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칸쿤 신혼여행] 1일차 Route 뉴욕 도착 – 숙소이동 – 프라야볼(아사이볼) – 탑오브더락 – 할랄가이즈 뉴욕 인기전망대 일몰명소 탑오브더락 전망대 탑오브더락 정보 요약 티켓 : 앳홈트립 PICK 4 /정상가 $40~55 내가 입장한 시간: 오후5시(추천시간: 일몰시간 30~60분전) 관람시간: 1시간~2시간 필수확인: 뉴욕선셋시간 확인하기뉴욕에는 몇가지의 전망대가 있는 전통적 강자 톱·오브·더·록, 엠파이어 스테이트 신흥 강자 회의 날, 원 월드로 불리는 뉴욕은 너무도 스카이 라인이 멋진 것으로 다 가고 싶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3일!거기서 선셋 스포트의 톱 오브 더 락과 사진 곳 정상 회의 전망대의 2곳에 가기로 결정!톱·오브·더·록의 예약 전 세트 시간을 꼭 확인하십시오!톱·오브·더·록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선셋 타임은 값이 10달러 높아지고 빨리 매진되는 법!그래서 일정이 정해지면 일몰 시간을 체크하고 앳 홈 트립, 타미 스 같은 곳에서 빠르게 예약할 것을 권하는 일몰 시간은 구글에서 Sunset time Newyork를 검색하거나 이하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뉴욕의 주광의 일출과 일몰 시간05:56–19:50 13시간 54분현재의 시간:2024년 4월 29일 08:15:34태양 방향:↑ 92°히가시 태양 고도:25.1°태양 거리:1억 5,069만 km다음 날:2024년 6월 20일 16시 50분(여름)동일의 일출 오늘:05시 56분 ↑ 70°동일의 일몰:19시 50분 ↑ 29°북서/밤의 상승/길이가 설정되어 있습니다···www.timeanddate.com저는 예약한 당시 아무 생각 없이 선셋은 17-18시에 좋다고 생각하고 예약했는데 다시 보면 해가 질 시간이 19시 50분이라니?검색하지 않고 무엇을 하셨습니까… 그렇긴(24년 4월 기준)모두 선셋 타임을 먼저 찾아보고, 톱 오브 더 락을 예약하세요앳 홈 트립 스마트 패스로 톱·오브·더·록을 예약합니다나는 앳홈트립 스마트패스 PICK4에서 공항셔틀/전망대 2곳/e심을 구매하였고, 최종적으로 10%정도 할인을 받은탑 오브 더 록 공식 홈페이지탑오브더락 공식홈페이지 예약시 18시 이후 선셋타임은 돈을 더받는 (고젬) 앳 홈트립에서는 별도의 추가금 없이 선셋타임 예약이 가능하오니 참고바랍니다 ♡ 탑오브더락 선셋 대기자/야경/내부카페내가 입장한 시간은 17시 뉴욕에서는 해가 중천에 떠는 시간^^톱·오브·더·록은 3개층이 있으므로, 선셋은 바로 70층에 가서 자리를 취할 것을 추천!전에 유리가 없어서 훨씬 깨끗하고 예쁘게 보인다67층-엘리베이터 이동 69층~에스컬레이터 이동 70층-계단 이동내가 간 날은 저녁에 비가 예정되어 있어서 낮에도 흐리고 깨끗해 보이지 않아서 아쉬웠다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야경은 봐야 하고, 딱히 할 일은 없어서 카페에 앉아 있었다(67층에 위치한 ‘더 웨더룸’) 카페에 테이블이 4개뿐인데, 나처럼 일찍 들어와 야경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자리를 잡기가 쉽지 않다; 어슬렁어슬렁 자리를 비우면 빠르게 캐치!선셋 시간 : 19시 50분~19시경부터 70층으로 올라가 인파 속에 자리를 잡았다(※매우 많은 사람 주의)흐려서 멋진 선셋은 없었지만 그래도 핑크 하늘이 나와줘서 만족스러웠어사진도 정말 멋지지만 뉴욕의 반짝임을··· 두 눈으로 보면 더 좋아!그 빛은 영상으로도 보이지 않아서 유감(눈물). 8년 만에 뉴욕에 다시 왔는데, 그때도 생각나고! 역시 탑 오브 더 록은 야경 명소번외) ‘빔즈’라고, 그렇게 놀이기구처럼 올려, 더 위로 올려주는 놀이기구가 있었다(손잡이 밖으로는 나가지 않는다!) 재미있을 것 같은데?근데 좀 올라가서 끝이라고 한 적은 없고 리뷰를 보면 나쁘지는 않아 보인다선셋>> 밤에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사람들보다 반 박자 먼저 나가야 나올 때 그래도 기다리는 일이 적어진다탑 오브 더 록에서 나와 근처에 있는 할랄 가이즈(ハラール·ガ·イズまで?したら)까지 픽업하면?완벽한 하루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