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한국영화 소수의견 정보 출연자 평점

넷플릭스 영화를 잠시 보고 디즈니 플러스 영화나 드라마를 잠시 보고 저에게 추천한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계속 OTT 서비스는 영화를 더 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넷플릭스 한국영화 소수의견을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한국영화의 주인공 윤계상, 유해진, 안티 없어 보이는 두 배우의 모습도 볼만하고 법정물은 항상 치열한 공방전을 보여주니까 그런 걸 보는 재미도 상당히 좋습니다.

넷플릭스 한국영화 소수의견 정보공개 : 2015.06.24 등급 : 15세 관람가 장르 : 드라마 국가 : 한국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리뷰에 스포일러가 다수 있을 예정입니다.불편하신 분들은 영화 다 보고 오세요.

윤계상 배우를 보면 GOD에서 배우로 전향했을 때 큰 문제점 없이 순조롭게 진행됩니다. 물론 나름의 노력은 있었겠지만 주연 자리도 꽤 차지했고,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한 번도 어색했다고 생각할 정도로 정말 좋은 배우인 것 같아요. 이 영화의 소수의견에서도 변호사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지적인 모습과 정의감 있는 모습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지방대 출신으로 학력도 그저 그렇고 경력도 별로인 국선변호사 윤진원 역을 맡았습니다. 강제 철거 현장에서 철거민 박재호(이경영)의 변론을 맡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여기에 웬일인지 영화에서 빠지면 외로운 유해진 배우가 출격합니다. 윤진원 변호사의 선배, 장대석 변호사로 등장합니다. 이제 없으면 외로워요. 어떤 영화든 윤활유 역할을 잘 해줄 것 같아요. 벽돌과 벽돌 사이를 잇는 시멘트의 역할 같은 느낌이랄까.

이 밖에도 출연진을 보면 기자 공수경 역에 배우 김옥빈이 나옵니다. 마른 몸으로 어떻게 악녀라는 연기를 할 수 있었을까. 원래 이런 역할이 어울리면 어울릴 수도 있어요. 아까 말씀드린 박재호 역에 배우 이경영이 나옵니다. 항상 정장을 입고 있는 모습만 보고 짧은 머리에 죄수복이나 낡은 점퍼 등을 입고 있는 것을 보고 조금 웃었습니다. 홍재덕 검사에 배우 김의선 참여 법관 권해효 배우가 이렇게 나옵니다.

실화 모티브의 영화이기도 하고 동명의 소설 원작 영화이기도 하고 상당히 내용이 현실적으로 그려진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뜬구름 잡는 내용보다는 다소 지극히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던 것 같고 소설 원작 영화는 내용이 일단 풍부하긴 합니다. 다만 그걸 담을 수 있는 시간 제약이라는 게 있어서 충분히 잘 담았을까?라는 점에 대해서는 조금 호불호가 갈리는 편인 것 같습니다.

박재호(이경영)의 사연은 이렇습니다. 소수의견의 줄거리를 살펴보면 북현 뉴타운 철거 반대 농성장입니다. 옛날 뉴스에서 나올 것 같은 서비스도 나오고 경찰이 밀고 들어옵니다. 농성을 하는 재호에게 중학생 아들이 있는데 하필 이곳에 찾아오게 됩니다. 위험한 곳에 오지 말라고 하면 오지 마. 가슴이 아플 정도로…

결국 안타깝게도 재호의 아들이 죽임을 당합니다. 용역이 이 가해자로 잡혀 있어서. 재호는 아들의 죽음이 이 용역이 아니라 경찰이 그랬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이 이야기를 악여기자(농담) 공수경이 영상을 보여주며 의혹을 제기하고, 이에 윤진원, 우리 윤계상씨가 사건을 수임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런데 왜 재호는 잡혀 있을까요?아들이 쓰러지자 의경을 때려 죽였습니다. 안타까운 두 개의 죽음이 발생한 사건입니다. 대화로 해결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아무튼 이런 농성과 강압과 국가 이런 문제는 최대한 많은 머리를 써서 해결해야 합니다. 요즘 문제는 어느 한쪽을 지지하고 있다기보다 더 좋은 방안을 찾으려고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그런데 왜 검사는 살인을 용역에 씌우려고 하는 걸까요? 이게 경찰이라면 또 많은 질책이 오지 않을까요? 화살표를 용역으로 돌리면 국가의 책임이라는 것이 있어도 손톱의 때쯤 되는 것일까요? 누가 봐도 이건 그렇게 유도하려는 검사의 의미가 짙어요.

