/인플루엔자 경고 기능도 있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야외에 두고 낮의 더위는 피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실내에서도 꼭 식물을 위해서가 아니라 사람을 위해서도 환기를 시켜주고 에어컨을 틀어줘서 열사병을 예방하는 데도 굉장히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어르신들은 전기세를 아끼기 위해 에어컨을 자주 켜고 가만히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고등이 울리면 그때라도 켜도록 안내해 드릴 수도 있기 때문에 시골에 따로 살고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에게도 유용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게다가 건전지로 작동하는 온습도계이기 때문에 교체 방법도 매우 간단하고 좋아요.게다가 이렇게 세워둘 수 있는 다리가 달려 있어 어디든 간편하게 올려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심플하고 직관적이며 흰색 컬러가 녹색 식물과도 잘 어울려서 좋네요.개봉하자마자 온도가 현재 온도에 맞게 변화하고 있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이날은 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날이었는데, 그래서 온습도계가 습도를 잘 억제하고 있었습니다.이날 보일러 온도를 26도로 설정해놨는데 딱 맞췄어요. 게다가 비가 오니까 실내 습도는 60%조금씩 상황에 따라 변화하기도 합니다. 식물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습한 환경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수분이 그들의 양분이기도 해서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항상 습도는 30% 이상으로 맞추려고 해요.도라텍 온습도계! 가정에서도, 아이방에서도, 음식점 분들에게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이날 식물을 새로 넣은 지 얼마 안 돼서 물도 주고 분무도 해줬어요. 그러자 주변 온도는 떨어지고 습도가 올라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생각보다 빨리 온도 변화를 감지해서 놀랍고 신기했어요.이렇게 식물에 물을 뿌려주면습도가 77%까지 올라가거든요. 너무 비싸다고 생각해서 분무하는 것을 그만뒀어요. 실내에서 물을 뿌려도 식물에는 비가 온 효과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이렇게 수치로 확인하면 아주 좋았습니다.여러분도 디지털 온습도계로 식물성장 관리를 잘 하고 있다면 #드리텍 온습도계를 추천합니다!온습도계 : 라이프스타일 홀릭 온도와 습도를 측정할 수 있는 온습도계입니다.vo.la온습도계 : 라이프스타일 홀릭 온도와 습도를 측정할 수 있는 온습도계입니다.vo.la온습도계 : 라이프스타일 홀릭 온도와 습도를 측정할 수 있는 온습도계입니다.vo.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