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정리] 빌딩형 농장·자율주행 농기계…’스마트 농업’ 재발견

<선정이유> 농업과 관련해 기술을 접목한 기업의 사례가 소개된 기사다. 아직 대중화된 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스마트 농업’이라는 다소 포괄적이고 두리번거리는 범주에서 많은 형태의 기업이 포함돼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람은 먹어야 산다. 우리가 먹는 고기도 생물이고 그 생물도 먹어야 자란다. 이외에도 곡식을 포함한 농작물은 우리 생활 곳곳에 영향을 미친다. 앞으로 산업이 발전하면서 우리가 이 분야를 바라보는 틀도 점점 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작하는 산업의 초기 모습을 다루는 기사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

<정보> 농림축산식품부 : 2020년 기준 한국 식량자급률은 45.8% 쌀과 밀을 비롯한 곡물자급률은 20.2%

‘스마트 농업’ 기존 농업에 빅데이터·인공지능(AI)·바이오와 같은 최신 기술이 접목된 형태를 뜻한다.’농업’과 ‘기술’을 뜻하는 영어 단어를 합쳐 ‘팜테크(Farm-tech)’ ‘어그테크(Agriculture-tech)’라고 부르기도 한다.

출처 : 매경이코노미<국내기업>◆”수직농장(버티컬팜)” 외부환경에 관계없이 실내에서 대량의 작물을 키울 수 있다.▶팜에이트의 높이를 최대한 끌어올려 생산량을 극대화한 ‘수직농장’으로 주목된다.최소 6단, 최대 12단까지 선반을 쌓아 각종 엽채류 채소를 생산 동일한 면적 일반 토지에 비해 40~50배 정도의 생산량이 많다.팜에이트의 주력 사업은 샐러드 식품 가공업이었다. 2010년대 들어 폭염·태풍·장마 등 기후 이변이 심해지자 원자재인 채소 수급이 점차 어려워졌다. 기후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공급망의 필요성을 느끼고 수직농장 형태의 스마트팜 사업에 뛰어들었다.▶엔싱 「플랜티 큐브」라고 불리는 모듈형 스마트 팜이다. 컨테이너 박스 크기의 농장에서 각종 채소를 키울 수 있다.5년간 기술개발에 집중하며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한 엔싱은 올해부터 본격적인 수익화에 나선다.

◆첨단온실서비스 기업 ▶ 그린플러스 농가지역에 스마트온실을 조성하는 사업이 주력 현재 국내외 지역에서 80만평 이상의 스마트온실 시공실적을 보유한 국내온실 중 99%가 노후 비닐하우스

◆농업기계 ‘스마트화’▶대동업계 최초로 2019년 자율주행 이안기를, 2021년 자율주행 트랙터를 선보인다.모바일로 농기계 원격관리·점검이 가능한 원격통신 기반 ‘대동커넥트’ 공개

▶기타◆트리지 ‘농산물 무역 플랫폼 스타트업’ 전 세계 농산물 생산자와 구매자를 ‘연결’하는 역할 자체 구축한 농산물 데이터 플랫폼과 풀필먼트 서비스를 통해 농산물 시장의 정보 비대칭과 비효율을 줄이는 것이 목표 멀리 떨어진 곳의 신뢰할 수 있는 생산자와 바이어를 중개하는 ‘다리(브리지)’ 역할을 한다.현재까지 전 세계 15만 종의 농산물 가격과 품질 데이터를 확보했다. 풀필먼트 서비스도 제공(구매자가 트리지 플랫폼에 주문을 넣으면 현지 농장 실사, 공급자 이력 검증, 계약 협상, 패키징, 운송, 세관 업무 등 무역 업무를 대행하는 서비스). 단순 중개를 넘어 장기 구매 계약, 지분 투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농산물 시장에 참여, 현재 델몬트, 월마트, 까르푸 등 도소매업체뿐 아니라 호주 농림부, 싱가포르 식품청, 맥킨지 등 국내외 기관을 고객으로 확보, 올해 8월 500억원 규모의 시리즈D 투자를 유치해 기업가치 약 3조6000억원을 인정받았다.

▶ 그린랩 ‘팜모닝’ : 농작물의 계획과 재배, 유통 등 농업 전 과정을 다루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 농업 라이프사이클 전 단계에서 통합 컨설팅을 제공하는 플랫폼 ‘스마트팜 솔루션’ : 효율적인 농장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신선하이’ : 양질의 농산물 도매 유통을 지원하는 플랫폼 신선하이는 70만명 회원을 보유한 팜모닝을 통해 얻은 농업 데이터와 시세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거래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로쿠야 2011년 창업 초기에는 ‘감자 신품종’ 개발부터 시작, 최근에는 농업 가치사슬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는 모습(‘테란’ : AI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출하량을 조정하고 가격 흐름을 예측하는 서비스 등)

▶’해처리’ 데이터 기반 농산물 분석 및 유통 스타트업

▶DSELED 브랜드 ‘히포라이트’ DSE는 2019년 식물성장용 LED 조명의 본격적인 연구개발에 돌입, ‘히포팜테크’라는 스마트팜 조명 브랜드를 선보이며 식물성장 LED램프 독자개발 성공

▶에아예스(AIS) ‘노지'(국내 농업생산면적 93%) 농업관련 작물데이터 관리▶퓨처커넥트 도심의 다양한 공간에서 신선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모듈형 스마트팜 업체▶아이오팜 AI기반 스마트팜 원격운영 솔루션

<해외기업>▶인디고 어글리컬처(Indigo Agriculture) 종에 미생물을 감싸는 ‘종자코팅’이 각광받으면서 글로벌 투자금을 모으는 데 성공 화학비료를 사용하는 대신 종의 면역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미생물을 활용해 병충해를 막고 생산량을 극대화시키는 방식 온도·습도·수분·염도 등 작물이 자라는 환경과 작물 종류를 고려해 각각 코팅하는 미생물을 별도로 결정 인디고 어글리처에서 생산한 ‘인디고 밀’은 8.3% 수확량이 증가했을 뿐 아니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환경으로 인해 무료다.

▶ 플랜티(Plenty) 벽면을 이용하여 작물을 수직재배하는 버티컬팜 운영

<기사 속 의견>-

  • <정보>와 <기사 속 의견>의 구분은 필자의 판단. 각자의 판단에 따라 카테고리는 다를 수 있다.

기사 원본 https://www.mk.co.kr/economy/view/2022/786676/ 농업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진 요즘이다. 전 세계 기상이변에 따른 폭염과 홍수로 식량부족에 시달리는 나라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여기에 코로나19 팬데믹 전염병,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와 같은 전쟁까지 겹쳐 농산물 www.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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