재판을 진행하는 과정에서도 영상 속에서 진압작전이라든가 다양한 증거를 토대로 법정 공방을 벌입니다. 이렇게 자주 우리가 접할 수 없는 곳에서의 치열함을 간접 경험함으로써 나오는 기쁨감이 또 있죠~ 법정에서 밀릴 수도 있어요. 재호가 정당방위인지 아닌지도 싸우게 되고. 다툼의 소지에 있어서 꽤 많아요. 아무튼 재호 아들도 죽고 의경도 죽었다니까요.

그 과정에서 모종의 뒷거래도 나옵니다. 그걸 꼬집었더니 압수수색도 나오고 다윗과 골리앗 전투에서 항상 다윗이 이기길 바라지만 그 과정은 역시 순탄치 않습니다. 상대적으로 힘이 센 검사님들이니까요.

개인적으로 마음에 남는 장면은 돌아가신 의경의 아버지가 나옵니다. 재호도 울고 의경 아버지도 울던 가슴 아픈 장면이었지만 개인적으로는 한국영화 소수의견 명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가슴 아픈 모습을 만든 사람은 누구인가. 아들을 구하려고 의경을 때려죽이고. 그 의경의 아버지는 이재호의 사정을 또 알고.. 어쩔 수 없지만 어쩔 수 없는 환경에서 그들은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을까요? 그냥 울음이라는 인간의 본능 하나로 많은 말을 대변하는 것 같아요. 너무 많은 감정을 표현하지 못할 때 사람들은 울음을 선택하는 것 같아요. 이런 장면을 보면 이 한국 영화를 추천할 수밖에 없습니다.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슬픈 감정과 법정 공방과 그 과정 속에서 나오는 괴로움 패배하지만 다시 일어서려는 노력 등이 분명하긴 하지만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데는 성공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네이버 평점 8점대의 평점이 높은 영화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주조작을 할 일이 없는 연기 장인들의 조화가 좋아 이해관계 속에서 어쩔 수 없다며 슬픈 현실을 드러내는 모습. 그리고 실화 모티브이기 때문에 오래전에 뉴스에서 봤던 사건들을 떠올리면서 많은 분들이 생각하셨던 그런 영화인 것 같아요.

우리는 이 영화를 꼭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런 문제가 지금도 수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물론 농성만 하는 곳을 응원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그런 문제에 있어서 손을 놓고 있는 다른 분들도 응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정부가 개입해야 할 문제에 대해서는 조정을 해줘. 개입도 하면서 정말 많은 사회적 갈등부터 해결했으면 좋겠습니다. 사회적 갈등이 너무 많은데 한국 정치인 분들은 본인들의 갈등부터 풀려고 합니다. 안타깝습니다.

누가 가해자이고 누가 피해자인가. 이익에 급급한 단체나 대화로 이끌어내지 못하는 정부나. 땜질 처방 이외의 아이디어는 이 나라에는 없는지… 요즘 뉴스를 보면 생각해야 할 문제가 너무 많은데 잊혀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무거운 영하인 것 같고 꼭 봐야 할 영화인 것 같아요. 이런 참사를 소설 속에서도 보고 싶지도 않고 실화 모티브라는 단어를 듣는 것도 싫어요.

소수의견 영화를 지금 보면 넷플릭스에서도 볼 수 있고. 왓챠에서도 티빙 웨이브 여러 가지를 보여주기도 하니까 아직 못 보신 분이 계시면 한번 봐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0년도 영화가 좋은 작품이 꽤 많아서 다시 보기도 하는데, 이 작품 2015년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2010년대 한국영화 좋은 작품 있으면 추천도 받겠습니다.

오늘도 소수의견의 한국영화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한 삶을 배려하는 삶을 사세요. 그런 건 다 돌아온대요. ~ 믿어요? 믿어요. ~~ ㅎㅎㅎ 오늘도 좋은일 진행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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