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중국, 전기차 배터리 ESS에 재활용 막는다.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62442531
중국 국가에너지국은 대형 ESS에 폐기된 전기차 배터리를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의 ‘신형 ESS 관리규범’ 초안을 내놨다. 규범 초안에 ‘대형’이나 ‘폐기’ 등의 용어를 구체적으로 정의하지는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당국이 안전상의 이유로 전기차 등에 사용된 배터리 재활용을 금지하려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 전기차 최대 시장인 중국의 폐배터리 재사용 규제안이 도입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초안이어서 폐배터리를 ESS에 재사용하는 것을 제한하는 방안이 금지될 가능성이 현저히 낮아 보인다.(금지보다는 통일된 규제를 확립하고 표준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하지만 언급된 만큼 금지안이 논의된 이유를 파악해보자.▶ 중국의 신형 ESS 관리규범·폐기된 전기차 배터리를 대형 ESS로의 재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초안)
▶ 배경 · 4월 베이징, ESS 폭발사고 · 차종과 기업마다 사용하는 배터리 규격이 달라 기술적 어려움이 존재 – 불안정성 대두 · 표준화된 평가, 재활용 기준 미비 · 각 기업마다 다른 방식의 재활용
▶ 규범통과 시 영향·전기차 가격절감 제한(배터리 재사용 제한으로)·대량의 폐배터리 처리 문제-원재료 추출 방향으로 기술개발이 이뤄질 듯·환경문제-폐배터리는 산화코발트, 리튬, 망간, 니켈 등을 1%이상 포함하는 유독물질 ▶전기차 폐배터리·최대충전시 용량이 출시 초기의 80%이하 배터리
▶ 폐배터리 재사용 사유·전기차 가격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배터리-재활용으로 비용부담 감소-폐기처리 후 70~80% 용량 재활용이 가능하며, 재활용 시스템 완비 시 전기차 배터리 생산비용 30%~60% 인하 가능
· 향후 발생할 대량의 폐배터리 – 친환경 재활용
· 고용량의 배터리를 사용하는 ESS와 구조상 유사-전기차 배터리 팩을 개조하거나 기존 팩을 ESS에 활용하는 방식-모듈과 셀 단위의 해체가 필요 없어 비교적 높은 안전성과 적은 추가 비용
▶ 폐배터리 사업 현황(배터리&완성차 기업) ▷ LG에너지솔루션·르노자동차/전기자동차에서 나온 배터리로 ESS 전환 시스템 구축 중·에코프로/폐배터리 재활용 사업
▷ SK이노베이션·기아차/ESS 전환 시스템 구축 및 금속자원 회수 계획
▷ 삼성SDI·에코프로/금속자원 회수계획·피엠글로/폐배터리 관리 및 ESS 전환사업
+ BaaS 사업(batteryas aservice): 배터리 전 생애주기 서비스 배터리 제조 및 생산부터 관리, 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서비스·LG 에너지 솔루션-롯데렌터카: 배터리 용량 및 안전상태 모니터링 및 배터리 평가 인증서 발급·SK이노베이션-SK렌터카·삼성SDI-PMGROW
▷노스볼트 재활용 공장 건설 중(2022년부터 공장에서 연간 2만5천톤의 폐배터리 재활용할 계획)
▷듀젠펠트(독일 화학기업)·폐배터리 분해로 흑연, 망간, 니켈 등 추출·모든 배터리 구성요소의 96% 재활용이 가능함
▷ 현대차-OCI·전기차 폐배터리를 태양광 발전에 재활용하는 사업 추진
▷ 폭스바겐 배터리 재활용 모델 공장/충전기용으로 재사용 및 원재료 추출
▷ 닛산자동차 2018년 배터리 재사용 공장 설립 – 효율 80% 이하로 떨어진 배터리 개선 후 재판매
▷도요타 하이브리드용 중고배터리 편의점에 보조전원 사용방안 도입·폐배터리 금속원료 추출사업 추진
▶배터리 관련 국가정책▶중국 17개 지역별로 재활용센터 구축(폐배터리 수거 및 재활용을 관리하기 위한 시범사업 시행 중)·배터리 제조사, 중고차 판매사, 폐기물 업체와의 공동운용 및 회수 및 재판매가 가능한 시스템 도입
▷독일·2009년부터 배터리 회수를 의무화하는 새 배터리법 도입
▷미국 바이든 정부 이후 폐배터리 재활용 연구는 국립연구소 주도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
▷ 한국·전기차 폐배터리 회수 중(재활용 규정이 없음) – 지방자치단체, 환경부가 운용 -ESS, UPS 등에서 재사용 방안을 논의 중(아직 시행 x)
▶폐배터리 예상(출처:에너지경제연구원)▷국내 2020년 159개(38t)·2025년 8321개(1976t)·2029년 7만8981개(1만8758t)
▷ 중국 (최대 전기차 시장) · 2020년 약 20만톤 · 2025년 35만톤
· 많은 기업과 국가가 폐배터리 사업 및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에만 2025년 기준 35만t의 폐배터리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중국이 금지하는 방향으로 갈 가능성은 매우 희박해 보인다. 하지만 재활용 금지 방안이 논의된 그 배경에는 그만큼 표준화된 재활용 시스템 구축과 기술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암시한다.
국내 배터리 3사, 완성차 기업 모두 폐배터리 시장에 대비해 꾸준한 협업과 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곧 다가올 성장 가능성이 높은 폐배터리 시장에서도 우리 기업들이 선전하길 바란다.[한경] 중국, 전기차 배터리 ESS에 재활용 막는다.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62442531
중국 국가에너지국은 대형 ESS에 폐기된 전기차 배터리를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의 ‘신형 ESS 관리규범’ 초안을 내놨다. 규범 초안에 ‘대형’이나 ‘폐기’ 등의 용어를 구체적으로 정의하지는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당국이 안전상의 이유로 전기차 등에 사용된 배터리 재활용을 금지하려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Hello, net]배터리 다음은요? 폐배터리 시장 꼭 주목해야 할 이유 http://www.hellot.net/news/article.html?no=59068
[동아경제] 전기자동차 폐배터리 재활용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http://www.daenews.co.kr/news/view.php?no=15049
[The Science Times] 환경오염을 막는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폐배터리 사업현황)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D%99%98%EA%B2%BD%EC%98%A4%EC%97%BC-%EB%A7%89%EB%8A%94-%ED%8F%90%EB%B0%B0%ED%84%B0%EB%A6%AC-%EC%9E%AC%ED%99%9C%EC%9A%A9-%EA%B8%B0%EC%88%A0/ #.YNURHhOSq I.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