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코드 (Da Vinci Code, 만7세이상)

게임 정보

(품명) 다빈치코드(Da Vinci Code) 3(인원) 2~4(구성) 숫자타일(장르) 추리, 논리, 확률(연령) 만 7세 이상(플레이시간) 15분(디자인제작) 이지 와카수기(퍼블리시) 가켄, 코리아보드게임즈

상대방이 보유한 숫자를 추리하는 게임. 어떻게 보면 내가 어렸을 때 했던 야구게임2)이나 Low-High를 닮았다고나 할까. 게임 방법

깔끔하게 정리된 게임 방법이 사진이 없으면 저작권에 달려 있다고 보면 된다.1. 타일을 뒤집어서 섞고 플레이어별로 색상에 상관없이 타일 4개를 가져온다(4명일 경우 3개) 나머지는 더미로 만든다.* 단, 첫 소리 타일을 4개씩 나눌 때는 조커는 가져갈 수 없다. 따라서 일단 조커를 제외한 뒤 4개씩 나누거나 조커가 들어왔을 경우 자진 신고해 교환해야 한다.4)2. 자신의 타일 숫자를 확인하고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숫자가 점점 커지도록 배치한다(세운다). 다만 검은색과 흰색이 같은 숫자가 있는 경우 검은색 타일이 왼쪽, 흰색 타일이 오른쪽이다.

3. 순서대로 타일을 하나 가져와 2번과 같이 배치한 후 다른 플레이어의 타일 중 하나를 선택하여 숫자를 추측한다.* 추측한 숫자가 맞다면 선택된 플레이어의 타일을 오픈(공개)한다*만약 추측이 특하다면 숫자를 추측한 플레이어가 방금 가져온 타일을 오픈한다.* 숫자는 0부터 11까지 있다. * “-” 타일은 조커로 어디에나 둘 수 있다. 목적은 추측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이다.4.3을 반복한다.

5. 타일이 모두 오픈한 플레이어에서 탈락시켜 승자를 결정한다.

5. 타일이 모두 오픈한 플레이어에서 탈락시켜 승자를 결정한다.

5. 타일이 모두 오픈한 플레이어에서 탈락시켜 승자를 결정한다.

구전 게임(?) 규격화

초등학교 연령 수준에서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게임

앞서 말했지만 구전으로 내려온 야구게임(사실 좀 다르지만) 또는 로우하이식으로 숫자를 맞추는 게임을 타일로 규격화한 게임이다.1) 게다가 야구게임의 경우 노트에 쓰면서 하는 것이어서 큰 문제는 없지만 숫자 맞추기의 경우 숫자를 마음속으로 결정함에 따른 조작 의혹을 원천 차단했다. ㅎㅎ 사실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난이도 자체도 어렵지 않고 7세 이상이면 어느 정도 즐길 수 있고 시간도 사실 거의 10분 안에 끝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또한 본인의 패와 상대의 패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며, 이를 기본으로 확률 등을 종합하여 숫자를 추측해야 하므로 논리력, 추리 능력에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단순한데 헷갈린다?

물론 규칙은 간단하다. 타일을 가져오고 다른 타일의 숫자를 맞추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바뀔… 그래도 의외로 헷갈린다. 그리고 이런 것이 치명적이다.자주 발생하는 것이 지극히 개인적일 가능성이 있다), 타일을 갖지 않고 추측을 하는 것이다. 맞춘 경우는 큰 문제가 없는데 정보를 얻지 못하고 추측해야 하며 잘못된 경우는 바로 공개해야 할 문제가 발생한다. 또 이것은 더 개인적이지만 가끔 내가 뭘 가지고 왔는지 생각나지 않을 때도 있어. 우 풍란 해마에 문제가 있는지..정말 잘못 타일의 배치 순서를 잘못 두거나 가리킨 타일을 착각할 문제가 있다. 사실 이런 것이 일반적인 게임에서는 큰 문제는 아니지만 이 게임은 원칙대로 진행되므로 작은 실수가 치명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다.https://youtu.be/yX3M5F2WJG8

참고.

1) 공방에 의하면, 도쿄의 학생과 강하게 수학 올림픽의 우승자가 함께 만든 숫자 추리 보드 게임이라고 한다」(스즈키 히로아키와 와카스기 에이지) 창작이지만, 규격화되지 않은 것을 규격화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어, 설사 유사하더라도 모방은 제2의 창작일 가능성도 있다.2) 야구 게임은 초등학교 때 정말 많이 했는데 요즘은 코딩 주제로 많이 쓰이는 것 같다.(参考)https://blog.naver.com/falcon2026/221360786215

앉아서 하는 야구!? 숫자 야구 게임!안녕하세요. 홍재룡 수학학원입니다. 야구는 대표적인 야외 스포츠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공 없이 실내에서…blog.naver.com

3) 다빈치코드는 일본제로 원제는 아르고(Algo)이고, 일본 다빈치코드는 미국 수출명이다. 그리고 소설 다빈치코드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4) 사실 조커를 처음 넣어도 큰 문제는 없다. 그냥 처음에 조커를 들고 시작하면 정말 이득인 아이템이다.5) 이런 게임을 하나 개발해보고 싶다.6) 슬슬 눈에 띄는 보드게임은 대충 리뷰한 것처럼 어딘가에 틀어박혀 있는 놈들은 다시 찾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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