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5월 18일 수요일 아침 운동으로 건강한 하루를 열었다. 항상 깨어 있는 삶을 추구하지만 생각이 복잡할 때 집 밖으로 나오면 기분이 또 새롭다. 벌써부터 이런 걸 좀 아껴.
하고 싶은 일이 뜻대로 잘 안 되면 집 밖으로 나가서 동네 한 바퀴, 그래도 뭔가 해결되지 않으면 또 옆 동네 한 바퀴, 그렇게 계속 영역을 넓혀 세상을 구경하다 보면 보이는 것도 생각하는 것도 퀄리티가 달라진다.

초록색이 주는 상쾌함, 자고 있던 세포들이 하나둘 눈을 뜨기 시작한다. 내가 움직일수록 내 삶은 창조된다. 보일수록 생각의 크기도 커진다. 그래서 끊임없이 중년에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가 생기는 것이다.

일하느라 고생했지만 돈을 벌었어. 공부하느라 고생했지만 뿌듯했다. 이 모든 것 때문에 힘들었지만 힘이 났다. 특히 중년의 공부는
각자의 나이와 환경에 맞는 힘을 써야 힘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노는 힘만으로 언제까지 각자의 인생을 버틸 수 있을 것 같은지!! 나에게 묻고 또 묻는다.
내 꿈에 끝없이 도전하라고 공부를 한다.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살아가야 할 날들이 너무 많이 남아 있다. 제발 멈추지 않았으면 좋겠어.
꾸준히 공부해야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바빠진다. 중년에도 그렇게 공부를 해야 할 이유가 많다
일하면서 공부하면서 내가 얼마나 도움이 되는 사람인지 확인하는 과정으로 만들고 싶다. 아침 운동을 하니 또 다른 의욕이 생긴다.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 속에서 헤매던 나에게 또 다른 초심을 떠올리게 해준 새벽이다.
내가 중년에 공부를 더 해야 하는 이유는
1, 할 일이 점점 많아지면 그만큼 행복해진다.” 나는 아직도 이 사회에 이 가정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지금까지 잠들어 있던 내가 잘하는 것이 발견된다.
2. 내가 어떤 사람인지 증명, 확인하고 싶어.제2의 인생도 짧지 않다. 인생 후반전에서는 공격수로서 충분히 그동안의 경험과 지금의 열정으로 무대에서 뛸 수 있다. 그중에서 내가 정말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고 그 능력을 제대로 증명하고 싶다.
3) 사회와 함께 발맞춰 걸어야 한다.같은 시간이라도 과거와 달리 빠르게 변하는 지금의 사회시스템에서 살고 있다. 사회 중심까지는 아니더라도 함께 호흡하고 느끼고 가급적 많은 것을 누리며 살고 싶다.
운동 후 돌아오는 길에 길가에 있는 꽃을 휴대전화에 넣어봤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수수하고 예쁘다. 특별한 기교를 부리지 않았는데도 멋진 풍경이 되어 지나가는 나를 이곳에 잠시 머물게 한다. 그래서 더 마음이 간다. 오늘 사랑한다면 아마 이런 마음으로…
중년에도 공부를 해야 한다. 쉽지는 않지만 좋은 점이 더 많아.
사람의 마음을 믿어야 할까?어떤 시스템을 믿고 가야 할까? 당황스러웠지만 시작은 시스템을 믿고 가는 게 맞는 것 같다. 내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해야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 같아.
중년에도 우리가 공부해야 할 이유가 있었다. 약간의 고통은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