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다양한 리뷰를 가져왔습니다. 배우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오디션을 보게 되고 합격과 불합격을 겪으면서 성장할 것입니다.오늘은 다양한 경험 리뷰글을 가져왔으니 참고해주세요.
합정에 오후 3시라 차에서 맥주를 마실 것으로 예상하고 1시에 나왔는데 티롤리… 완전 주차장이었어요. (울음)
나비상에 10분정도 늦게 도착해서 미리 양해문자를 드리고 8분에 도착했습니다.
3명이 앉아있고 급하게 오느라 심장이 평소보다 빨리 뛰었어요. 70인치 매니저에게 제 프로필이 있으면 부끄러웠어요. 자기소개 후 숙지한 지정 대본도 중간에 끊겼어요. 그래도 당황하지 말고 조보아 씨한테 배운 1스텝백 기법으로 끝까지 마무리하고 바로 준비한 자유 연기를 보여달라고 해서 류준열 씨가 응팔 오디션 때 썼던 전법으로 바로 시작했습니다. 반응은 나쁘지 않았던 것 같아요. 한 사람이 계속 고개를 끄덕였어요.
(감탄일까?) 아무튼 달려온 시간에 비해 빨리 끝나버린 오디션이었지만 다시 한번 본인을 불태우는 계기가 되었고 결과에 연연하면 머리가 아프기 때문에 기대하지 않습니다. 결과는 내일 통보해준다고 하니 결과 여부는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굿럭!!
연락을 받고 지정 대본 자유년 기준비를 했습니다.
조감독님 1:1 미팅이었는데 촬영이 돼서
질의응답 연기 후
극중 다른 역을 지정대본을 받은 역할 그대로 해석하여 리딩식을 추가로 보게 되었습니다. 분위기가 좋아서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다른 작품을 하다보면 6월까지는 끝나냐고 물어보셨어요.
캐릭터가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하고 있는 작품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물어보셨어요.
첫 오디션을 보러 갔을 때 질문을 많이 주셨어요.
그때는 앞에 계신 감독님이 저에 대해서 많이 알고 싶으신 것 같았는데
사실 제가 질문에 부족해서 대답하고
들어주신 질문에 빗나가서 대답한 거예요.
그때는 정말 떨려서 몰랐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절대 그랬어요.
그래도 감독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저는 그래요.
오늘 학원에서 이사님과 오디션 말고는 첫 오디션을 보고 왔어요.
흠, 자유연기를 하는데 확실히 연습할 때보다는 감정이 잡히지 않은 채 화를 내는 연기를 하고 특기를 듣고 노래를 부르다 끝났습니다.
노래도 떨리고 음정이 다 나와서 이상하게 불렀어요.
확실히 자유연기를 더 연기하고 살을 빼야겠다고 느끼고 돌아옵니다.
처음이라 기대는 안하지만 좋은 경험이었어요.
한국폴리텍대학 오디션을 봤습니다.
분위기가 너무 좋았는데.
+ 떨어졌어요.
- 지금까지 다양한 [배우 오디션 리뷰] 정보를 투고했습니다. 다음에도 더 좋은 자료 가지고 찾아뵙겠습니다.^^! 앞으로도 저의 블로그 포스팅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ㅎ 그리고 위 자료는 배우들의 길안내 카페 [우리 연기한다]카페에서 제공했습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