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촉촉함 중년남자 화장품 오래가는

오늘은 어떤 포스팅을 할까 고민하다가 아버님께 선물 드렸던 에센스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중년 남성화장품으로 사용하기 편리하다고 해서 검색해 알게 되었는데, 건조함을 많이 느낀 아빠가 로션일수록 요즘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통 로션을 많이 써서 센스는 처음 사용하는데, 로션과 똑같이 사용하면 된다고 말씀드렸어요!

화장품은 내 피부에 맞게 쓰는 게 최고잖아요.로션을 쓴 뒤에 다시 발라도 되고 이것만 발라도 보습단계를 확실히 끝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건조해지기 쉬운 타입이라면 로션과 함께, 이것으로 충분하다면 하나만! 사용하셔도 됩니다.

이번에 중년 남성화장품에서 준비한 에센스와 오른쪽은 원래 사용하던 올인원 제품입니다.

둘 다 레이블 오믈라는 남성 화장품 브랜드이지만 보습 라인인 ‘블루 에디션’ 화장품입니다.

올인원보다 에센스가 촉촉한 타입으로 지성타입은 올인원 미스트 하나로 충분한 기초관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스킨, 로션, 에센스의 3단계를 하나로 담은 올인원입니다.

손에 덜어 사용하는 로션이 아닌 미스트 타입으로 얼굴에 바로 뿌려주고 두드리며 흡수시켜주는 화장품으로 바로 세안 후 사용 가능합니다.

여름에는 이거면 충분할 거고 지성 피부면 이거로도 충분히 보습이 될 텐데 아버지는 건성 피부에 속해서 에센스 하나 추가하듯이 쓰세요.

레이블 옴제이 서브마 린 에너지 블루 에센스가 이번에 중년 남성 화장품으로 새로!

이건 올인원 미스트보다 먼저 발매된 건데 얼마 전에 리뉴얼되면서 용기와 용량이 변경됐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용기는 처음 보는 분들도 많으실 거예요.

기존 제품에 비해 용량이 2배 이상 커서 용기도 깨지지 않고 펌프가 편한 에어리스 타입으로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그 대신 내용물의 성분이나 함유량은 동일해서 다행이라는 반응이 많습니다.

그만큼 이 제품을 만족하고 사용하신 분이 많으시겠죠?(웃음)

아버지께 드린 중년남성 화장품에 에센스가 처음이라 사용감이 부담스러웠는데 로션보다 파워가 더 들어간 텍스처라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취향이 다르지만, 저희 아버지를 포함한 많은 남성분들이 끈적거리는 것은 싫어하시죠?

유화타입의 에센스로, 잘 무너지지 않는 힘센 타입이지만, 끈적임 없이 아침 바르기에도 적합합니다.

펌프질해서 사용하는 것이니 손끝으로 꺼내어 사용하는데 비해 양 조절이 쉬워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씻은 직후라고 하더라도 손이 닿으면 좋지 않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기초 제품 고를 때도 펌핑 타입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그리고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이라서 중년 남성들의 화장품으로 반응이 좋은 것 같아요주름진 얼굴을 원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www

주름살의 원인은 다양해 세월을 막을 수는 없지만 이런 기능성 제품을 하나 정리해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제주감태추출물은 69%가 함유되어 있어 감태의 시노르 성분도 노화방지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렇게 잘 안 흘러가는 타입이에요.피부에 탄력이 있고 촉촉함이 오래 지속됩니다.

로션을 발라도 바로 날아가는 느낌이 들거나 건조한 느낌이 든다면 이런 타입의 에센스로 바꿔보는 것도 좋습니다.

제가 준비한 중년 남성의 화장품 소개는 여기까지! 보통 지성 타입이 많은 남성의 피부도 노화에 따라 수분이 줄어 건조한 피부에 느끼는 일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도 건강한 스킨케어 중 하나이니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잘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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