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대선 예비 후보 원·히료은”원 팀 캠프”손 나가사와(송·용텍)대변인 논평]거짓말 또는 무능, 지도자 자격 없는 이재명(이·재명)특검만이 진실을 밝힐 수.이·재명 후보는 지난 달 말도 대장동 개발 사업을 본인이 설계했다고 말했는데, 지금은 몰랐다고 단언한다. 2015년 2월 이·재명 후보는 성남시장 시절”민간의 수익이 지나치게 우선되지 않도록 하는 “이라는 내용이 있는 사업 승인 보고서를 결재했지만, 화천대유가 사업에 참여한다고 초과 이익 환수 조항이 삭제된 채 사업 협약이 맺어졌다. 이·재명 후보는 모든 오쵸동 의혹에 대해서 모르는 척으로 일관하고 있지만, 법령에 의하면 모르는 것은 불가능하다. 지방 공기업 법에서는 지방 자치 단체장은 공사의 업무를 관리·감독하며 성남 도시 개발 공사의 정관에 따르면 공사의 중요한 재산의 취득 및 처분에 관한 사항, 분양가 등의 결정에 관한 사항은 사전에 시장에 보고해야 한다. 100만원의 결재도 직접 손에 있던 결재권자가 조 단위 사업의 핵심 내용을 몰랐다는 변명을 누가 믿을까.이 지사는 거짓말을 하고 법령을 준수하지 못한 무능한 자치 단체장인지, 중에서 골라야 하는 상황을 스스로 만들었다. 어느 쪽이든 대통령 후보의 자격이 없다. 다이쵸우동 사업에 대한 국민적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서 특검을 도입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검찰의 공정성이 우려되는 지금의 상황에서는 오직 특검이 엄정하고 철저한 수사로 진실을 밝힐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