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조림 양념과 야채볶음
새벽배송으로 식재료를 한꺼번에 주문하면서 두부 2팩도 주문했어요.무엇을 만들어 먹을지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두부, 숙주는 그냥 장바구니에 넣는 재료라고 생각합니다.냉장고 열고 반찬 뭐 해먹을까? 만들었을 때 두부가 있으면 뭐든지 만들 수 있거든요. 양념장을 뿌려 두루치기처럼 즉석에서 부드럽게 끓였습니다.두부는 어릴 때부터 건강에 좋은 음식이라고 배웠고 식물성 단백질 두부는 여기저기 부자재로도 많이 들어가지만 두부가 주재료인 반찬도 많이 만들잖아요.
이번 두부조림은 좀 달고 약간 떡볶이 느낌으로 해봤어요.두부를 굽지 말고 바로 양념장에 끓여서 부드럽게 해서 으깨서 양념장을 뿌려서 밥 비벼 먹어도 맛있거든요.
매콤한 고추장 양념이 입맛을 돋우는 집밥 반찬 두부볶음을 만들어 봅니다.
두부조림 레시피 by 하우마니
* 재료 및 양념*두부1 모멸치육수1컵간장3큰술고추장1큰술고추가루1.5큰술설탕1큰술요리술2큰술양파1개다지기마늘2큰술파1큰후추깨
넓은 팬이나 냄비에 물 한 컵을 넣고 멸치육수팩을 넣어 끓인 후 육수를 냅니다.
양파는 넉넉하게 1개를 굵게 썰어 준비합니다.육수가 끓으면 바닥에 양파를 깔아요.두부는 두껍게 자릅니다.두부가 너무 얇으면 깨지기 쉽기 때문에 1cm 정도 두께로 자릅니다.두부팩은 얇은 것이 아니라 조금 두꺼운 두부 1팩에 500g짜리입니다.작은 납작한 두부라면 양념장은 반으로 줄여주세요.양파 위에 두부를 겹치지 않게 올려요.양파를 깔아주니까 두부가 붙어서 타지 않아요.간장과 고추장을 기본으로 간을 합니다.매콤하게 고춧가루도 뿌려주세요.분량의 양념장을 모두 넣고 끓입니다.* 나는 육수가 빨리 끓어서 바로 프라이팬에 양념장을 넣었어요.멸치육수에 미리 섞어서 넣으면 돼요.국물이 졸아들면 대파와 깨를 뿌려 마무리합니다.너무 끓이면 짤 수 있으니까 국물이 반 정도 남았을 때까지 졸이세요.두부는 조리가 완료되어 푹 끓일 재료가 없기 때문에 조금만 끓여도 괜찮습니다.고기도 넣고 싶으면 차돌박이나 대패삼겹살… 등을 얇게 썬 고기를 넣어도 되죠?두부를 굽지 않고 두부조림 양념장을 올려서 조림을 해봤어요.두루치기처럼 두부가 부드럽기 때문에 으깨서 밥을 비벼 먹어도 맛있습니다.빨간 양념장이 보기만 해도 맛있을 것 같죠?두부 한 모로 푸짐한 반찬을 만들 수 있습니다.가격도 싸고 고소한 맛도 있고 콩 단백질 먹을 수 있는 국민 반찬이잖아요.어디서나 쉽게 구입할 수 있고 양념만 다르면 다양한 맛을 낼 수도 있습니다.하우마니 심플 레시피로 집에서 만들기 좋은 두부요리로 간단한 반찬두부조림 양념 레시피를 알려드렸습니다.반찬이 없을 때 살짝 한 접시에 만들어 따뜻하게 식탁 위에 올려 드세요.식었다가 냉장고에 넣었다가 다시 데워 먹어도 맛있거든요.정보가 도움이 되었다면 이미지를 클릭하여 인플루언서@하우마니 팬이 되어주세요.[네이버 인플루언서] 하우마니 쉽고 맛있는 하우마니 심플 레시피 in. naver.com[네이버 인플루언서] 하우마니 쉽고 맛있는 하우마니 심플 레시피 in. naver.com[네이버 인플루언서] 하우마니 쉽고 맛있는 하우마니 심플 레시피 in. 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