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lass101.page.link/B9hm 일저러 스피치, 아나운서처럼 말하는 나만의 목소리 톤스피치 완성! 반갑습니다! 아나운서 김민지입니다. 안녕하세요. 10년차 아나운서이자 국가기관 대변인실 출신, 기업 임원진의 스피치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김민지입니다. 이렇게 화려한 이력을 가진 저도 한때는 소규모 팀 프로젝트조차 염소소리로 떨었던 발표자였다면 믿을 수 있을까요? 어린 class101.page.link 스피치 아나운서 김민지
【업무인의 스피치, 아나운서처럼 말하다】오리지널 목소리 톤 스피치 마르센스 완성!
일저러 스피치, 아나운서처럼 말하는 나만의 목소리 톤 스피치 완성!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김민지입니다.
안녕하세요. 10년차 아나운서이자 국가기관 대변인실 출신, 기업 임원진의 스피치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김민지입니다.
이렇게 화려한 이력을 가진 저도 한때는 소규모 팀 프로젝트조차 염소 소리로 떨었던 발표자라면 믿을 수 있을까요.
어릴 때부터 저의 유일한 꿈이었던 아나운서! 큰 기대를 품고 아나운서 아카데미에서 치른 첫 시험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목소리가 아나운서에게 전혀 적합하지 않으니 다른 직업을 알아보라는 쓴소리를 들었어요.
그뿐이 아닙니다. 어렵게 얻은 첫 방송 기회에서는 다른 길을 알아보라며 잘리는 흑역사를 얻었습니다.
그래도 멈추지 않았던 것은 그런 제가 멈추지 않고 도전을 계속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나는 할 수 있다’는 나에 대한 믿음이었습니다.
꿈의 직장으로 여겨지는 지상파 아나운서는 물론 국가기관 대변인실 홍보역이나 비즈니스 스피치 교육법인 대표를 맡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그 자리에 서겠다고 제 자신에게 매일 다짐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들과는 다른 방법을
선택을 해야 했어요.
저는 ‘몸’이라는 악기를 개발하고 센스있게 말을 전개하는 분야의 지식을 꾸준히 쌓기 시작했습니다.
안내방송은 물론 뮤지컬, 판소리, 성악 등의 코칭을 받으면서 제가 가진 목소리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다양하게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나의 목소리는 날로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몸이라는 악기를 키우고 다루는 법을 알게 되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나운서라는 꿈도 얻고 새로운 꿈의 직업과 커리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