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 아나운서 골키퍼 김병지, 오은영의 ‘김상담소 레전드 특집’

채널A ‘오은영의 골드상담소’에서는 한 분야 TOP을 찍은 레전드 아나운서 김경란과 레전드 골키퍼 김병지의 고민이 공개된다.

김경란 아나운서 프로필름 : 김경란

출생 : 1977년 9월 28일(44세)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륜동

학력 : 서울세륜초등학교 (졸업) 올림픽중학교 (졸업) 창덕여자고등학교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철학, 경영학 / 학사)

데뷔 : 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

종교: 개신교(밥테스트) 오은영의 김경란 아나운서의 첫 고객은 K사 간판 아나운서 김경란. 방송 경력 21년의 베테랑인데 상담소에 오니 너무 떨린다며 예상 밖의 모습을 보였는데. 프리 선언 10년째지만 여전히 정해진 이미지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는 고민을 토로하며 초단위로 나눠 살아야 했던 직업병을 고백한다. 또한 독보적인 MC였음에도 실제로는 사람들의 시선이 무서웠다는 에피소드까지 모두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문제의 발단을 어린 시절 남에게 받은 상처부터 지적한다. 초등학교 시절 믿었던 친구들에게 배신당한 에피소드, 부모님의 지나친 애착으로 성인이 되어서도 자유롭지 못했던 이야기를 전하며 어디서도 말하지 않았던 속내를 처음 드러내는데. 오은영 박사는 오랫동안 재워둔 상처를 깊숙이 끌어안는 동시에 ‘진짜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은영 매직을 전달할 예정이다.

오은영의 김병지 히딩크 감독이 눈앞에 나온 이유

이어 등장한 고객은 2016년 은퇴 후 인생 2막을 살고 있는 레전드 골키퍼 김병지. 3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친 뒤 인터넷과 방송을 필드에서 뛰고 트레이드마크인 병지컷까지 재유행시킨 끈질긴 아이콘. 이런 김병지가 상담소를 찾은 이유는 무엇일까. 평소 멘탈 갑옷으로 ‘내 뒤에 공은 없다’,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는 강한 신념으로 평생을 살아왔지만 최근 들어 한계를 느낀다고 한다. 이와 함께 아내와 세 아들은 물론 후배까지 자신만의 신념인 ‘이것’을 이해하지 못해 힘들다는 고민에 오은영은 “잘 찾아왔다”며 깔끔한 맞춤 솔루션을 예고한다.

또 과거의 지나친 신념 때문에 후회한 일로 2001년 파라과이전 드리블 사건을 거론하며 히딩크 감독의 눈 밖에 나와 2002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계속 드리블을 시도하겠다고 말해 모두를 웃음바다에 빠뜨렸다. 이어 1998년 울산 현대 소속으로 플레이오프에 출전할 당시 국내 골키퍼로는 처음으로 헤딩골을 터뜨린 사실을 밝히며 드리블을 계속했다면 언젠가는 다시 골을 넣을 수 있을 것 같았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축구가 마지막 희망이 될 수밖에 없었던 그의 어린 시절 사연도 공개된다. 스스로 학비를 벌어야 했던 가난한 삼형제 중 막내이자 레전드 국가대표가 되기까지 그를 지금까지 버티게 한 ‘신념’은 무엇일까. 그에게 내려지는 오은영 박사의 국가대표급 은영매직도 호기심을 자아낸다.

0세부터 100세까지 사람들의 다양한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 멘탈 케어 프로그램 채널A ‘오은영의 오늘의 상담소’는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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