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영수 분석팀장, 윤태구 허길표 과장의 cctv가 나오는 정보로 실종 장소, 차량번호를 조회하고 용의자의 동선을 조사하고 있었다. 범인으로 추정되는 인물 38세 남성의 우호성[나철]현재 경락마사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프로파일링한 것처럼 호감형 외모에 접근하기 쉬운 외모였습니다. 윤태구 남일영 형사, 근무처를 찾아가 사건이 일어난 2월 23일 밤 10시 무엇을 했는지 물었다. 우호적이고 태연한 근무일지를 보여주며 애인과 저녁을 먹고 그녀의 집에 데려다 주었다” 송하영 [김남길] 국영수 범인이 저지른 사건의 시체는 발견되지 않았고, 이동경로 부근 암시장에 있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박대웅 계장=정만식 우호성 조사 중 보험사기를 친 사실을 발견하고 윤 팀장은 김서진 형사는 우호성을 만나 조사한 것을 본부에 알려 어떤 차를 운전하는지 확인했어야 했습니다. 송 경감 피살사건 발생일 우호성을 진술하지 않아 압수수색하려고
악의 마음을 읽는 자 결말 강호순 검거 드라마 스토리 12회 sbs를 제안했는데 박 계장이 이만한 증거는 어림도 없다고 말했다. 박대웅 형사, 허길표 과장에게 우호성을 지금 압수수색하지 않으면 증거 인멸 가능성이 있다며 서둘러 달라고 말했다. 박 형사는 2005년 네 번째 장모 이름으로 보험을 편취해 4억원을 챙긴 것으로 보고 올렸습니다. 한편 윤태구 우호성 살인사건이 사용된 승용차를 이용하자. 임의동행이 가능하냐고 묻자 그는 피곤하다며 내일 쉬는 날 방문하겠다고 말했다.
우호성의 그날 밤 증거가 될 수 있는 자동차 허스키를 찍은 강아지 사진, 곰인형, 피해자의 립스틱에 불을 질러 증거 인멸하고 뻔뻔스럽게 경찰서에 전화해 자신의 자동차에 불이 붙었다고 신고했습니다. 검찰에서 용의자의 증거를 인멸할 수 있으며, 가택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자택 조사에 들어가 살해 용의자를 긴급체포합니다. 과학수사대에서 증거가 될 만한 것은 발견되지 않아 박 계장 cctv가 찍힌 사진을 보여주며 너 맞지? 실종된 여성의 체크카드를 현금으로 인출한 것 아냐?
우호성, 이게 나라는 증거가 있나요? 박대은 그 여자 어딨어! 경찰을 그날 뭐했는지 물어보자. 저는 그날 집에서 잤어요 그는 체포돼도 감정을 다스리며 차분하게 듣는 말에 답하고 있으며 송하경의 자기감정에 제어돼 사이코패스 검사를 해도 달라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순순히 자백해야지. 송하영, 국영수 우호부를 만나 몇 년 전 화제로 사망한 아내, 장모 보험금 얘기를 꺼내고. 우호성의 그 화재는 당시 형사, 보험 관계자 분들도 밝힐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결말 우호성 현장검증 드라마의 줄거리 12화 금, 땅저 그때 불길 속에서 아들과 살려고 탈출했던 이야기를 꺼냈을 때 손하영 씨에게 가장 취약한 가족 11세짜리 아들을 꺼내 그의 감정을 망가뜨리고 싶었어요. 나르시스 애착 때문에? 송 경감, 우리 아들이 연쇄 살인마를 알면 좋아할까! 국영수, 우호적인 아버지에게 폭행을 당했는지, 가정불화, 잘 살았는지를 물었다. 긴박감에서 32시간 남은 상황, 국과수 건물의 옷이 너무 많아 dna 채취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박 계장 야산에 묻힌 피해자 사진을 보여주고 우호적인 커피를 마시며 누가 누군지 모른다고 협박해 때려요. 송하영 종이컵 피해자의 얼굴을 가린 사람이 우호성을 죽였을 것으로 추측하고 몇 명을 죽인 진범이라고 했어요. 한편 과학수사대의 겨울잠바에서 피해자가 일치하는 핏자국을 발견했다는 소식에 이제 남은 것은 범인의 자백뿐이다. 박계장 우호성 다가와서 니가 그런 증거피해자 dna 여기있어 손하영에게 당신이 생각하는 완전범죄는 없다고 충고합니다.
윤태구 선경의 조언을 받아 우호성 자백을 이끌어냈고, 그는 사람을 죽이는 데 이유가 꼭 필요하지 않아 그냥 죽이고 싶었다고 합니다. 윤타이가 몇 명이나 죽었지? 차 안에서 남은 립스틱이 발견됐다는 말에 그는 자백하고 모든 것을 털어놓았다. 경찰 수원 근처 야산에서 암시장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우호성 전부가 계획돼 있다”고 밝혀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를 수사하면서 7건의 사건 4건 [강호순]현장검증을 실시했습니다
그는 내가 사이코패스를 알고 있었다고 태연하게 말했고, 남일영 형사는 살인 충동을 언제 느끼느냐는 질문에 우호적인 말로 설명하기 어렵고 여성을 유혹하기 쉽다며 여성들이 자신을 더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사건이 해결되고 나서 임시로 만들어진 경기청 사건본부 해산하고 각자 자신이 소속된 곳으로 돌아갔습니다. 한편 최 기자는 정우주의 도음에 따라 범죄율이 가장 낮은 곳으로 이사를 가서 범죄부석팀, 최 기자 형사의 집들이 겸 곱창 파티를 열었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의 결말 강호순 검거 드라마 스토리 12화 sbs 시간이 나오면서 구영수 송하영 2007년 3월 분석팀의 유망주를 키우고 있었죠. 범죄행동분석관 1기 임명식 날. 구연수의 신입 경찰, 형사들에게 천사 악마의 유대감 차이라며 무엇이 악이 됐는지 시작하면 된다고 말했다. 송하영 프로파일러 인터뷰에서 세상에 완전범죄란 없다는 메시지를 남기고 끝났습니다. 최근 근황은 2009년에 형이 확정되어 2014년부터 서울구치소에 적응하고 있으며 조각에 특별한 재능이 있다고 합니다.엔딩 미공개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