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와서 브런치 간단하게 먹고 시장조사 시작 🙂
대륙 화장실
중국의 화장실
2층 구찌와 티파니 매장 사이 화장실 층마다 컨디션이 다른데 저는 여기가 넓고 편해서 화장실은 꼭 2층으로 옵니다(웃음).대륙 시리즈에 중국 화장실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중국에 와보면 본인이 원하는 컨디션의 전부가 있습니다.하지만 비싸고;; 그래서 보통 나라에서 그 정도 컨디션은 기본인데 중국은 더 깨끗하고 편안함을 누리려면 기본 이상의 돈을 써야 해요. 그래서 그 돈이라면 유럽이나 다른 곳으로 여행을 가기 때문에 중국의 컨디션은 보통 싼 맛의 포커스가 많이 맞지만 절대 아닙니다^^;; 한국보다 더 좋은게 많아요.
역시 오전에 와야 사람이 있어요. 보통 12시가 지나면 에르메스 가게도 진열되어 있기 때문에 가게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저는 구경만 하는데 ㅋㅋㅋ 그래서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 오전에 샤샥 사장님 조사를 해요.역시 직접 만져보고 입어봐야 할 상일지 모르지만 그래도 오전에 가보시면 ^^;;이해해주실거라 믿고 간단한 구매는 마카오에서 정말 마카오가 시장조사하기 쉽지만 그래도 중국 로컬은 다른 전개가 있어서 타이크후이도 꼭 오는 편입니다.
국산차 가격의 사냐르 재킷 4천만원에서 3천만원 정도의 옷을 보면서 오, 굉장히 연금술에 성공한 건 패션업계인 것 같아요. ㅎㅎㅎ
역시 12시가 되면 여자분들이 가게에 들어오셔서 곧 대기줄이 생길 것 같아서 저는 나왔어요. 역시 세상에는 부자분들이 정말 많아요. 아침부터 폭사를
역시 12시가 되면 여자분들이 가게에 들어오셔서 곧 대기줄이 생길 것 같아서 저는 나왔어요. 역시 세상에는 부자분들이 정말 많아요. 아침부터 폭사를
역시 12시가 되면 여자분들이 가게에 들어오셔서 곧 대기줄이 생길 것 같아서 저는 나왔어요. 역시 세상에는 부자분들이 정말 많아요. 아침부터 폭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