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귀가 솔깃해요. 어머, 팔랑이라니.지금 펄럭이는 거야.저도 알아요.그래도 이렇게 만족스러운 디자인을 보고 있으니 그게 무슨 상관이 있나 싶어요.
원래 취미는 자기만족입니다. 아시잖아요. 여러분? #캠브로쟁반 캠브로쟁반은 이번에 구입한 홈카페 용품 중에 가장 먼저 생각한 쟁반입니다. 예전에 상용하던 트레이가 원목이었는데 관리가 잘 안되서 곰파이가 생겼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내구성이 좋기로 유명한 캠브로 트레이를 골랐습니다.
그래서 버터나이프를 알게 됐는데요.손잡이가 로즈우드 원목으로 되어있어 수분에 강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포크와 버터나이프가 디저트 세트입니다.하나만 샀더니 아쉬워서 빵 터졌어요.커플은 놔두는 게 아니에요. 벌받아요!ㅋㅋ
#버터나이프 버터나이프는 이번에 들여온 홈카페 용품 중 후회하지 않는 실용성 높은 주변 지인들의 추천 아이템입니다. 진짜 짱이야.예전에 원목 버터나이프를 사용했는데요. 이것도 관리를 잘 못해서 다른 칼을 찾아보면서 찾았어요.
덕분에 캠브로 트레이를 한국에서 처음 봤을 때 한눈에 알았어요. 의외였던 점은 바로 색깔입니다. 캠브로 트레이 색상이 정말 다양했어요. 신기! 골라보는 재미는 덤이에요.
글을 오버해서 썼는데 요즘 아침마다 저렇게 먹어요. 부러우면 지는 거 알죠? 아침이 매일 든든하니 하루 시작하는 게 너무 좋았어요. 안그래도 요즘 스트레스 때문에 소화불량으로 고생했는데요.이렇게라도 스트레스를 풀면 한결 좋아지겠네요.
캠브로 트레이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미드예요. 미국 드라마에서 보면 중고생들이 학교 급식소에서 E식판에 급식을 받아요.(웃음) 미국 드라마를 자주 본 적은 없고, 그 모습이 쉽게 잊혀지지 않아서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이곳 상점 : 네이버 쇼핑 스마트스토어 당신의 일상과 여가가 더욱 즐겁고 행복해지는 곳 m.smartstore.naver.com안녕하세요 트래블입니다.핸드드립 커피를 좋아해서 취미로 홈카페 용품을 이것저것 사 모으다 보니 어느새 천장 한쪽이 홈카페 용품으로 가득 찼습니다. 그 중에는 안 쓰는 것도 있는 것 같고, 최근 당근으로 처리했습니다. 역시 옛날 말에 ‘덴자리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는 말이 있잖아요. 흐흐, 의도한 건 아니지만 이번 주말에 새 아이들을 데려왔어요.이 글은 직접 써보고 느낀 그대로를 쓴 소감입니다. 여기 상점에서 소정의 원고료를 지불하셨습니다.#도자기 드리퍼 핸드드립 커피를 즐겨 마시기 시작했고, 정말 한 번도 핸드드립 세트를 바꾼 적이 없어요.플라스틱으로 만든 칼리타 드리퍼인데 내구성도 좋고 내구성도 최고여서 부서지지 않았어요^^ 그래서 한동안 사용하다가 조금 질린 게 하나 더 필요했어요. 그래서 드리퍼를 선택했습니다!!!아침 일찍 일어나서 부스스한 머리를 다듬은 후 토스터에 빵을 올려요.빵이 익는 동안 원두를 갈아 물을 끓인 다음 핸드드립 커피를 한 잔 내리면 잘 익은 빵이 빵과 토스터에서 올라오는 거예요.그리고 전날 집 앞 카페에서 사온 버터를 버터나이프에 발라 한입 크게 먹어요!이것들은 모두 캠브로 트레이 위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아침 식사입니다.로즈우드 버터나이프는 날이 조금 날카로운 편이라 원목 버터나이프보다 사용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래도 버터를 녹이지 않으면 잘 퍼지며 빵에 잘 발라져 완벽한 아이템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에 새로 넣은 홈카페 용품 핸드드립 커피 드리퍼와 캠브로 트레이, 버터 나이프는 모두 이 상점에서 준비했습니다. 아무래도 한 곳에서 사야 택배비를 절약할 수 있으니까요.저도 나름대로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합니다.우리 모두 만족스러운 취미생활을 즐깁시다!그러면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バイバイ!!!https://m.smartstore.naver.com/hereeurope/category/0907c9fa75e04299a0dfad01b7364f4a그것은 새로운 도자기 드리퍼와 캠브로 트레이, 그리고 버터 나이프입니다. 사실 예전부터 갖고 싶어서 홈카페 용품이라 그냥 위시리스트에만 적어놨는데 인터넷에서 싸게 파는 걸 보고 얼른 넣어왔어요. 정말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저도 제 자신을 멈출 수가 없었어요.찬란한 도자기 드리퍼의 흰색을 보세요. 진짜 고급스럽지 않아요? 최근에 보기 시작한 바리스타 유튜버가 사용하고 있으니 따라한 것은 무조건 맞습니다. (울음) 데우는 데 시간이 걸릴 뿐, 한 번 데우지만 온도가 잘 내려가지 않기 때문에 일정 온도에서 마지막 한 방울까지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